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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적의 대한민국, 대통령과 봉황 휘장 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
공룡 :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는 우여곡절도 많고 특별한 것 같은데요..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세계에서 주목을 하잖아.
우리나라는 50년 전에 아무것도 없던 나라야.
조선 공업 같은 거를 예로 들면 30년 밖에 안됐어.
70년대 초반 중반에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씨한테 조선업을 하라고 하니까.
해본적도 없이 시작한거야.
기반시설도 아무 것도 없고 계획서도 없고 그런데 그 양반식으로 무작정 돌아다니잖아.
자금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가 돈을 선뜻 내줄리도 없었지.
그런데 영국에 갔을 때, 바클리 은행장을 만나기로 면담된 시간에 정주영씨가 먼저가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그때 불현듯 자기가 가지고 있던 한국돈 오백원짜리가 생각이 나서 거북선을 보여준거야.
다른 가져간 서류도 제대로 없었지.
그 순간에 그걸 보여주면서(통역이야 했겠지만)
'우리나라는 4백년전에 쇠로 된 이런 배를 만들었다. 그걸 믿고 나를 지원해다오.'
그걸 보고 바클리 은행장이 꼴까닥 넘어간거야.
그게 뭐야. 사람이 생각으로 아무리 설계를 만들고, 서류를 작성해도
그런거는 서로간에 믿음이 없기때문에 만드는 거거든.
우리가 계약을 하잖아. 계약서라는 게 가만히 보면 '우리는 서로 믿지 않습니다'라는 것에 서명을 하는거야.
믿으면 그게 필요없잖아.
그러니까 신념이 있고, 자신감으로 그 순간에 꽉차있으니까 확 빨려오는 거잖아.
봐. 30년 후에 영국을 포함한 구라파의 모든 조선업을 황폐화시킬 줄 어떻게 알았겠어.
자동차도 그렇고 다른 거를 봐. 이런 발전은 역사상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지.
이런 나라가 없었어. 전세계가 굉장히 주목을 하지.
게다가 요새는 속도가 더 붙었어.
예를 들어 특허출원 껀수가 불과 5-6년 전에는 세계 20위에도 못들었어.
하지만 지금은 3위야. 미국 일본 다음이 우리거든.
그러니까 요새 젊은 애들은 우리하고 달라요. 유전자가 다르다니까.
소수가 다수를 먹여살리는 시대가 오는거야.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
그런데다가 영적으로도 한국이 얼마나 풍요로운 나라야. 양수겹장이지.
이런 것을 보고 무엇을 배워야하냐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칭찬을 해주고 최고라고 믿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야.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줘야한다는 거야. 최고라고 하면 최고가 되거든.
회사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자식이든 배우자건 최고라고 추켜세워주면
그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최고가 되려고 하거든.
우리나라 최고기업의 2인자였던 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얘기 들어보면 '산이 멀리서 볼 때만 근사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별게 다 보인다'는거야.
하지만 자기가 머물러 있을 때는 최고라는 마음으로 그런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은거야.
공룡 : 대통령들의 리더십 때문에 그렇게 된 측면도 있겠네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끝이 항상 안 좋죠?
대통령 휘장보면 봉황 두 마리 가운데 무궁화가 있잖아.
봉황은 원래 죽실만 먹고 벽오동 나무에서만 쉬는 천상의 새야.
무궁화씨를 먹으면 봉황은 즉사해. 봉황이 무궁화와 함께 그려져 있는건 잘못된 거야.
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을 봐봐. 그게 말이 되니?
오른쪽에 칼을 잡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항복한 장수가 오른쪽에 칼을 잡는거야.
그리고 앞에 북이 있잖아?
장군 앞에 북은 항상 세워져 있어야돼.
그걸 치면서 진군을 해야 되니까. 그런데 그걸 엎어 놨단 말이야.
자세도 보면 의기소침한 모습이잖아. 그게 말이 되니?
국운을 다시 되살리려면 봉황휘장,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바꿔야돼.
지금 경복궁도 복원한다고 하면서, 저런 것들은 안 고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역대 정권... 다 얘기했는데 안 듣더라고. 책임을 지기 싫은거야.
어디서 미신 얘기 듣고서 저런다는 말 들을 수 있으니까.
미신과 이치는 전혀 다른거 아냐?
9. 동요에 숨겨진 예언, 도선국사와 청양 단양
공룡 : 동요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면서요?
충청남도 홍성 보령에 가면 오서산이라는 데가 있어.
오서산에 가면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진법으로 쳐놓은 집이 있어요.
그 진법을 풀지 못하면 거기 가서 못나와.
