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만 바꿔 보시지요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 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첫댓글 좋은글 머물며 쉬어 갑니다,감사합니다,
참 좋은 글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석양노을님!
변함없이 건강 지키세요 ~~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그럴 수 있지
그래요 그럴 수 있지
마음이 편해진다면 바꾸어야지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꾸벅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