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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로 다수의 군중을 폭동이나 반란 없이 지배하려면 국민을 타락시켜 우민화해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야 한다. 이미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지배세력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국민을 완벽히 통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를 위해 먼저 각 국가들에 극심한 혼란을 조장할 것이다. 이는 지구가 앞으로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인구증가과 식량부족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할 것이므로, 그 전에 세계를 영구 장악하기 위함이다. 세계 정부에 협력하는 사람에게는 생계수단이 주어지지만 반항하는 자는 무법자로 간주되어 처벌받고, 총기규제법이 통과돼 개인의 무기 소유는 금지된다.
■ "우리의 권력은 힘에 있다. 권리라는 단어는 아무 근원도 없는 추상적 사고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내놓아라!'라고 외치는 것뿐이다. 정부가 연약할 때 자유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와 파벌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정부는 혼돈하게 된다. 현 사회의 질서를 통솔하는 힘을 분산, 약화시키고 조직을 개편하여 자유주의자들이 자진하여 우리에게 권력을 넘기도록 한다. 우리가 할 일시적인 악행은 후일 선행으로 보일 것이며, 혼란을 바로 잡는 우리의 행동을 정당해 보일 것이다. 옳고 윤리적인 일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가치 있고 필요한 일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세운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폭력 조직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그들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돈벌이가 된다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장점이 있다."
□ "힘이 곧 정의다." 과거 미국이 이라크를 명분 없이 침공할 때는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지만, 일단 전쟁에 승리하자 정의로운 국가가 되고, 그 뒤 미국을 비난했던 프랑스나 독일도 머리를 숙이며 화해를 요청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준다. 패권주의도 하나의 외교정책이며 힘으로 적을 굴복시킨 자는 역사적으로 항상 정의로운 자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 재벌이 되기 전 마약, 매춘, 밀수 등 더러운 일을 했더라도 일단 재벌이 되어 수재의연금이나 불이웃돕기 성금과 같은 자선기금을 몇 번 내면 모든 것이 무마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게 된다. 정치인이 암살이나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도 재임기간 동안은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며,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모토가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하면, 국민은 반복되는 학습 속에 그것을 정의뢰 착각하게 된다. 과정이 어찌 됐든 결국 최후 승자에 의해 세상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다.
■ "인간은 본래 악하므로 학술적 논리보다는 폭력과 테러와 완력을 이용해 다스려야 한다. 자유란 이상적인 것이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 원하는 자유라는 사상을 미끼로 군중을 우리 편으로 만들고, 전제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사용한다. 우리는 자유사상을 가진 자들에게서 더욱 쉽게 권력을 뺏을 수 있다. 자유사상으로 해이해진 정부는 우리에게 결국 권력을 넘겨주게 될 것이다."
□ 유대인은 군주론이나 패권정치에서 볼 수 있는 '백성은 악하므로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을 가장 먼저 내세운다. 완전한 자유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국가나 사회나 기업에는 모두 위계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유를 미끼로 전제정권을 무너뜨린 대표적인 예가 프랑스 혁명인데 자유, 평들, 박애가 표면적으로는 대표 이념이었지만, 실체는 프리메이슨이 민중을 선동해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장악한 것이엇다. 월슨의 민족자결주의와 2010년대 초반 있었던 아랍의 봄도 큰 의미에서 이러한 맥락에 속해 있다. 유대인은 이상적인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자유사상을 퍼뜨린 것이다. 미국에서는 동성연애와 여권주의(페미니즘) 운동과 동물 보호를 앞세운 자유주의자들과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보수주의자 사이에 대립을 보이다 이제는 모두 포스트모더니즘을 추구하는 자유주의자들의 뜻대로 되었다. 자유사상으로 서로 다투며 혼란에 빠진 정부는 더 쉽게 프리메이슨에게 권력을 빼앗김으로 자유사상은 두고두고 프리메이슨에게 유용한 사상이 되었다. 그리고 근본 기독교 정신에 입각했던 보수주의자들이 나이가 들고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기에 지금의 미국은 완전 프리메이슨들의 세상이 된 것이다.