간단하게 얘기하면 산중에 여든 한칸 짜리 집이 있는데
그 안에 천정에 천부경 여든 한 자가 적혀 있는거야.
공룡 : 어디로 나가야 될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사방이 절벽이야, 들어가긴 분명이 들어갔는데... 그 진법을 풀고 나와야 되지.
근데 어느 보살이 전해준게 있어서 그걸로 풀고서 나오는데
그게 요렇게 사람 해골로 만든, 말하자면 열쇠 같은 거야.
인골이야, 사람 인골을 딱 잘라가지고 바가지처럼 요렇게 생겼어.
안에는 완전히 바가지 안쪽하고 똑같애.
그리고 바깥은 맨질맨질하게 생겼는데, 표면에는 금으로 새겨넣은
미로같은 문양이 있지. 그걸로 전부 진법을 푸는 거야.
그게 나중에 아주 중요한 데 써먹을 때가 있어.
저기 몽고 쪽에 한번 가야돼. 거기에 진짜 피라미드가 있어.
비루봉이라는 굴이 있지. 원방각으로 되어 있고 밑에 원이 있어요.
피라미드가 맨 꼭대긴데 이게 오랜 세월 흙이 덮여가지고 그냥 산이 돼있어.
이 산에 가려면 늪 수렁을 지나가야 돼. 빠지면 그냥 가는 거야.
근데 밟고 갈 수 있는 데가 있는데 요거가 없으면 못 가.
진법으로 그렇게 돼 있는 거야.
그래서 그것도 발굴을 할거야. 그럼 거기서 또 다 드러나는게 있지.
그 안에 UFO에서부터 인류 최초의 모든 역사 기록이 다 있는 거야.
그런 장소가 일곱 군데가 있어. 남미에도 있고 ...
공룡 : 이 말씀은 완전히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네요.
생각만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하면, SF가 되는거지.
내가 그래서 이런 얘기를 안하잖아.
자기 인식의 범위를 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래요.
얼마나 꽉 막힌 생각이야.
나는 그런 걸 무수히 많이 봐왔고, 실제로 겪었거든.
그거 말고 지금 내가 무슨 얘기를 할려고..?
공룡 : 동요에 관련된 이야기 중에 오서산이요.
아, 오서산에 금자동 은자동이라는 동네가 있어.
동네 이름이 금자동 은자동이야.
근데 여기에 4년에 한번씩 금동자 은동자가 나와.
쪼끄만 동자가 나와가지고 노래를 퍼뜨리고 간다고.
그럼 그거 듣고서 동요로 애들한테 쫙 퍼지는 노래들이 있어.
그런 노래들에 앞으로 다가올 예언에 대한 내용들이 있는거지.
어린 아이들 동요 속에 무지무지하게 많이 있다구.
그 중의 하나가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가 지금 벌어지는 일이란 말이야.
그래서 '은하철도 999'라는게 그게 또 나오게 돼있어.
공룡 : 은하철도 999는 우주선을 얘기하는 건가요?
지금 뭐 예를 들면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갈 때, 그냥 이렇게 걸어 올라가게 돼 있어.
허공에 계단을 밟고 올라가듯이. 술술술술 걸어 올라가게 돼있다고.
그래가지고 아코디언 처럼 쫙 접어.
쭉 들어가고 쭉 접고 쭉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타게 돼 있어.
공룡 :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의 하얀쪽배가 UFO를 얘기하는 거네요.
그게 보통 노래가 아니야..
공룡 :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오~! '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서방정토~ 오~!
그런 노래들이 많아, 금동자 은동자가 나와가지고 퍼뜨린 노래들이.
근데 홍성에 사는 사람들은 몰라 그거.
공룡 : 되게 황당한 가사네요. 누가 작사한게 아니에요?
윤..누구 있잖아. 그분이 작곡했지.
금동자 은동자들이 얘기해준게 들려가지고 딱 영감이 떠올라서 만들어진 거야.
공룡 : 전에 단양과 청양이 중국과 일본하고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요.
충청도에 청양이 있고 단양이 있어.
청과 단이야. 단은 붉을 단자[丹] 거든. 청은 푸를 청자[靑].
공룡 : 화투에도 보면 청단과 홍단이 있잖아요.
그것하고 관련이 있는지는 알아봐야겠지만. 청양에 칠갑산이 있는데,
한반도에서는 청양에 일본을 제압하는 도수가 여기 다 쳐져 있어.
단양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고.
일본에는 대표적으로 육갑산이 도수 먹은 산인데, 꿩 산이란 말이야 꿩 산...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자기네 지폐에다가 꿩을 꼭 넣게 돼 있어. 스스로를 인정을 해 꿩이라고.
