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운(運)의 차이!

[crystal sea]

1. 들어가며

창조 세계의 역사가 시초에서 지말까지 모두 다 하나님이 창조 전에 작정하신 경륜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각종 지혜의 위대함이 모든 피조물에 증명되는 것임을 

성경말씀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엡3:10)."

그런데 혹자는 하나님의 작정하심을 이루시는 경륜을 훼방하고자

창조 세계의 역사는 피조물의 선택의 결과일 뿐이지 정해진 운명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항변을 하며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따른 섭리를 교묘하게 운명으로 대치시키는 가증한 짓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섭리(攝理)와 운명(運命)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소유하는 크리스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의 섭리( 攝理)

하나님의 섭리(攝理)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대로 이루심을 말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이 붙드시고 다스리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의 작정하심과 예정하심을 때를 따라 이루시는 경륜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피조된 세계는 그 어떤 우연이나 자연적으로 나타나 지는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이루시는 작정(예정)하심대로 나타나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섭리(攝理)는 어떤 초인적인 힘이나 자연적인 힘에 의해 이리저리 부침이 있는 운명(運命)이라는 말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攝理) 를 믿는 크리스찬은 하나님의 섭리(攝理)를 운명(運命)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운(運)과 운명(運命)

‘운(運)’이란 우상을 숭배하는 무속신앙을 가진 이들이거나 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말로,

'뱅뱅 돌다’는 의미인데, 

뱅뱅 돌다가 우연히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익이 되는 쪽으로 연결이 되면 운이 좋다고 하고

손해가 되는 쪽으로 연결이 되면 운이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뱅뱅 돌다가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결과를 '운명(運命)'이라고 말합니다.

우린 어쩌다 맞아 떨어지기를 바라는 운명에 삶을 거는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는 섭리를 따라 사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4. J. 칼빈의 섭리론

5. 결론

앞서 간략히 알아본 바와 같이

오늘 날 창조세계의 역사는 이미 창조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예정하심으로

때를 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의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 섭리가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운명론이냐 비꼬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세상이 무속적으로 말하는 운이나 운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람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는 순종인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자인 것입니다. 

[coramdeo]

아 그러니까 하나님이 동성애자를 창조하신거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정해져 있는거야? 칼빈의 이 논리가 왜 비판받았는지 모르는구나? 네 주장대로라면 뭐 하러 선교해? 복음을 전할 필요도 없구만. 그 수많은 선교사들이 순교할 필요가 뭐가 있어.. 다 정해져 있는걸... 어차피 우상숭배로 망할 건데 왜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솔로몬에게 경고하셨어? 참....무슨 교단이기에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장로가 된거지? 칼빈좋아하는 고신인가?

[crystal sea]

코람이 이거 이제 보니 완전 게또라이구나?

말씀에 나와 있어도 빼액 빼액 거리는 습관은 누가 들여준 거냐?

구원 받을 자와 구원 받지 못할 자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말씀이다. 내 말이 아니고...

그리고 코람아!

하나님이 선교라는 방법을 정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선교라는 것을 했겠니?
사람이 알아서 선택해서 자유의지로 하겠니?

다 하나님이 그 길을 정하셨기 때문에 그 길을 가게되는 거란다.

선교나 아무나 붙들고 물어 봐라.
어떻게 선교하게 되었는지......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님이 했으면서 왜 하나님이 하셨다고 합니까?" 라고 대들거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하나님이 정하셨다잖어? ㅉㅉㅉ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두 번 경고해도 우상 숭배 하게 될 것을 정하지 않았다면
솔로몬이 어찌 그러겠느냐?

나는 예수파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알려 주니
아주 괴랄을 떠는 종자도 다 있네~! 헐~!

[coramdeo]

또 미꾸라지처럼 동문서답하네...어차피 믿도록 정해졌고 어차피 안 믿도록 정해졌는데 선교는 뭐하러 하냐고? 맨날 이런식이니 남들이 뱀소리하지.. 네가 좋아하는 칼빈이 선교할 필요 없다고 한거 알고 있니? 동성애자를 하나님이 지으신거야? 그렇게 창조하셨냐고?

아 솔로몬이 우상숭배하도록 정하셨는데 솔로몬이 태어날때 여디디야라고 이름도 지어주신거야?

니가 무슨 예수파냐 넌 루시퍼파지.. 여기 카페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여러분 구라스탈은 무슨 파일까요?

