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킹 히브리서 6:4-6절 "한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결론적으로, 이 히브리서 6장 말씀을 오늘 날 교회시대의 교리로 적용시킬 경우 그렇다면 그 경우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로마서 2:16절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로마서 16:25절 "이제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감추어졌던 것이 신비의 계시대로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에 따라 너희를 견고케 하실 능력 있는 그 분께"
디모데후서 2:8절 "나의 복음대로 다윗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셨음을 기억하라."
라는 말처럼 바울 사도형제가 "나의 복음"으로 말할 정도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받은
주님께서 피흘리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이며 또한 "은혜의 복음"으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오늘 날 교회시대의
구원의 교리로 정립한 바울 사도형제의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서신서들의 기록들, 증거들이 모두
새빨간 거짓교리들, 거짓믿음들, 거짓실행들이 되고 마는 것인데 바로 히브리서 6:4-6절의 말씀을 오늘 날의
교회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시킬 경우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결과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바울 사도형제에게 직접 계시로 알려주신 복음의 신비는...
갈라디아서 1:15-17절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그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고 다만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갔노라."
갈라디아서 1:11-12절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이 말씀들처럼,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계시가 아니라 율법에 정통한 골수 바리새인으로서 미스터 바울이
회심한 이후, "아라비아", 즉, 오늘 날의 '사우디 아라비아' 사막, 구약시대의 미스터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의 박해를 피해 "호렙", 즉, "시내산"의 한 동굴로 피신한 그 지역인 '아라비아'(미스터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이며 '호렙산'은 결코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남쪽에 위치한 그 산이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발 알 라우즈 산'[Mt. Jabal al-Lawz]인 것이다])에 갔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아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오늘 날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그러한 구원의 복음, 은혜의 복음에 관한 교리를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정립하여 기록한 것이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90/3e/e0/903ee0e068a509d39a04ad7b1db60c35--sinai-peninsula-exodus.jpg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히브리서 6:4-6절의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라는 이러한 말씀의 의미가 오늘 날 교회시대에도 적용될 경우, 그렇다면
오늘 날 득시글거리는 알미니안 이단들로서 그런 행위구원 이단들에 의한 "아무리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해도 히브리서 6장 이 말씀처럼 인생중도에 행위여부에 따라 구원이 중도에 취소되어 다시 지옥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지옥자식들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위협, 공갈, 협박하며 날뛰는 득시글 알미니안
이단 목사들로서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자식들의 고따구 대미혹, 잡홀림에 근거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이 무효화되고 미완성이 되고 만다는 그런 신성모독의
마귀자식들다운 짓거리가 성경적으로 타당하다고 입증이 되고 말 것인데 정말 그러할까?
그러하기는 뭘 그러하냐고?
성경대무식에 근거해, 그리고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여전히 구원을 받아야만 할 마귀자식들이기에
그 짓거리를 쳐대며 그럴싸하게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하심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며 동반 지옥심판을 받자면서 꺼떡하면 히브리서 6:4-6절 그 말씀을 교회시대의
구원에 관한 교리로 드립다 끄집어 내며 마구잡이로 적용시키며 날뛰는 것이기에 오늘 날 은혜의 교회시대
에서도 중도에 구원이 취소될 수가 있다고 주절거리며 더럽고 사악하게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준동하는
것이다 그런 득시글 알미니안 이단들로서 행위구원 수괴급, 간부급 이단 마귀자식들이 말이다!
히브리서 6:4-6절의 말씀이 오늘 날 교회시대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될 수밖에 없을 경우 그렇다면..?
로마서 8:28-39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그 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 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 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하여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 분은 또한 하나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나 권세나 현재 일이나 다가올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이러한 오늘 날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복음 또는 은혜의 복음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보장되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관한 사실이며 성경적 교회시대의 교리가 정면 위배, 배치되는 참담한 결과가 되고 말 것이다!