우리 칠갑산이 저게 매 산이거든. 매한테 꿩은 그냥 죽은 목숨이야.
몇년 전에 일본 사람보고
'너 고베 거기 육갑산에 올라가라. 내가 그 시간에 칠갑산에 올라갈께.'
그래서 난 칠갑산에 올라가고 그 친구는 육갑산에 올라갔어.
핸드폰으로 확인해보고 여기서 향을 딱 피우고선 진법을 쳤놨지.
일본은 이제 비실비실.. 이제 한국에다 다 갖다바쳐야돼.
공룡 : 단양은 그럼 어떻게 되 있어요?
단양은 중국을 위해서 놓은 도수란 말이야, 도선 대사가.
이 지명들을 도선대사가 다 만들었어요.
도선대사 얘긴 내가 해줬지?
공룡 : 도선대사가 중국에서 돌아오면서 다 정한거잖아요.
도선 대사가 통일신라 말기때 분이거든.
그 양반이 월출산 아래 전라도 영암 사람이야.
근데 이 양반 출생이 또 재미있거든.
최씨 가문에 처녀가 있었지.
이 딸이 냇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복숭아가 흘러와가지고 - 속설에서는 오이라고도 하지만
그걸 먹구선 잉태해서 났다, 이렇게 돼 있는 사람이야.
처녀가 낳으면 다 그런 설화가 생기게 돼 있어.
그래서 도선대사가 최씨야. 엄마 성을 따른거지.
근데 처녀가 애를 났으니 어떻게 돼, 망신 아니야.
그래서 애를 버렸어요. 갈대 숲에다 버렸는데.
엄마니까 애가 그래도 어떻게 됐나, 가봤단 말이야.
비둘기들이 와서 비가 오면 다 막아주고 키우고 있는 거야.
그래서 이건 하늘이 내려줬다 해가지고... 하여튼 데려다 잘 키웠어.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했다 이렇게 되잖아.
얘가 열 살이 딱 됐는데,
중국에서 천문을 보는 당일행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당나라의 국사였어.
근데 당일행이 딱 보니까, 조선 반도에 엄청난 귀인이 하나 태어났거든.
그래가지고 자기가 직접 왔어.
최씨네 집에 와서는 얘가 너무 영특하니까 나는 이런 사람인데 데려가서 키우겠습니다,
해가지고 데리고 갔어. 열살 때...
그렇게해서 중국에서 15년을 당일행한테 배웠는데
얘가 열 살 때 이미 알어. 요놈들이 나한테 거꾸로 가르친다는 걸.
실제로 당일행이 전부 거꾸로 가르쳤거든.
모르는척 하면서 그걸 다 수긍하고 있다가,
25살 때, 스승님 저는 이제 떠나겠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해가지고 떠나.
도선대사가 갈 때는 배타고 갔지만 들어올 때는 일부러 육로로 돌아오지.
육로로 해서 저쪽 압록강으로 넘어오면서 물레방아 진법을 탁 친거야.
물레방아를 하나 설치하고 거기 진을 딱 쳤어.
그담에 두만강으로 쪼르륵 가가지고 디딜방아를 설치하고 진법을 딱 쳤어.
그래서 앞으로 이 이후에 중국에서는
대대로 어떤 뛰어난 도인을 잉태를 하게 되면 무조건 사산시키는 진법을 쳐가지고...
공룡 : 무서운 사람이네...
싹 훑어서 내려오면서 한반도 지명을 그때 다 지은 거야.
근데 대동여지도 김정호도 그렇지만
산을 다 돌아다니는게 아니야.
그런 분들은 딱 산꼭대기 한군데 올라가서, 쫙 사방 몇십리를 다 찍어.
그 맥을 다 알고 거기서 그린 다음에 또 저쪽 어디에서 그리고,
한 대여섯군데만 가면 그냥 지도가 다 완성이 되는 거야.
우리나라에 중국식 지명이 많은 것은 도선대사가 그렇게 지명을 지었기 때문이야.
이 조선 반도에서 중국을 경영하겠다는 진법을 쳐가지고 중국 이름을 다 갖다 붙여놔.
자기가 중국에 가서 진을 칠 순 없으니까.
여기다 갖다놓고 여기만 돌아다니면서 진법을 여기다 쳐서 중원을 수복하겠다, 인제 이렇게 된거지.
중원이 전부다 우리 땅이었거든.
공룡 : 아, 그래서 중국하고 비슷한 지명이 많군요. 저는 사대주의하고 관련이 있는 줄 알았어요.
한국에 다 있어.
이걸 일본놈들이 와가지고 또 막 다 헷갈리게 해놨어.