□ 시온의정서는 100년이 훨씬 넘는 시절에 만든 것치고는 참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인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게 하고, 영상(그림)을 봐야만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의했는데 이는 20세기 초, 중반에 걸쳐 보급된 영화와 텔레비전을 통해 사람들의 정신을 완전히 장악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져 사고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실제로 그들이 의도한 것이고, 결국 그들 뜻대로 되었다. 또한 스포츠, 연애, 오락 산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서 멀어지게 하고, 오로지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했는데 그 결과가 올림픽, 월드컵, 록 음악, 각종 공연, 섹스사업, 마약산업, 도박산업 같은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만능주의 사고를 심어줬던 것이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지금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적 현상이 거의 다 그들의 계획대로 의도되고 조직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있다. 또한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같은 저질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이 모든 계획은 시온 의정서에 잘 나타나 있다.
💬 어느 누가 신(神)께서 예정하신 미래를 의심하겠는가. 인간은 자기 눈 앞에 펼쳐지기 전까지는 믿지 않는 법이다. 저들은 저마다의 믿음을 진리로 삼고 마치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양 살아간다. 깨어 있으라 하였으나 어디에도 듣는 귀를 찾아볼 수가 없구나. 자신의 죽을 날을 안다면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겠는가. 우리들이 퍼트린 자유주의 사상의 명백한 결과를 보라. 아편과도 같은 문화에 절여진 민중에게 용기가 있겠는가. 사상이나 신념 따위에 목숨을 걸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남아있겠는가. 우리는 오랜 시간을 공들여 민중으로부터 '사랑'과 '신앙'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결속력을 남김없이 앗아가버렸다. 오늘날의 인간들이란 탐욕과 사치, 책임 없는 쾌락, 그리고 자신의 기득권만을 사랑하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정말 자유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가. 사회의 질서라는 것이 허울뿐인 사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보았는가.
■ "우리가 진행하려는 안건에 대해 정치적 원칙에 입각하여 수락을 못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제에 관한 새로운 문제를 내던진다. 그러면 이들은 한동안 멍청하게 토의를 할 것이다. 우리를 향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흥행거리, 오락, 장난, 소일거리 등을 마련하고, 언론을 통해 운동경기, 예술대회 등을 게속 내보내 정신이 팔리도록 한다. 대중은 점차 스스로 창안하거나 비평할 사고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우리 공작에 장단을 맞추는 생각과 말을 하게 되고, 우리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는 것도 모를 것이다. 우리는 자유주의자나 이상주의자에게 계속 새롭고 진보적이며 환상적인 이론을 공급하여 그들을 조종할 것이다. 멍청한 고이들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진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제시한 각종 정치이론이나 경제이론이 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이란 단 하나뿐이고, 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보는 진정한 진보가 아니고, 그들이 진보라고 부르는 것을 불투명한 진실을 위해 망상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우리 외에는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우리 왕국이 실현될 때에는 우리의 언변가들이 우리의 법칙으로 지금까지 거꾸로 된 인간성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민중은 그때까지도 자신이 연극무대의 배우처럼 우리의 각본대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 우리 주위의 재미있는 스포츠, 연예, 오락은 모두 사람들을 쾌락적인 것에 몰두하게 해 지능을 낮추고, 사고능력을 떨어뜨리며, 정치문제에는 관심을 못 가지게 하여 다루기 쉬운 단순한 동물처럼 만들고, 의식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다. 각종 열풍, 운동 경기, 명품 등에 정신을 빼앗겨 자아를 상실해 간다. 그 유행하는 것들이란 대부분 말초신경을 자극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때우는 것이지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아니다. 각종 쇼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나 쏟아내는 것이 아니면,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망신을 주며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대중매체는 사람들을 그 속에 빠져들게 하여 중독시키고, 바보로 만든다. 