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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세계 불황’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폐쇄" 원유 20% 정체되는 충격… 일본에서 일어나는 ‘절망적 연쇄’란? / 3월 6일(금) / 집영사 온라인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본격적으로 폐쇄된다면, 일본의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이 바다의 요충지가 현재 사실상 정지 상태에 빠져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될 경우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휘발유 가격과 전기 요금, 심지어 식료품 가격 상승까지… 조용히 진행되는 에너지 위기가 우리 가계에 직격하려 하고 있다.
◇ 일본의 에너지 공급이 얼마나 취약하고 위태로운 기반 위에 서 있는지
세계 경제와 우리 가계에 큰 위협이 찾아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에 의한 이란 정부의 무력 전복은 전 세계의 어려움에 처한 정부와 중앙은행이 대처에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비 압력의 새로운 파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중략)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 국가들을 공격한 것은 세계적인 경제 충격의 긴 연쇄의 최신 사례다. 이란 남부 국경에 있는 좁은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송은 미사일 공격 이후 기업이 신속히 운송을 제한해 사실상 폐쇄되었다"(3월 2일, 가디언 신문)
“호르무즈 해협 폐쇄는 하룻밤 사이에 전 세계 무역되는 원유의 약 5분의 1을 혼란에 빠뜨리고, 가격은 단순히 급등할 뿐 아니라 두려움만으로 폭등할 것이다. (중략) 이 충격은 에너지 시장을 넘어 파급되어 금융 조건을 악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켜 몇 주 안에 취약한 경제를 불황에 가깝게 만들 것이다.” (3월 1일, 알자지라 신문)
일본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데 의존하는 나라이다. 중동에서 운반되는 원유는 전체의 95%에 달하며,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좁은 수로를 통과한다.
해협이 막히는 상황은 일본의 에너지 공급이 얼마나 취약하고 위태로운 기반 위에 서 있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 해협은 사실상 폐쇄 상태에 빠졌다
석유와 천연가스 흐름이 끊기면 휘발유 가격과 전기 요금이 급등해 공장이 버티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위기가 반복될 때마다 일본은 멈춰 서게 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이라는 나라 사이에 끼어 있는, 매우 폭이 좁은 바다의 ‘도로’이다. 전 세계에 수출되는 원유 중 약 20%에 해당하는, 하루에 약 2,000만 배럴이 이곳을 통과한다. 전기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액화천연가스, 이른바 LNG도 전 세계의 약 20%가 같은 경로를 통해 운송된다.
현재 이란을 둘러싼 상황이 악화되면서 해협은 사실상 폐쇄 상태에 빠졌다.
배의 왕복이 멈추고, 바다를 건너기 위한 보험료가 급등하며, 화물을 운송하는 회사들은 위험한 해역을 피하고 있다. 3월 2일 기준으로 원유 가격은 배럴당 67달러에서 82달러까지 급등했다.
◇ 세계 경제에 대한 타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구매하는 원유의 70% 이상이 해협을 통해 도착한다. 카타르에서 공급되는 LNG도 일본 전체의 15%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소와 산업을 지원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세계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우리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가 될 것이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물건을 운반하는 비용이 늘어나고, 가게에 진열되는 모든 음식과 생활용품의 가격이 기존 상식을 넘어 상승한다.
세계 경제 성장의 지표인 GDP는 0.3%에서 0.8%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파멸적인 상황에 처할 것이다. 이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4개국만이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75%와 LNG의 59%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미국에서도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를 넘는 상황이 예상된다. 폐쇄가 장기화되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이빨을 드러내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지옥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1970년대에 세계를 절망하게 만든 석유 파동과 같은 광경이 더욱 심각한 형태로 반복될 조짐이다.
◇ 폐쇄가 오래 지속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이 시작된다
시점을 우리 주방과 가계에 옮겨보자. 에너지 공급이 약한 것은 생활자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냉혹하게 몰아붙인다. 일본 정부는 석유 비축량을 254일분 보유하고 있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보유한 기업이 146일, 민간 기업이 보유한 기업이 101일, 산유국과 공동으로 보유한 기업이 7일이다. LNG 재고는 겨우 약 3주분에 불과하다.
