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6일 인터넷 사이버 토론방에서 2년여 동안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비방해 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강모(43·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2010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다음아고라에 자신과 내연녀 명의의 ID로 정치·경제 등 모든 부문의 토론방에 들어가 4000여 차례에 걸쳐 박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올린 혐의다.
강씨는 '박정희는 악질빨갱이다', '빨갱이 박정희의 딸 박근혜' 등 닉네임을 사용해 박 후보가 지난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면서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것처럼 표현하는 글을 게재하는 등 박 후보를 악의적으로 비방해 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강씨처럼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대선 후보자를 의도적으로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첫댓글 저런놈은 웃끼는 놈이지요 감히 박정희전대통령님을 욕하다니 죽일놈.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을까.
아..저런 글 본적있습니다....저놈이 쓴글이네요~~꼬시다~~ㅎㅎ
반 직이나야 돼요,
인간 쓰레기 ㅉㅉㅉ 내연녀랜다 ㅉㅉㅉ 저런 쓰레기가 역시나 행동도 더럽게 한다니까 ㅉㅉㅉ 저런 개새끼는 잡아들여서 절대 풀어주면 안된다. 사회 좀먹는 좀벌레다!!!
잘한다 부산경찰! ㅋ
저런 녀석들이 참 많다 한둘이 아니다. 말카 다 잡아서 쌔리야 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맞을 보여주여 합니다 선거법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봐야죠 그낭두면 계속 나라를 혼란스럽게 할 것입니다.
무기징역
유언비어로 사회갈등을 조장 하고 혼란을 야기 하놈은,
발본색원 하여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런 인간은 개차반 만들어야 함다!
저런인간은 평생 감방살이를 해야합니다!!
내연여까지 뭐 저런인간이 있나? 박살을 내야합니다~~~
글꼬라지하고 행세하고 딱이네 종북거러지새퀴들 ! 잘되었다 본데를 보여좋야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