또한 돈벼락을 맞을 생각에 밤잠을 안 자고 연구해 가며 쌈짓돈을 털어 넣고, 명품을 사기 위해 카드 빚을 내서라도 온몸을 치장하고, 방송국에서 어떠한 주제로 한 드라마를 만들면 그 주제에 관해 가정주부, 미성년자 할 것 없이 모두 신드롬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이러한 대중들의 심리를 너무도 잘 알기에 오래전부터 대중문화를 장악하고, 전 세계인의 우민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명 가수들도 이미 프리메이슨과 손을 잡고, 노랫말이나 뮤직비디오를 통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들을 통해 침투하는 메시지는 결국 세계정부 탄생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세계의 자본은 우리가 산업과 무역 상거래를 독점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손에 모두 점거되어 있는 상태다. 우리는 자본의 독점으로 산업과 연결된 정치세력을 소유하게 되며, 민중을 마음대로 억압할 수 있는 힘을 마련하게 된다. 국민을 전쟁으로 이끄는 것보다 비무장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며, 불을 끄는 것보다 그들의 정열을 불사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통제하려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비판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혼동시키고 약화시키며, 우리를 치려고 우리를 향해 날아오는 화살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게 하여, 우리와 투쟁을 벌이려는 감정을 빗나가게 하여 공중에서 헛소리를 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고금을 통해 어느 민족이나 개인이나 한결같이 흥행거리인 쇼(Show)를 보고 흡족해하면 그 안에서 하는 말을 다 믿게 되며, 내용의 이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쇼를 하는 흥행사업(영화, 음악)은 대단히 중요하며, 우리는 그 사업을 육성시켜 우리가 원하는 바를 미화하고 대중이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사회 각 방면에서 서로 대치되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의견을 만들어 국민들이 정부에 격력한 반감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유도해 고이들을 실각시키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게 만든다. 또한 국민을 광기에 가까운 취미 생활에 몰두하게 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만드는 일은 국민이 단합하여 우리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고, 개인적으로라도 우리에게 대항하는 사람의 의지를 꺾는 효과도 가져온다. 머리가 좋은 사람을 배후에 둔 인기 있는 어떤 개인이 우리 반대편에서 여론을 조성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으니 이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사람의 영향은 수많은 대중을 분산 대립시킨 우리의 공로를 수포로 돌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는 고이들을 지치게 만들 수 있게 되고, 그들은 결국 우리에게 세계 모든 국가들을 흡수, 통솔할 수 있는 국제 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도, 세계의 모든 권력을 우리 안에 흡수하여 명실공히 지상정부(Super Government, 세계정부)를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정부는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손을 뻗쳐 초대형의 막강한 조직을 갖게 될 것이고, 세상의 어느 국가도 우리 힘에 도전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한 나라의 국가 경제를 마비시켜 가난에 허덕이게 하거나, 높은 세율을 적용해 돈을 빌려주고 국가가 걷은 세금의 대부분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 데 쓰게 한다. 현재 미국의 경우 국가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의 소유 은행인 FRB나 그들과 연관된 은행에 이자를 갚는 데 사용된다. 미국화폐를 발행하는 미연방준비은행 FRB는 국가은행이 아닌 유대인 소유의 민간기업이다. 화폐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다. 그들은 종이 값과 잉크값만으로 수많은 달러를 찍어내어 미국정부에 빌려주고 그 이자를 통해 미국정부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린스펀(유대인)의 뒤를 이어 의장이 된 벤 버냉키와 또 그 뒤를 이은 옐런 FRB 의장의 말 한마디에 전 세계의 경제가 요동치고, 주가가 춤을 춘다. 또한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의 소유이며 그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세계 정복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실질적으로 미국정부를 움직이는 힘으로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도 만들 수 있고 그들의 눈밖에 벗어나면 바로 암살하거나 퇴출시킬 수도 있다. 이들의 세계정부 구상 목적 중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마르사원(황금 돔 사원) 자리에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실제로 성경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성전에 그들이 세운 왕이 앉을 것이고, 그가 바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세계정부의 최고 통치자antichrist가 될 것이다."
