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타낵하라탄핵하라)
지락실보다 궁금해서 지피티에게 물어봄
1. 수학적 관점: 완전한 균형 게임
가위, 바위, 보는 각각 1/3의 확률로 선택 가능.
각 선택은 다른 하나에 이기고, 다른 하나에 지며, 하나에 비김 → 순환 구조.
내시 균형(Nash Equilibrium): 세 가지 선택을 **동일 확률(1/3)**로 고르면 상대가 어떤 전략을 써도 유리할 수 없음.
→ 수학적으로는 완벽하게 공평한 게임. 우열이 없음, 기댓값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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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철학적 관점: 진짜 공평한가?
이성적 인간은 무작위 선택을 못함 → 심리적 편향이 생김.
예시: 인간은 같은 것을 반복하거나, 패배한 수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음.
문화·성별·나이에 따라 선호하는 손 모양이 다르다는 연구도 있음.
AI나 통계 분석으로 심리 패턴을 분석하면 유리한 전략이 생김.
→ 인간 대 인간이라면 완전히 공평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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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이론 + 인공지능 결합
딥러닝/AI는 상대 패턴을 분석해 예측 기반 전략을 구사 가능.
→ 공평한 ‘룰’이지만, 플레이어 능력에 따라 실질적 불균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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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문가들이 내렸을 것 같은 요약)
> 가위바위보는 규칙상 완벽하게 공정한 수학적 게임이지만, 인간의 심리와 행동 패턴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는 공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룰은 공정하지만, 플레이어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럼 비슷한 사례의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
1. 게임 / 경쟁 분야
① 틱택토(오목/삼목)
규칙은 단순하고 공정하지만, 선공(‘X’)이 이기기 쉬움.
숙련된 플레이어끼리는 무승부로 끝나지만, 초보는 심리적 실수로 손해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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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 사회 구조
① 경매 (예: 2등 가격 경매, 이베이)
룰은 공정하지만 심리적 요인(“놓치기 싫은 마음”)으로 과잉 입찰이 발생.
이를 **"승자의 저주"**라고도 함.
② 복권 & 도박
모두에게 같은 확률로 공정하게 번호를 줘도, 인간은 "이번엔 될 것 같다"는 착각을 함 → 확률 판단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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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치 / 투표
① 선거 투표제 (예: 다수결, 결선투표, 순위 투표)
룰은 공정하지만, 전략적 투표(자기 1지망 후보가 안 될 걸 알고 2지망에 표 줌)로 왜곡 가능.
Arrow의 불가능성 정리: 완벽하게 공정한 투표 제도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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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리 게임 / 실험
① Ultimatum Game (최후통첩 게임)
한 사람이 돈을 분배하면, 다른 사람이 거절할 수도 있음.
룰상 거절하면 모두 손해지만, 인간은 "불공정하다"고 느끼면 이득을 포기하고라도 처벌함.
감정이 룰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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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포츠 룰
① 페널티킥 심리전 (축구)
골키퍼와 키커 모두 확률적이지만, 심리전이 엄청나게 작용.
통계적으로는 가운데 차는 게 성공률 높지만, 키커는 눈치를 봄 → 비합리적 선택함.
② 코인토스 승부 (미식축구 등)
동전 던지기는 공정하지만, 선공/후공이 전략적 유불리를 크게 결정 → 실질적 불공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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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T/보안 구조
① CAPTCHA 테스트
공정하게 출제되지만, 사람마다 인지 능력 차이 있음.
AI 발전으로 인간보다 봇이 더 잘 푸는 경우도 생김 → 원래 의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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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분야 공정한 룰 실제 불공정 원인
가위바위보 1/3 확률 인간의 심리적 편향
경매 입찰자 간 평등한 기회 경쟁 심리, 과잉 경쟁
투표 한 표의 가치 동일 전략적 투표, 구조적 한계
경제게임 룰 명확 감정, 공정성에 대한 주관적 판단
스포츠 규칙상 균등한 조건 전략 유불리, 압박감, 통계적 착시
보안시스템 동일 조건 제공 인간 능력 차이, 기술 역전
첫댓글 궤도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가위바위보 여러명이서 할 때는 보자기가 제일 승률 높아 진짜로!!
이유가 뭐야?
@반짝이는 워터멜론 모르겠어 그냥 경험상.. 보자기만 내기 전보다 훨씬 승률 높아 사람들이 가위를 좀 안 내는 거 같아
가위가 손을 많이 접어야하니까 안내는걸지도 결국 묵과 보자기를 많이낸다면 보자기를 내는 쪽의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락실에서 가위내서 맛있는거먹는 유진이생각남ㅋㅋㅋㅋㅋㅋ
재밌당
오호라
와 너무 재미임ㅅ다
재밋어요;; 킬더킹 생각나
학교다닐때 내쉬균형 들으면서 눈물낫엇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