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린보이님 안타깝네요 , 의원님은 이제 智將 , 德將은 물론 勇將의 덕목도 갖추어져가는 시점인데 , 정치인은 잘낫다고 품격만 앞세운다면 그때부터 정치인이 아닙니다 나아갈때 힘과 , 역량을 받침삼아 나아간다는것은 분명 결연한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었을 겁니다
저도 단기필마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마린보이님 너무 우려하지 마십시요. 홍의원님의 초심은 변함 없을테니까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포가하셨다면서 무슨말씀이 그리많으신지....포기하시기전에 말씀하셔야지요...포기하신거 자랑하시러오셨나요..광고하시러오셨나요..우습네요..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해병의 모습이 아니군요.진정한 해병이라면 이런식의 모습으로 글을 남기지는 않지요...안 그런가요?...묻고 싶네요.
454기 후배 보시게. 난 344기일세. 자네가 홍의원님을 제대로 알기나하고 이런소릴하는가? 더구나 454기면 40대 초반일텐데..내가 부끄러워지네. 자네가 여기 회원이면 모임에 한번이라도 나오게. 송대원장군님이하 여러분께서도 항상 나오셔서 격려해주시니 나와서 확인해보게나.
20여년간 전셋집 그대로 살고계신 정치지도자가 누가있겠나? 청렴도 1위에 해병정신 그대로 살아계신 분이네. 자네야말로 옥석을 구분하게나. 말정치보다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선배님을 깊이 보게나.
마린보이님말이맞습니다. 홍사덕의원, 예전엔 안그랬지만, 변했죠,, ;단기필마'님 말 진짜 웃음이나옵니다,ㅋㅋ
454기 후배 해병 우선 후배님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미안 하다는 사과를 하겠네, 후배님이 홍의원님을 존경 했으니깐 실망도 켔겠지, 하지만 의원님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 보고 다시 오게나 반드시 다시 올것으로 믿겠으니 잘 알아 보도록 하세요.344기 황영일 Tma
한 사람에 대한 신뢰나 애정을 그리 가볍게 포기할수 있는건지..그렇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진실된 애정이었을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 항상 생각하고 또하고 왜 이런 결과가 오는건지..나자신은 주변에 의해 언론의 왜곡등에 의해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항상 신중해야합니다.ㅠㅠ(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마린보이님 안타깝네요 , 의원님은 이제 智將 , 德將은 물론 勇將의 덕목도 갖추어져가는 시점인데 , 정치인은 잘낫다고 품격만 앞세운다면 그때부터 정치인이 아닙니다 나아갈때 힘과 , 역량을 받침삼아 나아간다는것은 분명 결연한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었을 겁니다
저도 단기필마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마린보이님 너무 우려하지 마십시요. 홍의원님의 초심은 변함 없을테니까요.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포가하셨다면서 무슨말씀이 그리많으신지....포기하시기전에 말씀하셔야지요...포기하신거 자랑하시러오셨나요..광고하시러오셨나요..우습네요..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해병의 모습이 아니군요.진정한 해병이라면 이런식의 모습으로 글을 남기지는 않지요...안 그런가요?...묻고 싶네요.
454기 후배 보시게. 난 344기일세. 자네가 홍의원님을 제대로 알기나하고 이런소릴하는가? 더구나 454기면 40대 초반일텐데..내가 부끄러워지네. 자네가 여기 회원이면 모임에 한번이라도 나오게. 송대원장군님이하 여러분께서도 항상 나오셔서 격려해주시니 나와서 확인해보게나.
20여년간 전셋집 그대로 살고계신 정치지도자가 누가있겠나? 청렴도 1위에 해병정신 그대로 살아계신 분이네. 자네야말로 옥석을 구분하게나. 말정치보다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선배님을 깊이 보게나.
마린보이님말이맞습니다. 홍사덕의원, 예전엔 안그랬지만, 변했죠,, ;단기필마'님 말 진짜 웃음이나옵니다,ㅋㅋ
454기 후배 해병 우선 후배님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미안 하다는 사과를 하겠네, 후배님이 홍의원님을 존경 했으니깐 실망도 켔겠지, 하지만 의원님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 보고 다시 오게나 반드시 다시 올것으로 믿겠으니 잘 알아 보도록 하세요.344기 황영일 Tma
한 사람에 대한 신뢰나 애정을 그리 가볍게 포기할수 있는건지..그렇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진실된 애정이었을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 항상 생각하고 또하고 왜 이런 결과가 오는건지..나자신은 주변에 의해 언론의 왜곡등에 의해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항상 신중해야합니다.ㅠㅠ(감히 한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