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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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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정형외과 다녀왔다.
운두령 추천 0 조회 489 05.03.22 22: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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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3 00:23

    첫댓글 두령아 판단 잘하길 바란다 우야튼 우리가 하루 이틀 뛸 것도 아닐진대~~~~.동아때 같이 섭수리로 이사 왔었어야 했는데. 너나 나나 종이 한 장 차이~~. 내는 그 날따라 컨디션이 다행이 좋았던 것 같다. 무리하지말고 조만간 이사와라 기달리마.

  • 05.03.23 00:56

    관절에 이상 없다니 다행이다.근육통은 시간이 해결해주긴 하지만 피로가 남아 있을때 또 쓰면 회복에 시간이 오래 가는건 각오해야한다.빨리 낫기를..

  • 05.03.23 05:03

    내 생각에는 긴장을 해서 그런것 같다. 2.19 고성대회 직전에 꼭 운두령 같았어 - 직장 동료에서 휴가를 내면서 뭐라고 했냐면 "나 유언장 써 놓고 간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내 pc에서 비밀번호가 있는 문서를 보면 된다고 했다. 완전히 마음을 비우니까 엉덩이도, 무릎도, 발목도 10km 지나니까 아픈데가 없더라

  • 05.03.23 08:35

    그래도 뛰어라 경험 삼아......가는데까지 가보자

  • 05.03.23 08:53

    조심해라 내 이번 동마에 아픈다리끌고 완주하고나서 아직까지 고생하고있다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 05.03.23 09:31

    뛰어라, 이럴때 네 앞에서 한번뛰어보자.

  • 05.03.23 09:42

    평생 달리기 할 귀한 몸이니 넘 무리하지 말고 꽃님이 한테 부탁해서 내년으로 연기 해 달라고 하믄 어떨까? 또한 내년에도 전주 울트라는 있으니 내년에 기약하심도 좋을듯

  • 05.03.23 09:52

    그것이 고수 직전에 오는 왔다리갔다리 통증이라고 한다

  • 05.03.23 10:08

    두령아! 현재 최악인데도 기어코 뛸거라는 멍후,광수를 위해서라도 일단 출발은 하자... 그러다 컨디션 좋으면 따라가는거고, 아님 말고... 즐겁게 달리자.

  • 05.03.23 11:02

    돌수넌 왜 빼냐 그래 정답게 손잡고 즐기려므나...

  • 05.03.23 12:17

    앞으로 뛸날이 더 많으니 무리하진 말아라. 동아때 섭수리마을로 이사 못한것보니 다리에 이상이 있긴 있는것 같다. 빨리 회복하여라.

  • 05.03.23 15:02

    운두령 전주가서 구경만 하다가 와도 누가 뭐라 안 한다 부상 더 심해지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나도 오늘 한의원에 갔다 왔다. 예약을 안 하고 가서 2시간 기다렸다가 진료 받았다. 침 맞았는데 왜 머리가 아프고 울렁 거릴까?

  • 05.03.23 15:22

    나도 요즘 소화가 안되고 죽만 찾는다. 환절기 복통이 도졌나. 이러다 58마클이 58병동되는거 아냐?

  • 05.03.23 17:05

    큰 일들이네....어쩌냐? 모두....빨리 회복들 하거라. 난 마냥 쉬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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