■ "전쟁은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며, 우리의 경제적 위치를 확실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은 필연코 우리의 절대적인 힘에 의존하게 되고, 전쟁하는 양측의 운명은 우리 아젠투어(Agentur, 세계정부를 꿈꾸는 시온 장로들 앞에서 일하는 대리인)의 자비심에 달려 있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수억의 인간을 어떠한 제재도 없이 감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고이 정치가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며,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지도자들에게 절대복종하는 자질을 갖춰야 하고, 장기판의 말처럼 졸개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고이들은 역사적인 고찰부터 실질적인 교육을 받지 않아 결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론적인 구태의연한 사실만 배운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신용할 수 없으며, 다만 칼을 뽑는 종말의 그 날까지 새로운 환락에 젖게 하거나 즐거웠던 과거 속에서 살도록 내버려 둔다. 우리 아젠투어들은 교활하여 과학의 발달조차도 우리가 필요한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 근대에 일어난 전쟁은 거의 프리메이슨이 조장한 것이며, 이는 전쟁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익을 챙기기 때문이다. 첫째, 전쟁은 그들 소유의 금융, 군사, 석유 다국적기업에 큰 이익을 안겨다 준다. 둘째, 전쟁을 통해 세계질서를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재편할 수 있다. 셋째, 전쟁을 통해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되면 그만큼 정부를 조종하기는 더 쉬워진다. 넷째, 전쟁을 통해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성하면 원하는 정책을 훨씬 더 쉽게 입안할 수 있다. 다섯째, 전쟁을 통해 직접적으로 과잉인구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여섯째, 전쟁을 통해 많이 파괴할수록 미국의 벡텔이나 핼리버튼 같은 그들 소유의 건설회사의 일감은 많아진다.
□ 현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지주인 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3대 주의를 교시했는데 파괴주의(Destruction), 물질주의(Materialism), 강요주의(Imposition)이다. 파괴주의는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해 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세계정부 수립을 앞당길 수 있다. 물질주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정신문명을 멀리하고, 물질문명에 취하게 해 문란하게 하고,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 통치하기 쉽게 하는 것이다. 강요주의는 고이에게 수행할 수 없는 엄청난 책무를 부여하거나, 빚더미에 앉게 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해 허둥지둥하게 만들어 아젠투어에게 의지하게 하고 결국 나라를 들어다 바치게 하는 것이다.
■ "앞으로 우리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뱀이 꿈틀거리면 우리의 목표는 성취될 것이다. 우리는 각 나라가 헌법을 만들 때 일부러 모순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끊임없는 요동을 쳐 결국은 와해될 것이다. 우리는 고이들이 만든 모든 정치조직에 침투하여 내분을 일으키고, 다른 정당들이 무장하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하려는 모든 계획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단체를 조직한다. 의회나 각 부처에 떠버리들을 침투시켜 모든 합의를 지연시키고, 언론이 정부요인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요리를 하며, 민중을 봉기시키면 백발백중 전체가 전멸하게 된다."
□ 현재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므로, 전쟁과 기근, 대형재난과 질병으로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면 국론분열과 폭동으로 국가는 자멸하게 된다. 현재 세계적 경제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금융위기, 전쟁, 대형사건, 테러, 전염병, 대기업의 파산, 국가부도, 총파업, 폭동 등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일루미나티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계 금융산업은 고도로 발달하고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한 곳에서 터진 사건은 금방 전 세계로 확산되어, 세계적 공황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런 혼란을 통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고 국민의 권리는 대폭 축소될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세계 단일정부 건설이며, 결국 국제 기구와 국제 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따르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다국적 식량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식량 유통, GMO를 통한 종자 보급,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식량의 생산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농민들도 다국적 식량 회사에 헐값에 농산물을 넘기는데 이에 항의하면 외국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들여와 싼값에 풀어 농민들을 망하게 한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돼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살 수 없다. 컴퓨터와 자동차가 아무리 좋아도 배고플 때 먹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식량 사업은 모든 산업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업일 뿐 아니라 최고의 무기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 때 경제공황과 식량난으로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일 때 세계 식량을 유대인이 움켜쥐고 있으므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선 이들의 요구대로 주권을 포기하고 세계정부의 일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식량을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최고의 무기로 사용될 것이다.