짧은 기간이라면 비축품을 소진하며 버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폐쇄가 오래 지속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이 시작된다. 배가 우회 경로를 선택하면 운임이 급등하고, 그 대가는 모두 우리에게 지불하는 비용에 더해진다.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 선박에게 위험한 상태로 만들려 할지도 모른다.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초과하는 급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맥널리 씨는 말했다. (중략)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는 확실한 세계 경기 침체를 의미한다고 맥널리 씨는 언급했다"(2월 28일, CNBC).
원유 가격이 배럴당 120달러를 넘으면, 휘발유 비용과 전기 요금이 생활을 파괴할 정도로 상승한다.
◇ 이제는 ‘고통스럽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의 궁지
농업에서 트랙터를 움직이는 연료도, 어업에서 배를 내보내는 기름도, 비닐하우스를 데우는 중유도 모두 손에 닿지 않는 가격이 된다. 그 결과, 슈퍼에 진열되는 채소와 생선 가격이 지금까지의 거의 두 배로 급등할 수도 있다. 가계를 책임지는 사람은 오늘 먹을 것조차도 선별해야 하는, 가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우리 생활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는 ‘고통스럽다’는 말조차 부족할 정도의 궁지다. 현재 엔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엔저’ 현상이 멈추지 않고 있다. 1달러당 150엔을 넘어서는 심각한 엔화 약세 속에서 석유 가격이 오르는 것은 가계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독이 된다.
석유 가격이 오르면 겨울 난방비를 감당하지 못해 추운 밤을 보내고, 일이나 병원에 가는 교통비까지 아끼지 않아야 한다. 매달 광열비가 수천 원, 수만 원씩 오르면서 저축은 바닥을 치고, 생활은 소리를 내며 무너져 간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비와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 가정이 거리 곳곳에 넘쳐날 것이다. 공장이 멈추면 일할 장소가 빼앗긴다. 이러한 절망의 연쇄가 일본이라는 국가 전체의 활력을 빼앗아 간다.
일본의 GDP가 3%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제품을 만들 수도, 짐을 운반할 수도 없게 되면서 일본은 세계 속에서 뒤처져 가고 있다. 소비는 완전히 위축되고, 경기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구멍으로 떨어지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는 확실한 세계적 불황이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어려운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는 확실한 세계 경기 침체다’라고, 컨설팅 그룹 Rapidan Energy의 창립자이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에너지 고문이었던 밥 맥널리 씨가 말했다"(3월 2일, Fortune)
이번과 같은 위기가 반복되는 현실을 앞에 두고, 원자력 발전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과거 오일 쇼크에서 배운 교훈을 지금 바로 활용해야 한다.
에너지를 다른 나라에 맡긴 채 공급의 취약성을 방치하는 것은 가족의 생명과 미래를 도박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 우리가 깨어나기 위한 최후 통첩일지도 모른다
이번 해협 폐쇄는 우리가 깨어나기 위한 최후 통첩일지도 모른다. 안정된 경제와 안심하고 잘 수 있는 밤을 되찾기 위해, 일본 국내에 있는 에너지 원천을 철저히 강화하자.
원자력 발전의 전면 가동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때가 왔다. 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일본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최초이자 마지막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에너지 문제를 ‘언젠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미루는 여유가 없다.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가느다란 생명선에 국가의 운명을 계속 맡기는 것은 일본 경제를 언제나 ‘타인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물가 상승이 아니라, 국가 존재의 기반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냉혹한 사실이다. 공급망의 취약성을 드러낸 지금이야말로 원자력 발전 활용을 포함한 에너지 자급률의 근본적인 향상을 위해 불퇴전의 결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이 위기를 ‘절망의 서막’으로 마무리할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자립을 이루는 ‘재생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 그 심판의 순간은 이미 찾아왔다.
글 / 오구라 켄이치 사진/shutterstock
오구라 켄이치
「確実に世界不況」ホルムズ海峡”事実上閉鎖”で原油20%が止まる衝撃…日本で起きる「絶望の連鎖」とは?
