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5: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보화와 재물,
바사의 고레스 왕에게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다.
바벨론을 비롯한 열강을 정복하며 많은 재물과 보화를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는 것 너머를 말씀하신다.
현상 속에 본질을 감추어 두신다.
영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마음속 보화다.
우리의 마음 땅은 원래 광야와 같았다.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하였다.
욕심과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었다.
어둠의 영들이 터를 잡고 있었다.
교만과 탐심이 자라고 있었다.
생명의 열매는 보이지 않았다.
마침내 그리스도가 마음의 왕으로 들어오신다.
진리의 씨앗을 심으신다.
가시덤불을 뽑아내시고 옥토밭으로 만들어 가신다.
그리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열매다.
성령의 열매다
이것이 흑암 속의 보화다.
은밀한 곳에 감추어진 재물이다.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하는 하늘의 보배다.
세상의 재물은 남겨두고 간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영원하다.
주님 앞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열매다.
주님,
내 마음의 광야를 옥토로 바꾸어 주소서.
흑암 속에 감추어진 하늘의 보화를 발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