그렇기에,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득시글 장로교단들 이단들과 득시글 알미니안 이단들로서 행위구원
이단 교단들과 같은 이단들이 언약신학이라는 잘못된 성경적 주제로, 행위라는 잘못된 주제로 온통
성경 신구약 말씀을 억지로 해석, 적용하면서 그나마 성경적인 해석, 적용인 성경적 전천년 세대주의적
입장을 배척, 조롱, 모함하며 날뛰는 결과로 그런 정통을 참칭하는 정작 이단들이 히브리서 6:4-6절
말씀이 어떤 시대에 어떤 대상으로 기록한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며 뭐라고 주절거리면서 엉뚱한 해석,
적용을 하거나 심지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냐?" 어쩌구
특히나 알미니안주의 행위구원 득시글 마귀자식들이 고따구로 비아냥, 조롱을 쳐대면서 자고나면
온갖 더럽고 악한 생각으로 그 오물조물 세치 뱀 혓바닥들로, 그 더럽고 냄새나는 육신 몸뚱이들로
득시글 크고 작은 죄악들을 자행하며 또 그 다음 날 자고나면 또 그 짓거리를 밥숟가락 놓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는 그 순간까지 자행하는 그런 행위구원 이단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럴싸한 인간적 의,
인본적 의 그리고 종교적 의와 같은 그 걸레같은 의, 냄새나는 거짓 의를 감히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들이밀어대면서 구원을 받으려고 몸부림을 쳐대다 손에 손들을 잡고 모조리
지옥으로 떨어지는 지옥자식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야!
그러니, 히브리서 6:4-6절 말씀은 오늘 날 교회시대의 신약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라 히브리서 1:1-2절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이 말씀처럼
"선지자들","우리 조상들"이라는 말처럼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유대인 백성을 향하여 "히브리서"라는 책명처럼 그들에 대해 말씀하는 구절들인데 그것도 "이 마지막 날들"
이처럼 앞으로 임할 마지막 때의 어떤 시대에 적용될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라는 말씀의 의미인 것이다!
계시록 12:17절『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계시록 14:1절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계시록 14:12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4:15-21절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처럼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 그것도 그 후반기인 '후 삼년 반' 동안의 극렬한 적그리스도 짐승
세력의 핍박을 끝까지 견뎌내는, 즉,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서 주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이런 계명 준수로 계시록 19장에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심판주로 지상재림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의 그 대환란의 끝까지 인내로서 믿고 준수하는
대상인 자들인 '환란 성도들'인 바로 대환란 통과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문자적인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12지파 백성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의미가 바로 히브리서 6:4-6절의
의미인 것이다 이거다!
오늘 날 교회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계명을 행위로 준수해야만 구원을 받냐고?
아니잖아!
고린도후서 7: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은 구원을 위한 회개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세상의 슬픔은 사망에 이르느니라."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2:16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이러한 말씀들에 따라 오늘 날 교회시대에서는 십계명을 준수하는 행위가 아니라 회개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속죄하심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이
그 누구든지 모조리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그 어떤 인간이라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할 때에 그 순간 주님의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이 적용되어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영적침례인 성령침례하심으로 역사하심으로 주님과 한 몸이 되며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어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사실 앞에서도 히브리서
6:4-6절의 말씀들은 오늘 날 교회시대에 적용되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이거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래 전에 '진리탐구'란에다 "다시 새롭게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라는
제목으로 관련 게시글을 게시한 아이디 'wp3wk'님의 글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의 게시글의 출처 ---> https://cafe.daum.net/aspire7/9z7T/1872
이런 사실 앞에, 지금부터 여러분들께서는 득시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 포함
알미니안주의 행위구원 이단들의 구원에 관한 교리라면서 주절거리는 고따구 대미혹, 잡홀림의
신성모독적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의 세치 뱀 혓바닥 주절속살 나불날름의 대미혹, 잡홀림의
가공, 가증, 참람하면서 섬뜩한 이단들 짓거리들에 절대로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또한...!
