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 것은 그 분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예정론자들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 말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예정론자들을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부정하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절대적 주권자가 맞아요
예정론이 아니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부정하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예정론자들의 한계이죠
즉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간다는 주장이 이단교리입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절대 주권에서 지옥 간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독하는 이단이죠
예정이라는 것은 미래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예정이죠
내일 내가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예정했다. 그 예정에 따라 점심을 먹으면 예정되로 이루어진 것이죠
하나님이 예정을 하실 수 있는 것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아심에 따라 예정하고 예비하는 겁니다.
예비라는 것은 미리 준비한다는 말로 내일 비가 올 것을 알면 우산을 미리 준비하겠죠. 그럼 예비인 것이죠
예언은 미리 아심을 말로 알려주는 것이 예언이고
예정은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지 확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 갈 사람. 천국 갈 사람을 창세전에 확정하지 않았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옥 갈 것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이 다 지옥 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메시아. 헬라어로 그리스도. 우리 말로 구원자. 혹은 구세주를 예정하신 겁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시죠
그 예정 즉 준비된 계획에 따라 그 예정하신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 말로 구원자를 보내 주신 겁니다.
사도행전 3 :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구원 받을 사람을 예정한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사망 즉 지옥 갈 운명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말로 구원자를 보내 주신다는 예정 즉 계획을 세웠고.
그 예정 즉 계획에 따라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말로 구원자로 오신 겁니다.
예정론자들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결정한다
그래서 지옥에 갈 사람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따라 결정되었기 때문에 절대적 주권에 대항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자빠졌죠
절대적 주권을 잘 못 알고 자빠진 것이죠
주권이란 주관. 주도, 운영을 말하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주권
그럼 하나님의 어떤 주권으로 경영하시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지옥 갈 운명에서 절대적 주권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의한 경륜인 것이죠 그럼 우리는 그 하나님의 절재적 주권에 의해서 운영하시는 계획에 참여해야 하는 겁니다.
예정론자들이 주장하는 예정론에 따라 주장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옥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 말로 구원자를 예정 즉 준비하고 그 예정에 따로 메시아를 보내 주신 것이죠
그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말로 구원자를 믿으면 구원에 참여하고 믿지 않으면 미리 아신 것처럼 지옥에 가는 겁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자유의지로 선택 할 권리를 주신 것이지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반항할 수 없어요
왜 믿으면 구원하신다 약속을 했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절대적 주권으로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지옥 갈 운명에 처 했다는 것을 미리 아심에 따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대속이라는 구원의 길을 정한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절재적 주권에 따라. 죄로 인해서 지옥갈 운명인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을 통해서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절재적 주권인 것이죠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그 사람의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지옥에 보내는 것아닙니다.
5. 결론
앞서 간략히 알아본 바와 같이
오늘 날 창조세계의 역사는 이미 창조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예정하심으로
때를 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의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심에 따라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지옥 갈 것이라는 알고
모든 사람을 구원할 예정 즉 계획을 세우신 것이죠..
그 예정을 세우시고 그 예정대로 행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경륜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갈 것 같은 예정 즉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 말로 구원자를 예정할 필요가 없었죠
예정이라는 것은 확정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준비하는 것을 예비. 예정이라고 하죠
예정론자들이 창세전에 지옥 갈 사람과 천국 갈 사람을 정해졌다면 이것은 예정이 아니고 창세전에 확정되었다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 예정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멍청이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옥 갈 것을 아시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한 것이고
그 예정에 따라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오시어 우리 죄를 대속하시므로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월래 죄로 인해서 사망 즉 지옥 갈 운명대로 가는 겁니다.
첫댓글 올바른 해석입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정하여 구원할 자와 구원 받지 못할 자를 정 하셨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었겠죠? 예정론을 오해 한 이상한 성경해석이 각종 이단을 양산하는 것 같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예정과 경륜은 오직 그리스도임을 알아야겠지요.
마가복음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그리고 막1:15절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따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임하는 거죠.
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구원받을 자를 정하셨는데,
그 방법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를 정하셨다 해도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이루어 지지 않는데 뭔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를 정했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 없다는 근거는 뭐죠? ㅎㅎㅎ
그렇죠. 오직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 즉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심입니다. 여기에 다른 이설을 달아 말씀을 혼잡케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