■ "우리는 곧 어마어마한 부를 독점하여 태산같이 저장할 것이며, 너무 커서 아무리 고이가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종속되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의 국가와 함께 몰락할 것이다. 고이들이 우리에게 자진해서 재산을 바치면 우리는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지상정부(세계정부)를 세우고 이를 통한 이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복시킨다. 우리는 정치세력으로 간주되는 귀족 고이들을 모두 죽였다고 간주해도 좋다. 그러나 귀족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기득권을 갖고 자급자족하면 우리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부채를 중가시켜 자기 땅을 소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해 우리에게 무조건 순종하게 해야 한다."
□ 국가의 경제가 원활히 발전해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면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을 것이므로 다국적기업이나 투기세력 등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경제공황이나 금융위기를 일으킴으로써 이를 저지한다. 대표적인 예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식량자원으로 무역을 하지 않아도 풍족했던 이들 나라는 자유무역과 공기업 민영화와 정치 세력의 부패 등으로 빈국으로 전락했고, 전통산업이 붕괴되고, 단일 경작 체제로 전환되어 수입을 해야 먹고 살수 있게 되었다.
■ "투기산업과 사치와 사회혼란으로 고이들을 박멸한다. 우리는 산업발전에 반작용을 하는 투기성 산업을 장려한다. 투기성이 없는 사업은 개인의 손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은행 빚을 갚아 경제력이 커질 수 있다. 전통산업은 노동문제나 자본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 투기사업은 거래가 있을 때마다 돈이 우리 수중으로 들어오게 되므로 장려할 만하다. 그럼 고이들도 결국 손해를 입어 무산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니 우리에게 허리를 굽혀 절을 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의 수중에 있는 모든 자본을 고갈시키기 위해 우리가 이미 발전시킨 사치라는 것을 조장한다. 욕심으로 가득 찬 마음은 호화로운 생활을 요구하게 되고, 호화로운 생활은 자멸을 초래한다. 노동자들을 불복종, 무질서, 과음주 등에 처하게 해서 풀기 어려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산업을 황폐하게 해 고이들의 세력을 세상에서 완전히 박멸한다. 적당한 시기가 되어 단칼을 내리치기 전까지는 우리는 노동자 계급을 위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우리가 만든 경제학이 경제의 기본원이라고 선전하여 모두가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해야 한다."
□ 현재 세계 경제는 전통 산업보다 투기성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75년 세계투자액 중 산업투자는 80%이고 투기성 투자는 20%정도였으나, 1997년 산업투자는 2.5%인 반면 투기성 투자는 97.5%에 달한다. 그 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투기자본은 대부분 환투기와 파생상품에 투자되는데, 금융 산업은 부를 창출할 능력이 없으므로 엘리트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정보에 어둡고 자금력이 부족한 개미군단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
□ 아젠투어들이 사회를 문란하게 하기 위해 개발한 방법 중 하나는 사치다. 사치는 대중이 정신문명을 멀리하고, 물질문명에 치중할 때 발생하며, 유행이나 연예산업, 명품이나 온갖 광고가 이를 조장한다. 심리학적으로 사치는 남보다 고가의 물건이나 의류나 자동차나 가구나 집 등으로 치장하여 우월의식으르 가지기 위한 경쟁의식에서 비롯되며, 단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함이지 이를 보고 존경해 줄 사람은 없다. 원래 상류충의 부를 분배시키기 위해 개발된 사치에 요즘은 서민층까지 가세해 카드빚을 내 가며 명품으로 치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용불량자도 급증한다. 자신을 명품으로 치장하기 위해 일부 여대생과 직장여성들은 스스로 돈과 허영의 노예로 만들어 밤에 환락가에서 부업까지 하고 있으니 대단히 성공한 셈이다.
□ 프리메이슨은 종교를 파괴시키기 위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확산시켰고, 기독교에도 침투해 분열시키고 자유주의나 신비주의를 확산시키고, 배교적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혼합종교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부정한 재물은 영혼을 구속하고 피를 말린다."
