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한 장 한 장이 다 명품 컷이고한폭의 그림같은 작품들이네요초로기님만의 아름다운 감성과 그 감성을잘 담아서 표현해 내는 능력이 진심 부럽습니다 사이먼&가펑클 음악도 good눈호강 귀호강 제대로 마음까지 정화하고 가네요💝💞💘
해파랑길 걷던때가 생각납니다아야진서 00식당 들어갔더니 푸짐히 정말 맛나게 해 주셨는데 ..나중에 다시가 먹으니 그맛이 안 나더라는..
그 먼 고성까지~~한적한 겨울바다의 고즈넉함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초로기님의 명품해변 작품과옛날 옛날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까지~~~창밖으로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고로또당첨된 아침입니다건행하세요
초로기님 ♡눈발이 간간히 나리는 이 아침!잔잔한 음악과 함께 겨울바다와 해변풍경들이 가슴속에 스며 드네요^^가곺은 이번 여행을 님의 작품속에서 상상하며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당 ^^노을지는 바닷가에 저두 서있고 싶네요~~독감 조심하시고 새해에 뵈어요♡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겨울바다~고요함이 참 좋으네요~저 맑고 묵직한 풍경에 엄지척~ 하며 감사함으로 찬찬히 쉬어갑니다~^^
동해의 겨울바다를 보고오셨군요~~~!추운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담아내시느라고심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같은 바다지만,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것이사진의 매력이겠지요?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가최고인것 같네요~~멋진 솜씨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겨울바다에머물어 봅니다 .좋아하는 올드팝과 함께 .....초로기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사진은 사기이기도 하지만. 마술이기도 합니다.초로기님 아야진 사진 보고 "아야!" 했지요.ㅎ.ㅎ.겨울바다의 이미지가 ..멋 있어서^^같은 장소인데도 조금씩 다른 화각으로 담겨진 사진들은 초로기님의 내공이지요.겨울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의 쓸쓸한 뒷모습도시선을 잡습니다!! ㅠ.ㅠ....추천 꾸우욱~~~
아야진 해변의 <또올래식당>에서 곰치국을 먹었어요. 물론 또갈래지요.
겨울 바다 넘 좋아하는데...요즘은 가보질 못했네요.덕분에 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안년하세요? 초로기님!겨울바다가 그리운때입니다.작가님 덕분에 보고 또 보고 갑니다.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폴 사이먼 노래말처럼길동무 편에 서서다리가 되어 주고위로의 힘이 되어 준초로기님**♡당신이 환하게 빛날 때가 되었어요당신 옆에 내가 있어요 를감동적인 여행사진으로미학적인 작품사진으로꾸준히 보여주셨지요귀한 손주 작은 신을 맞으셔서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초로기님의 베품과 헌신에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와
한 장 한 장이 다 명품 컷이고
한폭의 그림같은 작품들이네요
초로기님만의 아름다운 감성과 그 감성을
잘 담아서 표현해 내는 능력이 진심 부럽습니다
사이먼&가펑클 음악도 good
눈호강 귀호강 제대로
마음까지 정화하고 가네요
💝💞💘
해파랑길 걷던때가 생각납니다
아야진서 00식당 들어갔더니 푸짐히 정말 맛나게 해 주셨는데 ..
나중에 다시가 먹으니 그맛이 안 나더라는..
그 먼 고성까지~~
한적한 겨울바다의 고즈넉함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초로기님의 명품해변 작품과
옛날 옛날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까지~~~
창밖으로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고
로또당첨된 아침입니다
건행하세요
초로기님 ♡
눈발이 간간히 나리는 이 아침!
잔잔한 음악과 함께 겨울바다와 해변풍경들이 가슴속에 스며 드네요^^
가곺은 이번 여행을 님의 작품속에서 상상하며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당 ^^
노을지는 바닷가에 저두 서있고 싶네요~~
독감 조심하시고 새해에 뵈어요♡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겨울바다~고요함이 참 좋으네요~
저 맑고 묵직한 풍경에 엄지척~ 하며
감사함으로 찬찬히 쉬어갑니다~^^
동해의 겨울바다를 보고오셨군요~~~!
추운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담아내시느라
고심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같은 바다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것이
사진의 매력이겠지요?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가
최고인것 같네요
~~
멋진 솜씨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겨울바다에
머물어 봅니다 .
좋아하는 올드팝과 함께 .....
초로기님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사진은 사기이기도 하지만.
마술이기도 합니다.
초로기님 아야진 사진 보고 "아야!" 했지요.ㅎ.ㅎ.
겨울바다의 이미지가 ..멋 있어서^^
같은 장소인데도 조금씩 다른 화각으로 담겨진 사진들은
초로기님의 내공이지요.
겨울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의 쓸쓸한 뒷모습도
시선을 잡습니다!! ㅠ.ㅠ....
추천 꾸우욱~~~
아야진 해변의 <또올래식당>에서 곰치국을 먹었어요. 물론 또갈래지요.
겨울 바다 넘 좋아하는데...
요즘은 가보질 못했네요.
덕분에 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안년하세요? 초로기님!
겨울바다가 그리운때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보고 또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폴 사이먼 노래말처럼
길동무 편에 서서
다리가 되어 주고
위로의 힘이 되어 준
초로기님**♡
당신이 환하게 빛날 때가 되었어요
당신 옆에 내가 있어요 를
감동적인 여행사진으로
미학적인 작품사진으로
꾸준히 보여주셨지요
귀한 손주 작은 신을 맞으셔서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초로기님의 베품과 헌신에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