「確実に世界不況」ホルムズ海峡”事実上閉鎖”で原油20%が止まる衝撃…日本で起きる「絶望の連鎖」とは?/ 3/6(金) / 集英社オンライン
もしホルムズ海峡が本格的に閉鎖されたら、日本の生活はどうなるのか。世界の原油の約20%が通るこの海の要衝が、いま事実上の停止状態に陥っている。専門家は「長期化すれば世界的な不況は避けられない」と警告する。ガソリン代や電気代、さらには食料品の価格高騰も…静かに進むエネルギー危機が、私たちの家計を直撃しようとしている。
【画像】イラン戦争長期化で真っ先に値段が上がると懸念されるもの
日本のエネルギー供給がいかに脆く、危うい基盤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か
世界経済、そして、私たちの家計に大きな脅威が訪れている。
「ドナルド・トランプによるイラン政府の武力転覆の試みは、世界中の苦境に立たされた政府や中央銀行が対処に苦しむ、生活費圧力の新たな波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る。(中略)米国・イスラエルによる中東諸国への攻撃は、世界的な経済ショックの長い連鎖の最新のものだ。イランの南部国境にある狭い水路であるホルムズ海峡を通る船舶輸送は、ミサイル攻撃後に企業が迅速に輸送を制限したため、事実上閉鎖された」(3月2日、ガーディアン紙)
「ホルムズ海峡の閉鎖は、一夜にして世界貿易される原油の約5分の1を混乱させ、価格は単に急騰するだけでなく、恐怖だけで暴騰するだろう。(中略)このショックはエネルギー市場を超えて波及し、金融条件を厳しくし、インフレを加速させ、数週間で脆弱な経済を不況に近づける」(3月1日、アルジャジーラ紙)
日本はエネルギーのほとんどを外国からの輸入に頼る国である。中東から運ばれる原油は全体の95パーセントに達し、その大半がホルムズ海峡という狭い水路を通過する。
海峡がふさがれる事態は、日本のエネルギー供給がいかに脆く、危うい基盤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かを、改めて思い知らされることになる。
海峡は事実上の閉鎖状態に陥った
石油や天然ガスの流れが途絶えれば、ガソリン代、電気代は一気にハネ上がり、工場は立ち行かなくなる。このような危機を繰り返すたび、日本は立ちすくむ。
ホルムズ海峡は、イランとオマーンという国に挟まれた、非常に幅の狭い海の「道」である。世界中で輸出される原油のうち、約20パーセント、量にして1日あたり約2000万バレルがここを通る。電気を作るために欠かせない液化天然ガス、いわゆるLNGについても、世界の約20パーセントが同じ道を通って運ばれる。
現在、イランをめぐる情勢が悪化したことで、海峡は事実上の閉鎖状態に陥った。
船の行き来は止まり、海を渡るための保険料は跳ね上がり、荷物を運ぶ会社は危険な海域を避けている。3月2日の時点で、原油の価格は1バレルあたり67ドルから82ドルまで急上昇した。
世界経済への打撃は、想像を絶する規模に
日本がサウジアラビアやアラブ首長国連邦から買い付けている原油の70パーセント以上は、海峡を経由して届く。カタールから送られるLNGも日本全体の15パーセントを占めており、発電所や産業を支えるために一刻も欠かすことができない。
世界経済への打撃は、私たちの想像を絶する規模になる。原油の値段が上がれば、物を運ぶ費用が増え、店に並ぶあらゆる食べ物や日用品の値段が、これまでの常識を超えて上がっていく。
世界の経済成長を示す指標であるGDPは、0.3パーセントから0.8パーセントも低下する可能性がある。特にアジアの国々は、破滅的な状況に置かれるだろう。中国、インド、日本、韓国の4か国だけで、海峡を通る原油の75パーセント、LNGの59パーセントを消費しているからである。
欧米でもガソリンの価格が1ガロンあたり3ドルを超える事態が予測される。閉鎖が長引けば、物価の上昇と不況が同時に牙をむく「スタグフレーション」という地獄のような現象が起きる。1970年代に世界を絶望させたオイルショックと同じ光景が、さらに深刻な形で繰り返されようとしている。
閉鎖が長く続けば、終わりが見えない苦難が始まる
視点を、私たちの台所や家計に移してみる。エネルギー供給の弱さは、生活者の日常を直接的に、そして冷酷に追い詰める。日本政府は、石油の備蓄を254日分持っている。
国が蓄えている分が146日、民間の会社が持つ分が101日、産油国と共同で持つ分が7日である。LNGの在庫については、わずか約3週間分しかない。
短い期間であれば、備蓄を食いつぶして耐えることもできるだろう。しかし、閉鎖が長く続けば、終わりが見えない苦難が始まる。船が遠回りのルートを選べば、運賃は跳ね上がり、そのツケはすべて私たちの支払う代金に上乗せされる。