「 파우스트 」
■ "오직 전제군주가 세운 계획만이 간단하고 명료하여, 모든 기능을 바르게 조정하고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건 권력은 한 사람에게 귀속되게 마련이다. 절대적인 전제군주 없이는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유라는 명목하에 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술을 너무 마셔 흠뻑 취해 있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보라! 우리는 그들이 술주정으로 길에 쓰러진 고이(국가 정치지도자)를 맑은 정신으로 걷게 하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고이들은 우리들이 부잣집에 배치한 가정교사, 하인, 사무원, 심지어 미인계에 의해 어려서부터 부도덕한 짓을 배운 사람이며, 계급적 사상에 젖어 있는 미천한 것들이다. 사교계의 여인들을 통해 미인계를 써 고위 정치인(고이)을 부패와 향락에 젖게 한다. 정치 세계에서는 오직 힘만이 정복할 수 있으며, 이 힘을 은폐하기 위해 정치가적 자질을 사용한다.
사악한 방법만이 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뇌물, 속임수, 음모뿐만 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정치마당에서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선 남의 재산을 빼앗은 방법도 필히 알아야 한다. 공포 분위기를 계속 유지해 대중을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폭력적 수단은 계속 유지되어야 하고, 우리 말을 진실로 믿도록 유도해야 한다. 우리는 실천방법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면에서도 완벽을 기하여 모든 정부가 우리 지상정부(세계정부)의 발 앞에 굴하게 되며, 불복종할 경우 무자비한 처벌을 가한다."
■ "인간은 각자 태어나면서 활동 목적이 달라 평등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런 사회구조의 지식을 이해하고 나면 모든 민족들이 우리에게 자진하여 복종하기를 원하고, 우리가 조종하는 당국이 선정해 준 직종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 현대인들이 점점 성적으로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사치와 향락,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에 빠져 있는 것도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의도된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산하기구인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서는 매스컴을 통제해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게 하고, 도박이나 복권 사업 등을 후원하며, 반사회적, 반기독교적인 록(rock) 음악을 지원한다. 그들은 정치, 경제, 종교, 사회 지도층에 돈과 명예와 성적으로 올가미를 씌워 결국 하수인으로 만든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엔 그들의 비리를 터뜨리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을 때는 가끔 테러사건을 일으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해 공황상태로 몰아넣는다. 그러면 우민화 정책으로 바보가 된 민중들은 엘리트들이 언론에서 유도한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비극과 음악 ― 예를 들어 아이킬로스 시대의 그리스인들처럼 근본적으로 호전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좀처럼 감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민이 그들의 냉혹함을 이기면 연민은 그들을 현기증처럼, 그리고 악마적인 힘처럼 사로잡는다. 그러면 그들은 자신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고 종교적인 것을 전율에 의해 흥분한 상태가 된다. (중략) 그것은 전사를 위한 음료수이고 사람들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는 드물고 위험스럽고 쓰면서도 단 어떤 것이다. 비극은 그렇게 연민을 느끼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즉 비극은 공포에 의해서든 연민에 의해서든 쉽게 정복되지 않지만 때때로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중략) 연민의 감정들에 열려 있는 영혼들에게 비극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중략) 오늘날 너무나 감동시키기 쉽고 미성숙하며 반(半)인격적이고 호기심 많으며 모든 것을 탐하는, 소멸해가는 시대의 이 왜소한 영혼들에게 음악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 니체 -
□ 서양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자유주의, 인본주의, 이성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은 모두 교육을 통해 의도적으로 주입된 사상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기독교를 멀리하게 되고, 도덕관념이 약화되며, 물질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 미국 국민은 테러나 전쟁 등 큰 사건이 터질 때 정부를 비난하지 않고, 애국심에 의해 뭉치고,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이것은 모두 학교에서 세뇌된 교육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 학교에서 배운 행동양식이 무의식적으로 도출된다. 백신을 예로 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처음에는 정말 예방을 위한 것인 줄 알고, '정=딥스'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딥스의 악행이 드러나고,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반=반딥스'를 앞세워 결집시킨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합=신세계'를 위한 과정으로, 정과 반까지 눈치채고 구원을 찾는 사람들을 흡수하여 충실한 종으로 삼는다.
