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령(除靈), 퇴마(退魔)법
제령이란 말 그대로 사람에게 붙어있거나 일정한 지역에 머물러 있는 령을 제거한다는 의미이고, 퇴마란 비슷한 의미로 수행자나 사람에게 붙어서 해롭게 하는 령이나 마들을 물리치는 것을 의미한다.
제령이나 퇴마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재미있거나 흥미거리가 아닌 실제의 이야기이다.
기독교에서는 축사라고 하며 불교에서는 구병시식이라하여 예로부터 제령법과 퇴마법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에게는 잘알려지지 못하고 그저 종교인들이나 하는 하나의 행사쯤으로 생각하고들 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주변에는 많은 귀신들과 마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피해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얼마전 퇴마록이란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 나와 흥미를 일으킨 적도있고 또 영화로도 만들어 지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환상적인 세계인양 여기고 있다.
세상일이란 참 알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누구나 한번쯤은 격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일들을 모두 조합하여 생각해보면 우리의 주변에는 필시 사람의 오감으로는 느낄수 없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가위눌림이라 하여 자다가 온몸이 굳고 말을 하지 못하며 숨쉬기조차 힘든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주변의 저급영의 장난이거나 수맥에 의한 현상이다. 보통사람들은 이러한 조그만 현상에도 어쩔줄 모르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또 신경쇠약, 불면증, 대인공포, 정신분열, 우울증, 환상, 환청등도 대부분이 마들에 의한 장난일 수 있다. 또 사고나 하는일 마다 일이 꼬이는 일등도 마들의 장난
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모든 일들을 제거하는 것을 퇴마라 일컬을 수 있는데, 퇴마는 실로 힘든 작업이다.
이 일은 쉽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또 조금의 수련을 통해서도 이런 능력이 얻어 지는 것도 아니다.
잘모르는 상태에서 덤벼들었다간 오히려 자신이 저급령이나 마들에게 피해를 입는 경우가 생기기 쉽다.
이러한 작업은 엄연히 충분한 지혜와 령적인 힘이 있는 사람이 라야 할 수 있으며 또 일반적인 기공수련을 통해서는 이런 힘을 얻기 어렵다.
자신을 과신하여 함부로 제령을 하다 자신의 몸에 저급령이나 마가 침법하는 경우를 가끔 보았다.
또 능력도 없이 천도를 해준다고 하여 돈을 많이 받고 제대로 천도를 못하였을 경우는 그 업장이 돈을 받은 사람에게 고스란이 전이되어 말년에는 중풍이나 기타 다른 불치병으로 고생하게 되니 주의 하여야 한다.
젊었을 때는 자신의 양기와 음기가 충만하고 영력이 강하여 피해를 입지 않을수 있으나 나이가 들어 기력이 쇠약 해지면 주변의 영적인 힘에 억눌려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제령이나 퇴마, 천도등을 많이 해준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하고 비명에 횡사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라 하겠다.
불가기공을 오래 수련하여 고급공 수련에 들어가면 제령이나 퇴마, 천도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퇴마의 원리를 살펴보면 수행자가 불보살님의 수인과 다라니 서원 등을 굳건히 받아 지니고 자신이 불보살님의 위신력을 충분히 가지해 스스로가 불보살의 화신이 되어야만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련법은 함부로 밝힐수 없으며, 일련의 과정을 거친 수행자라야 전수한다. 보통 퇴마를 할수 있는 경계까지의 수련은 1-3년의 수행과정을 거처야 가능하며 수행자의 자질이나 노력에 따라 수행 기간이 달라질 수도 있다.
만약 일련의 수행을 통하여 이러한 능력이 얻어지면 현대의학으로는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을 고칠 수도 있으며 업으로 생기는 여타 질병도 고칠 수가 있다.
실예로 수행자중 1년 몇 개월의 수련을 통하여 이러한 능력이 생겨 자기 조카의 자폐증을 말끔이 낫게한 사례가 있다.
많은 사람이 불가기공의 수행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행복된 나날을 보내고
수행의 성취를 이루어 나고 죽는 고해의 바다인 삼계육도를 벗어나 영원한 대자유인이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