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분노 발작(Temper Tantrum)

[김기]

               

분노 발작(Temper Tantrum) 정신과 용어 중 'Temper Tantrum'이라는 말이 있다. 보통 '분노 발작'이라고 번역한다. 자연적 또는 사소한 자극으로 유발되는 분노 혹은 짜증. 주로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좌절될 때 분노를 폭발적으로 표출하는데,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발을 구르거나, 발길질을 하며 뒹굴거나, 펄쩍펄쩍 뛰거나, 숨을 몰아쉬면서 호흡이 가빠지거나, 몸이 뻣뻣해지는 등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 이효근의《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중에서 - * 화산 폭발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땅속 뜨거운 용암이 여러 지질학적 요인으로 어느 순간 지표면을 뚫고 폭발해 엄청난 재난을 몰고 옵니다. 사람의 내면에도 용암이 가득합니다. 그 불덩이가 우울, 짜증, 분노, 스트레스와 뒤엉켜 '분노 발작'으로 폭발합니다. 폭발하면 늦습니다. 그 전에 멈춤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휴식과 명상과 감정 이완. 매우 유용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김기]

분노가 폭발하면 발작이라고 하나 봅니다,
컨트롤 되면 좋으련만 참지 못하는 성격이 문제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어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에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면 다음부터 잘 넘깁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입니다,
자꾸 반복으로 자극하면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닌가 봅니다,
쌓이면 결국 터집니다,
훌훌 털어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아침편지는 전합니다,
날씨까지 덥고해서 어지간 하면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살아야합니다,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요.

[사암.]

분노 발작도 시간이 흐르면 제자리에 온다는 좋은 편지 잘 받아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기]

감정을 잘 다스려야
생활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산폭발은
지구촌에 엄청난 재난을 몰고 옵니다.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의 불덩이 역시
폭발하면 자신은 물론 주변의 인간관계에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분노 발작, 폭발하면 이미 늦습니다.
살면서 자기감정 조절과 극기훈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평소 매사 긍정적인 태도와 습관, 역지사지하는
감정이완 훈련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김기]

감정이 나를 삼키면 감정의 노예가 됩니다,
이기고 살아야 주인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청보]

나를 다스리게하는 비타민의 고운글 감사합니다

[김기]

네,
청보님,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사입시더,
감사합니다.

[대곡(大谷)이준이]

자라면서 친구랑 싸움한번 해본 기억이 없고 동생들이있어
큰소리 한번 쳐보지도 못했고 그러다보니 성질 낼 일도 없고
내가먼저 소리지른 일은 없는 바보로 살았습니다.
오래전에 누가 온갖욕을 하는데 맞대항 한일이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편지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기]

다 자나간 이바구 입니다,
죄는 지은대로,
공은 딱은대로
진리는 살아서 살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금수]

감정의 동물이란 인간이 분노가 폭발하면 화산이 폭발하는 것
못지 않게 감당하기 쉽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김기]

미친듯이 날뛰는 사람보면 무섭습니다,
이판사판 공사판입니다,
가만히 갈아 앉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공과 사의 구분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산 동봉]

휴식과 명상과 감정 이완이 중요 하다 감사합니다.

[김기]

감사합니다.

[톰미]

사람에게나 자연에서 분노에다 멈추지 못할때
걷잡을수없는 폭발이 유발됐다고 보면 사람도 자연도
하나 이득되지는 않을줄로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전에 대비할줄을 알아야 겠읍니다.
그것은 자연은 우리가 순간 포착이 어려우면 큰피해로 걷잡을수 없겠으나
사람은 우선 명상으로나 병원 에서의처방으로수습 하지 않으면 않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김기]

북한은 짐승보다 못하구나 합니다,
사람이 어찌 수 백억을 들여서 지은 건물을 폭파하는지
참 상종하기 어려운 집단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송]

순간의 고역도 시간이 흐르면 제자리에서
멈춤니다.
세상만사 수간을 넘기면 본래의 자라로
온는것이 삶의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기]

제발 북한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