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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소박한 삶을 추구하며
산수려 추천 0 조회 72 23.06.23 09: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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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3 09:47

    첫댓글 산수려님!
    많은것을 생각하고 제 삶을 한번 뒤돌아보게하는 글귀를 읽었네요.
    참 가치있게 사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산수려님 만큼은 못하겠지만 저도 그런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단 다짐을해보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3.06.23 11:27

    보라여사님의 다짐만으로도 저는 기쁘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며 산다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겠죠~~^^

  • 23.06.23 10:12

    산수려님 본받을 만한 삶을 사시네요~여러가지 생각하게 하지만 생각만 할뿐 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 습관들 넘 많아요~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볼께요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말이죠^^

  • 작성자 23.06.23 11:29

    그래요~미소님^^
    우리 서로 노력해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ㅎㅎ

  • 23.06.23 10:19

    산수려 님의 글을 읽으니 후대를 위해 환경을 잘 보전해야한다는 제 삶은 그저 생각만 하고 사는 수준인 것 같아요. 확고한 신념으로 살고 계시는 산수려 님의 이야기를 맘에 품고 살아야 겠어요. 좋은 날 되셔요. ^^

  • 작성자 23.06.23 11:33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려요.
    편리함 만을 추구하는 모습만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어른들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요~~^^

  • 23.06.23 11:21

    와~~
    산수려님 완전 자연인이네요.
    글 읽으면서 나는 이렇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안될꺼 같아요.
    넘 편한것에 길들여져서요.
    후손에게 잘 물러줄려면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되는데...걱정이긴해요.
    아들래미 학교가 탄소중립실천학교라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자주해서 따라갈려고 하긴 해요~^^

  • 작성자 23.06.23 11:36

    탄소중립실천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채은맘님 아드님은 그래도 환경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 살겠네요.
    바람직한 일이예요~~^^

  • 23.06.23 12:27

    산수려님! 13년전이라면
    귀농을 하신지 꽤 오래되셨군요. 산수려님 글을 잃으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제 삶을 한번 뒤돌아보게 되는군요. 우리 후대에게 무공해 자연을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과 가치관이 확고하신 분이라 생각되고 지금 현 시점엔 절실한데
    참 중요한 역활를 묵묵히 해내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산수려님 만큼은 못하겠지만 저도 그런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아야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3.06.23 13:48

    저는 귀촌입니다~^^
    남편과 저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희망이 없다고..
    남편은 말합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고...
    저에게도 희망이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잎크로버님♡


  • 23.06.23 13:01

    저 얼마전 격은일
    할말이 엄청 많아요
    눈이 시리니 다 적지 못해 안타까울뿐요

    최고의 박수보냅니다

    저도 물티슈 사본적없어요
    손수건 만들어서 들고 다녀요

    꽃택배도
    언젠가부터
    테프사용은 박스에만
    화분포장은 테프없이
    신문지로만 포장해서 보냅니다

  • 작성자 23.06.23 13:54

    일랑일랑님~우리 하이파이브 한번 해요~~ㅎㅎ
    이렇게 의식있는 분을 만나면 저는 가슴이 뜁니다.
    저도 일랑일랑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과대포장된
    화초를 받을때마다 이거 뭐지 싶습니다.
    함께 좋은세상 만들어가요~~♡
    일랑일랑님의 삶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 23.06.23 14:15

    정말 산수려님 같은 분이 계시니 희망이 있네요!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조금이나마 닮아보려 노력할게요.

  • 작성자 23.06.24 03:49

    희망이있다고 말씀하시니 기쁘네요.
    우리세대들이 좀더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후세들도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나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3.06.23 15:11

    헬렌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말년을 4평 오두막에서 보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떠오르네요.
    누구나 생각은 해보지만
    실천은 어려운 길이지요.
    많이 배워갑니다.

  • 작성자 23.06.24 03:52

    도시에서의 삶보다
    산골에서의 하루하루가
    형언할 수 없는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네요~~^^
    감사합니다♡

  • 23.06.23 22:00

    저도 산수려님 생각과 실천에
    완전 공감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다섯가족인데
    한달 전기료가 일만원대입니다.
    그래서 언니들에게 늘 짠순이란
    소리를 듣고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6.24 03:56

    솔이맘님도 참으로 의식있는 삶을 사십니다~♡
    이렇게 공감하고 실천하며 사는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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