[crystal sea]

아이구 코람이 모지라.

하나님이 선교의 미련한 방법으로 믿도록 정하셔서 그렇다니까
하나님이 예정하셔서 선교하고 전도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되어 그 복음을 듣고 믿게되는 것이라니까
뭔 헛소리냐?

하나님이 그 방법을 정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믿음이 생기냐?
뭐 믿음이 우연히 운빨로 생기냐???

어차피 구원받을 자는 예수님을 믿도록 정해진 것인데,
그 믿음이 선교의 방법으로 믿음에 이르게 예정하셨다고 성경이 말씀하지 않느냐?

"(구원 받기로 예정된 자)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10:13~15)."


그래서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로 섬기는 예수파다. 이놈아! 문제있냐?

이 자식 가만 보니 정말 게또라이네~! ㅋㅋㅋ

[이놈이 이단!]

이놈 미꾸라지 맞네~
하나님이 동성애자를 창조하셨냐고 물으면
예 / 아니오
이렇게 니 생각을 말해야지~
또 비틀고 자빠졌네~

[나그네1004]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하겠냐?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이 이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의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고

니 죄 때문에 니기 지옥가는 것야

알겠냐

[crystal sea]

아가야!

여기 말씀에서 "모든 사람"은 "구원 받기로 작정된 모든 사람" 임!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가 아닌 자가 구원을 받는다면 그건 불법이고
그 일을 하는 하나님은 불법 하나님이 되는 것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음!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구원 받지 못할 자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는 것이 불법임!

나그네1004가 제 아무리 말씀을 읊고 귀신을 쫓아내고 선지자 노릇했다고 해도
구원받지 못할 자이면 이 일이 불법이 되어 나그네1004는 불법자가 되는 것임!

구원을 받을 자는 구원 받을 자의 일을 하고,
구원 받지 못할 자는 구원 받지 못할 일을 하는 것이 법!

[나그네1004]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지옥 갈 운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한 구원자를 예정한 것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은 지옥 갈 운명에 처한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 하기 위해서 사용하신 것야

그래서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을 예정..

그 예정에 따라 구원자를 보내주신 것이지

디모데전서 2 :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디모데전서 4 :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받어

예정론에 의한 구원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이야

믿든 안믿는 너의 선택이고 니 자유야

자유에는 책임이

알지.

[나그네100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행하는 자가 들어가

창세전에 들어갈 자로 예정한 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이 이단아

내 아버지의 뜻이 머냐

창세전에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예정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crystal sea]

꼬맹아!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가 아니면
아무도 예수님께 나아올 수가 없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그리고 하나님은 실수 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구원 받을 자를 이끄셔서 구원받지 못하게 되는 일은 없단다.

아버지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예수님께 보냈는데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러면 예수님이 직무유기를 했다는 것이냐 아니면 예수님의 능력에 하자가 있었다는 것이냐???

[베냐민]

하나님께선 모든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나
마귀교리를 놓지 못하고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하고 세분하나님을 믿으므로
구원받지 못하는 가라지가 생기는 것이다

[crystal sea]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정한 적이 없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하나님이 이끌지 아니하시면 누가 예수께 나아올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끄셔야만 예수께 나오는 것이고,
예수께 나와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스스로 예수께 나아와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생 구라임!!!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17:9)."

예수님도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 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님께 맡기신 자들을 위해서 비는 것입니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공로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미친다고 하는 주장은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도 있다라는 거짓이 되는 것임!

[나그네1004]

독사의 자식아

구원자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고

예수님

아버지 그리스도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나그네100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정한 적이 없슴!

정한 것이 아니고 원하신다고 무식아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 받아야 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은 지옥에 갈 운명이라는 말

창세전 모든 사람이 지옥 갈 것을 미리 아시고 구원자를 예정했다고

이 독사의 자식아

구원 받을 사람을 예정한 것이 아니고

구원자를 예정한 것이라고..

[crystal sea]

정하신 것이나 원하신 것이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정하냐?
정함도 없는데 원하냐?

아이고 이 모지리......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5)."

말씀에 택한 대상은 누구고? <우리>
말씀에 예정한 대상은 누구고? <우리>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어도 아니라고 헛소리 하는 그 마음은 도대체 뭘까???

[나를 인도하소서]

크리스탈님 말씀이 옳아요, 설득력있는 구절들을 들어서 말 잘하셨어요.

[crystal sea]

감사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