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야노시호, 세상 혼자 사는 기분이 어떤가요?…‘미모가 너무해’
톱 모델 야노시호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와 뮤즈 야노시호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되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밝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을 뒤로하고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한 야노시호의 미모와 아름다운 란제리 패션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비하인드 컷 속 야노시호는 무보정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화보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진짜…진짜…감탄이라는 것밖에 할 게 없네요…더 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플 뿐….

"야노시호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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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야노시호는 우아한 모습으로 창 밖을 보거나 섬세한 포즈로 최고의 장면을 이끌어내는 등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컷을 선보였다. 이 때, 최고의 컷을 위해 직접 화보 콘셉트와 더욱 잘 어울리는 피팅을 체크하면서 여러 번 옷을 갈아입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촬영에 임했다.
야노시호는 현장에서 손짓 하나까지 고혹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역시 톱 모델’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하며 흠잡을 곳 없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촬영이 단축되었고, 마지막 컷이 끝나는 순간, 전 스태프들에게 ‘최고다 야노시호’라는 응원과 함께 박수를 가득 얻었다.
반면, 카메라가 꺼진 휴식 시간이나 식사를 할 때에는 연일 미소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 컨셉에 관련한 대화를 나눴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스태프들을 귀찮아하는 기색없이 친절히 응해주어 화보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노시호가 뮤즈로 발탁된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는 6월 21일(일) 오전 11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공식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이는 부럽다…예쁜 엄마 닮아서 예쁘게 자라만 다오….

"야노시호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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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같아요.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 게….
사랑 엄마는 다 가졌어요. 진짜 1도 빼놓지 않고 모든 걸 가진 사람….
어떤 표정을 지어도, 어떤 포즈를 지어도 하나같이 죄다 예뻐서 할 말이 없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딜 그렇게 바라보나요….
레전드 of 레전드. 진짜 세젤예 수준….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하라는 건지…. (당연한거지만)
유혜지 기자,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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