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며 경비 충당하는 방법>
우리가 힘이 없다면
구속을 당할 것은 당해가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구속에서 무조건 벗어 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미련한 것이다.
구속은 왜 일어날까?
이 법칙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내가 힘이 없을 때는
부모님의 도움을 조금 받아야 되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데
나의 경제할동이나 생활 하는데 어느 만큼
부모님의 영향을 미쳐서 나에게 해 주고 있느냐?
그 프로테이지 만큼
나는 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말씀 하신다고 다 들으면 안되고
나에게 오느 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따라서 들으면 된다.
만약에 40% 만큼
영양을 준다면 40%만큼
부모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너의 일이 잘 풀린다.
그러면 내가 70%부모님께
의지하고 산다면 70%부모님의 의견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내기 만일에
내가 혼자서 경제할동을 해서 살고
부모님이 해 주시는 것이
있었더라도~
내가 첫월급을 받아서
부모님께 무엇을 해 드리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부모님의 어떤 것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는가를 봤을 때
내가 사회에 나와서 10년 동안 노력을 했는데
앞서 부모님이 나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
그것 때문에 나는 그동안 힘든 일없이
성장을 할 것이다.
그러면 부모님의
이 고마움을 알아야 되는 것이고,
이제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시로 답례를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가정의 법칙 하나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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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모님과 내가 가족인줄 안다.
그런데 부모님과 나는 가족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돌을 맞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것은
사회를 송두리째 들고 깨는 소리이다.
부모님과 나는 가족이 아니고
자연에서 준 인연의 법칙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형제도 너희들은 가족이 아니다.
인연으로 살고있는 것이고,
자연에서 준 것이다.
이말입니다.
너희들 형제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냐?!
부모와 자식이 되고 싶어서 된 사람.......
"없다"
자연에서 맺어줘서
인연이 되었다면 인연에는 법칙이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것, 즉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인연을 걸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찾아서 우리가 바르게 살았느냐?!
만약에 찾아서 바르게 살았다면
너희들은 가족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가 노력을 하라고
인연을 준 것이고,
언제 까지는 부모가 자식에게 노력을 하라고
준 인연이다.
그런데 7살 까지는
부모님이 그냥 끌고 가도 된다.
하지만 7~14살 까지는 30%자식의 의견을
들으면 가야한다.
그리고 14~21세 까지는
자식의 의견을 70%들으며 운행을 해야한다.
이것을 어겼다면
잘 분별해 봐야하는 것이다.
내가 분별을 해서 내가 월권을 했구나!!
이렇게 생각되면
내가 월권을 한 만큼 정확하게
나에게 돌아와서 내가 힘들어 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고.....
자연의 법칙은 냉철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몰랐던 것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려면
어떠한 법칙으로 살아야 하는지
이것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 공부를 안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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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부모님에게
벗어나기 위해서는 준비를 좀 해야한다.
내가 이 사회에 살아 나가는데
전부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냥 딱 벗어나면 된다.
하지만 내가 아직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부모님께
"몇프로는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고
이야기를 끄낼 수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내가 약한 것도
부모님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프로는 부모님께서 좀 도와 주십시오!
이러면서 부모님 옆을 벗어나는 것은 된다.
그런데 부모님 도움을 하나도 받지 않고
"이제 부터 내가 알아서 다 하겠다." 이러면
"너는 죽었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환경은
부모님의 몫이있고, 너의 몫이있고,
사회의 몫이있는데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운행이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내 몫은 내가 노력을 해서 가야하고
사회의 몫은 사회가 방치한 대로
그 환경이 나에게 온다면
그것도 우리는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면 가정에서의 몫은
하늘이 사회를 움직여서 그 에너지가 부모에게 가서
내가 쓸 돈을 부모님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쓸 돈을 부모님이 다 썼다면
너는 부모님께 땡깡 부려도 된다.
그러니까, 부모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에너지도 있고
너의 것은 너에게 바로 줄 때가 있는 것이다 .
이것이 다른 것이다.
지금 부모님께
벗어 나려고만 하지말고
이런 원리를 좀 공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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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이 없어서
부모님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이것을 공부를 좀 해 가며 갚아야 한다.
우리가 '갚는다' 라는 것은
내가 30만원에 질량을 받았다면
내가 커서 30만원에 질량을 갚는 다면
너는 등신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작게 갚아도
이것에 대한 10배의 질량으로 갚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돈이라면 돈일테고
돈이 아닌 다른 질량이라도 이것의 값어치 보다
10배는 갚아야 갚은 것이 된다.
여기서 질량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모님이 어려울 때
나의 말 한마디가 3백만원 이상에 말의 힘으로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부모님을 한번 쓸어 않는 힘,
즉 같이 울어 주면서 쓸어 안는 힘이 3찬만원 보다
더 큰 힘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에너지 질량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어떤 것이 질량이 있는 에너지 인지,
어떤 것이 질량이 낮은 에너지인지 이런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은
내가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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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몸이 아프다면
몸이 왜 아픈가 공부하는 것이 근본이고,
그리고 내가 명측하게 생겼는데
왜 힘을 쓰지 못하고 골골할까?
내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내가 해야할 공부를 안하면 힘을 쓰지 못한다.
힘을 쓰지 못하면
내가 사회에 접근할 때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안는 것이다.
그런데 또 일이 안된다고
상대를 나무라면 또 힘을 빼버린다.
이렇게 하늘이 너희들을 질을 드린다.
이런 원리를 빨리 깨쳐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짓을 바르게 안하면
힘들게 살아야 하겠끔 되어있는 사회입니다.
그러니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공부를 안하면 안되는 것이다.
어떤 환경을 줘서 일을 해도
너를 공부 시키려고 그런 환경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젊은이들 환경이다.
돈을 벌기위해
직장에 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너가 돈이 없기 때문에 그곳에 간 것이다.
그러면 그곳의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으로
너의 공부를 해야한다.
우리는 공부하는 원리를 배워서
기초가 되어 있으면
세상에 모든 환경들이 공부가 되고
이것이 우리의 연구꺼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되어
인류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공부를 안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만 있는 것이다.
왜 조금 어려운 환경을 주니까 감당하기 보다는
원망을 하고 말아 버리고 포기해 버리는
이런 꼴이 된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미래의 희망은
내가 사회공부를 해서 갖췄을 때
미래의 희망이 되는 것이지,
멍청하게 성장을 해서 어른이 되었다고
미래의 희망은 열리지 않는 것이다.
이제 부터 젊은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계속 열어 줄 것인데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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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힘이 없는 내가
부모님 곁을 자꾸 떠나려고만 하지 말고
조금 떠나......
이런 방법으로 가!!
조금 떠나고,
아직 내가 힘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떠나면 안되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7541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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