「イランは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を脅すために、ホルムズ海峡を商用船舶にとって危険な状態にしようとするかもしれない。それにより原油価格が1バレルあたり100ドルを超える急騰を招く可能性がある、とマクナリー氏は述べた。(中略)ホルムズ海峡の長期閉鎖は、確実な世界的な不況を意味する、とマクナリー氏は語った」(2月28日、CNBC)。
原油の価格が1バレルあたり120ドルを超えると、ガソリン代や電気料金は、生活を破壊するレベルで上がっていく。
もはや「苦しい」という言葉では足りないほどの窮地
農業でトラクターを動かす燃料も、漁業で船を出す油も、ビニールハウスを温める重油も、手の届かない値段になる。その結果、スーパーに並ぶ野菜や魚の値段は、これまでの倍近くに跳ね上がるかもしれない。家計を預かる者は、今日食べるものさえ選別しなければならない、厳しい現実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
私たち生活者の立場から見れば、もはや「苦しい」という言葉では足りないほどの窮地である。現在、円の価値が急激に下がる「円安」が止まらない。1ドル150円をも超えるような深刻な円安の中で石油の値段が上がることは、家計の息の根を止めかねない猛毒となる。
石油が高くなれば、冬の暖房費を払えず凍える夜を過ごし、仕事や病院に行くための交通費さえ惜しま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毎月の光熱費が数千円、数万円と上がることで、貯金は底をつき、生活は音を立てて崩れていく。
子供の未来のための教育費や、病気を治すための医療費を削らざるを得ない家庭が、街中にあふれるだろう。工場が止まれば、働く場所が奪われる。こうした絶望の連鎖が、日本という国全体の活力を奪い去る。
日本のGDPは3パーセント低下する可能性がある。製品を作ることも、荷物を運ぶこともできなくなり、日本は世界の中で取り残されていく。消費は完全に冷え込み、景気は底の見えない暗い穴へと落ちていく。
「ホルムズ海峡の長期閉鎖は、確実な世界的な不況だ」
今後の予測についても、厳しい展望が示されている。
「『ホルムズ海峡の長期閉鎖は、確実な世界的な不況だ』と、コンサルティンググループRapidan Energyの創設者で、ジョージ・W・ブッシュ元大統領のエネルギー顧問だったボブ・マクナリー氏は述べた」(3月2日、Fortune)
今回のような危機が繰り返される現実を前に、原子力発電の役割を改めて考え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エネルギーを自前で用意する割合が高まれば、安定した電力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過去にオイルショックで学んだ教訓を、今こそ活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
エネルギーを他国に委ねたまま、供給の脆さを放置し続けることは、家族の命や未来をギャンブルにさらすのと同じことである。
私たちが目を覚ますための、最後通告かもしれない
今回の海峡閉鎖は、私たちが目を覚ますための、最後通告かもしれない。安定した経済と、安心して眠れる夜を取り戻すため、日本国内にあるエネルギーの源を徹底的に強化しよう。
原子力発電の全基稼働を含め、あらゆる手段を尽くす時が来ている。この未曾有の困難を、日本が生まれ変わるための、最初で最後のチャンス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はや、エネルギー問題を「いつか解決すべき課題」として先送りにする猶予はない。ホルムズ海峡という細い生命線に国家の命運を丸投げし続けることは、日本経済を常に「他者の掌の上」で踊らせることに他ならない。
今、私たちが直面しているのは、単なる物価高騰ではなく、国家存立の基盤が崩壊しかねないという冷厳な事実である。供給網の脆弱さを露呈した今こそ、原子力発電の活用を含めたエネルギー自給率の抜本的向上に、不退転の決意で踏み出すべきだ。この危機を「絶望の幕開け」で終わらせるのか、あるいは真の自立を果たす「再生の契機」とするのか。その審判の刻は、既に来ている。
文/小倉健一 写真/shutterstock
小倉健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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