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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이 빼는 날!
장승규 추천 0 조회 129 24.09.26 15: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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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10:01

    첫댓글 오해십니다. 부모들이 이런 순간을 스무 번 넘게 겪을 거라는 것은.ㅎㅎ 조금 더 크면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빼더라고요. 저희 치과 선생님은 이빨이 스르르 빠지도록 내비두라시던 분.

    덕분에 저도 유단아빠가 실로 유단이 이 빼주던 영상 찾아보며 추억에 젖었습니다.

    (덧)행복하신 것 맞습니다.^^

  • 작성자 24.09.27 17:53

    오! 멋진 치과선생님이군요.
    다행히 손으로 빼도 빠질 정도였어요.
    실을 묶다 빠졌으니 말 다했죠. ㅎㅎ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행복!

  • 24.09.27 12:46

    10개 정도 빼보니, 첫 니 뺄때가 가장 감격스럽더라고요^^;;

  • 작성자 24.09.27 17:49

    모든 처음은 진하게 아름답네요.

  • 저도 아가때(5세 전후) 말고는 애들 이 뺴본 기억이 잘안나요~~ㅠㅠ다시금 이를 뺄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잘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9.27 17:48

    아이들과 신뢰관계를 회복해 보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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