토라교 이단들이든 메시아닉 이단들 포함 아류, 동류의 고따구 이단들에 의한 감히 오늘날 교회시대에
구원의 복음이라면서 복음과 율법을 드립다 마구잡이로 뒤섞어 "예슈아" 어쩌구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감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도 그런 이단들의 "예슈아"가 예수님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고따구로 "예수아", "예슈아" 어쩌구 사실상의 그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를 선전하며
날뛰는 유대인 흉내를 내는 이단들에게도 결코 홀림당해 또한 절단나면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삼위의 창조주?
삼위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로 존재하시고 역사하신다 이러한 진리, 사실인 것이다 너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부인, 모독, 모욕, 조롱에다 득시글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완전 마귀들려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박수무당 이단이며 마귀자식이고 특등, 특수 이단 마귀자식아!
새겨듣거라!
@두더지애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고
한 하나님
두더지애비와 두더지애미와 두더지가 한 가족..
한 분 가족이 아니고 한 가족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 삼위이시고 이 세분이 한 하나님
한 분이 아니고 세 분이 한 하나님
@두더지애비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분이 아니고 사람으로써 그리스도이시지.
마태복음 16 :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나니의 아들이시어야 그리스도가 되는 것야
신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말씀
인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예수
신성으로 계신 말씀이라는 하나님이. 인성 즉 육신으로 잠깐 오시어 메시아. 즉 그리스도의 사역을 하신 것야
인성으로 계시는 것은 잠깐
그 인성으로 계실때는 완전한 사람으로써 계셨기 때문에 사람처럼 죽으신 것이고
@나그네1004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완벽무오하신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
완벽무오하신 인성을 겸비하시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후,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주님이신데 너 씨부렁 '나그네천사'인지 '나그네마귀색키'인지 이건 어찌된 정신머리 상태가
예수님은 단지 인성만으로 이 세상에 오신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했던 것처럼 고따구 신성모독을
쳐대면서 이게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엉!
예수님이 인성만으로 우리네 보통 인간들처럼 이 세상에 초림하신 분이시라면 어떻게 한킹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이 말씀에서 "경건의 신비"로 즉, 성육신 탄생하심의
신비로 이 세상에 초림하실 수가 있겠으며, 변화산상에서의 순식간에 영화로우신 몸, 즉,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으로 변화되실 수가 있는 동시에 갈릴리 바다를 걸으시고, 죽은 자를
살려내시는 등 온갖 기적,이적을 행하시는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두더지애비 사흘 만에 성육신하시어 죽으신 그 몸 그대로 육신으로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실 수가
있으며 저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으로 승천하실 수가 있고
가장 중요한 사실로서 다만 인성만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라면 어찌
주님께서 흘리신 그러한 우리네 인간의 피와 같은 피로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지옥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모든 인간들의 죄를 사해놓으실 수 있는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실 수가
있냐고...엉, 너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이단아!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러한 "말씀"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신성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으로 주님께서
@두더지애비 인성을 갖추시고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그러한 "말씀"으로서 주님의 신성은
그 순간 무효가 되어 사라진 채, 단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냐고...엉!
세상에, 이런 씨부렁 신성모독의 이단도 다 있는가, 너, 가공, 가증 참람한 변형적 영지주의
이단인 너 '나그네마귀색키'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단아!
너.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반드시!
ㅋㅋㅋ
자네들이 쌈박질을 하고 있는 이유는
자네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서로 잘났다고 우기는 때문이지
삼위일체를 명료하게 모르는 울교회 노권사들 다 지옥갔겠냐?
ㅎㅎㅎ 무익한 쌈박질이여~
괜히 쌈박질하면서 죄만 짓는 꼴들을 봐라~
요한복음이나 열심이 읽어라~
이 무익하고 멍청한 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