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괴롭게하던 폭염이 꼬리를 내리고
이제 편한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계절속에
웃음이 묻어나는 말방을 위하여 마우님들을
정중히 모시고져합니다.
이제 올해도 말방 정모를 할수있는 시간이
이달 포함 2 번이면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하기에
스쳐가는 시간들이 아쉬워서 우리 만나요.
때~~~9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엄마네 손맛
오시는 길~
9호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앞으로 약 50m전진 하시면
좌 측에 삼희 익스콘 벤쳐타워빌딩이
있는데 그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오시면
엄마손 맛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뵙겟습니다.
작지만 밥맛이 좋은집 반찬을 정성들여 만드느집
이곳에서 점심 식사후 여의도 공원으로 이동해서
바람과 자연을 즐기고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마우 님들의 뜻에 따라서~~~
어서 오세요,선배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멋지신 선배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힌강을 걸으며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16)
낮익은 친구님들모습 보이니 원지 인천에서 가까운곳이라 달려가고 싶네요.오랫만이라서 용기가 부족한데.. 친구남들! 회장님 받아 주실꺼지요???? 동갑내기1명과 손잡고 참석하려구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토요일 기다릴께요.
와우~ 선배님 환영합니다
친구분과 함께오셔서
오랜만에 쌓인 회포푸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17.18)
누군가 했어요.ㅎㅎ
친구 손잡고 온다니 더욱 반갑게 마중합니다.
내일 만나요.
기억 해줘서 반가워요. 고마워요.
늦게참석합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19)
반가워~^***
최고으뜸님 참석하십니다~~(20)
잘했드래요.
반가운 소식 ㅎ낼뵐께요
내일 뵙겠습니다
친구님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21)
사정상 모임 참석 어렵겠읍니다 미안합니다
아쉽지만 사정이 있으시니 어쩔수없죠~
일잘보시고 다음에는 뵈올수 있겠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낙영 친구도 참석 하신다니 그친구 보러 가고 싶으네요 .
다른 업무 취소하고 달려 갑니다. ... 낙영친구 기다려 주시요 ~
그래 오랜만에 얼굴좀봅시다 먼데서 오시느라
수고가많으시네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