그런데 다시 또 최근에 복원시킨 것도 있는데
예를 들면 공자가 태어난 곳이 부여에 곡부가 있다구.
부여에 가면 곡부가 있어. 거기가 공자가 태어난 데야.
공룡 : 네? 공자가 한국에서 태어났어요?
아니,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그 곡부란 이름을 따서 지었다 그 얘기지.
지금 중국이 엄청나게 발달하잖아.
돈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단 말이야
세계적으로 지금 돈은 중국, 그리고 중동으로 몰리고 있어.
돈이 다 그리로 가있어, 그거가지고 여기서 바둑두듯이 논단 말이야.
중국의 돈은 결국 다 우리 것이 되니까 실컷 벌도록 놔둬야지.
아무튼 단양은 중국을 경영하기 위해서 진을 쳐놓은 곳이다. 이런 얘기야.
그리고 청양과 단양, 부여 이 주변으로 뭐가 많아.
첫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휘히릭님이 저한테 댓글다신걸 이해하겠네요...ㅎㅎㅎㅎ
이런글씨체는 아주 많지요. ...재밌게 친구대화처럼 읽을수있어 좋아요...ㅎㅎ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는 상고시대 28숙 별자리를
사방에 배치하면 7곱 별자리가 된다.
이 일곱 별자리를 형상화 한 것이 청룡 백호 주작 현무다.
남방의 주작은 천자를 상징한다.
칠갑산의 '갑'은 칼로 자르듯 잘려나간 천길 낭떠러지로
형성된 수직절벽 7개소가 칠갑산의 명칭이 되었을 것이다.
가본적은 없으나 지명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경북 상주에 갑장산이 있다.
가본적은 없다.
잘려나간 것처럼 수직 절벽이 형성되었는데 길이가
작난이 아니니 갑장산이라는 지명을 얻는다.
영국에 스톤헨지가 존재한다.
백인유물이 아니다.
동방에서 진출한 문명인이 건설했다.
스톤헨지는 중앙에서 외부로 3개의 둥근
원형을 띈다.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을 상징하고
오직 천자국인 조선만이 천문관측과 책력을 기록했으니
스톤헨지는 조선의 유적이다.
강원도 중도유적을 영국왕실에서 개발을 빌미로 파괴한다.
이유는 영국의 상고유적과 관련되고 앞선 조선 유적을
파괴해 수톤헨지의 건립자를 숨기려는 못된 짓이다.
세종조의 천문관측기술이 발달한 것은 바로 단군조선의
천문학을 받아들인 결과다.
@천우신조 그런뜻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kimi 반갑습니다.
인류의 시원문명은 동방에서 시작해 유럽은 물론
아메리카로 전파됩니다.
우리민족은 피라밋을 건설하는 건축술을 전승을 합니다.
오대양 6대주에 피라밋이 발견되지 않는 곳이 없지요.
그리스(+)는 크로스라는 음의 변형이지요.
동서양이 교차하고 동방문명이 가장 먼저 받아드린 곳이지요.
그리스는 유럽문명이 아닌 동방문명이 꽃핀 곳이지요.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동방의 쿠릴타이(화백제도,만장일치제도)
가 전승되었지요.
바이칼에서 사방으로 빗쌀무늬토기가 뻗어져 나갑니다.
역으로 세계 도처의 빗쌀무늬토기 루트를 역추적하면
바이칼에 집중이 되지요.
바이칼은 우리 환국이 개천한 곳이지요.
@천우신조 다시 시절이 반본하니 조선이 세계 중심축요 구심점으로
작용한지 오랩이다.
좋던 싫던 동방문명의 짝퉁 제국주의 유럽문명은 21세기에
문을 닫고 상고시대 인본주의로 인류 평등 평화를 실현할
소명을 조선이 받아났지요.
해부학적으로 우리민족은 두개골에 엄지손톱 크기의
뼛조각이 하나더 있어요.
선조들이 수행정진으로 후손들 기혈골을 바로 잡아놨지요.
미래세에 조선에서 선각들이 무리로 출현해 세계 인본주의
신질서를 열어갑이다.
투쟁과 갈등과 전쟁과 약탈은 어디에도 없 그런 세월을 조선이 열어갑니다.
@천우신조 그렇군요. 알수록 놀랍습니다.
@kimi 언제 시간이 나면 우리역사가 인류시원문명의 뿌리임을
적어볼 작정입니다.
KiMi님 올리는 글 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천우신조 고맙습니다. 천우신조님두 주말 즐거운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
제가 청양이 고향인데 그런 깊은뜻이 있었네요.....
오서산도 정겹네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