정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 딥스
반 = 화이트햇, 큐아논, 경제(네사라/게사라) = 반딥스
합 = antichrist, 신세계 질서, 뉴에이지,
종교(차원상승), 영지주의
■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혼란에 몰아넣은 후 정권을 장악한다. 우리는 고대로부터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를 부르짖었다. 그런데 나중에 앵무새같은 멍청이들이 이 달콤한 표현에 매혹되어 세계의 안녕과 개인의 참 자유를 찾는다고 사방에서 몰려들어 듣기 싫을 정도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자연에는 자유나 평등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전해 이해하지 못한다. 세계에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용어를 주장하는 눈먼 사람 덕분에 우리의 위치가 저절로 격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는 그 기치 아래 충성을 맹세하고, 이 용어들은 마치 고이들의 안락한 의자에 좀벌레가 파고들어가듯, 잠잠하고 평화로운 고이 국가의 기초를 파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진로를 가로막는 유일한 방어망인 고이라는 특수계급의 특전을 파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고이들을 돈으로 매수해 그들의 본심을 바꿔 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충성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이 멸망한 자리는 특수계급이 채우게 되는데 특수계급의 자격은 금전과 지식이다. 정복이 완료된 다음 우리의 정부 조직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바꾸게 될 것이다."
■ "자유는 사실상 우리 메이슨의 좌우명인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에서 나온 말로 우리의 이상이 완료된 다음에는 자유의 권리(The Right of Liberty), 평등의 의무(The Duty of Equalty), 동지 간의 이상(The Ideal of Brotherhood)으로 바꿔 세상의 목덜미를 잡아 쥐는 꼴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불리한 법 조항을 제거하였으며, 만약 어떤 국가가 우리에게 반기를 들어 반항한다면 그것은 형식적으로만 그러는 것일 뿐 실상은 우리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아직 프리메이슨이라는 행운을 찾지 못한 우리 형제들을 위해 가끔 반 유대운동(Anti-Semitism)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는데 자세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겠다.
■ "우리는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우리 각본대로 움직이게 한다. 우리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며, 우리 진로에 방해되는 요소는 과감히 제거할 것이다. 우리가 쿠데타에 성공하면 국민에게 이제까지 고통받은 이유는 국민의 국적, 화폐, 국경이니 이를 없애야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약속한 이상적인 세상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폭력조직을 시켜 우리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선동하는 운동을 펴나간다. 그리고 투표를 하는데, 우리가 이미 세계 곳곳에 심어 놓은 조직을 이용해 홍보활동으로 세뇌공작을 실시하여 우리가 세계의 권좌에 앉도록 유도할 것이며, 반대 세력은 일시적인 타협을 통해 끌어들인다. 혹시라도 마음의 갈등을 일으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폭력조직을 이용하여 말하지 못하게 방해공작을 하고, 민중은 우리말만 듣도록 유도한다. 민중은 우리 힘에 의존하지 않으면 수입이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생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결국 모두가 우리 정권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 "우리의 파괴적인 힘이 장성해 가면서 현존하는 헌법을 고이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없애 버리고, 우리의 새로운 내용을 헌법에 소개하여 점차 우리의 진로로 옮겨 전체정부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정체정부의 존재는 각 나라의 헌법이 완전히 파괴되기 전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가 알려지기 시작할 때 세계 모든 국민들은 지도자의 무능과 일관성 없는 정치에 지치게 되고, 우리에게 국가관념, 국경, 종교, 국가 부채 등을 없애주고 지구상의 단일 왕(통치자)이 되어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이다. 각국의 국민들로부터 이러한 탄원이 나올 때까지 세계 곳곳에서 민족과 민족, 정부와 국민 사이에 끊임없는 싸움과 생존투쟁이 일어나도록 해야 하며, 기아에 허덕이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심지어 이들에게 질병까지 퍼뜨려 고이들은 도저히 헤어나올 길을 찾지 못하고, 피난처를 얻기 위해 금전과 완전주권을 가진 우리에게 머리를 굽히고 찾아오게 만든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우리가 세계 국가들에게 숨 쉴 틈을 준다면 우리가 갈망하는 그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 "참된 복지와 질서 있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 세기 동안 악마와 같은 나쁜 행위를 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비록 폭력을 자주 사용했지만 그것은 만신창이가 된 세상을 되살려 원상복구시키고, 개인이 자유롭고 좋은 세상에서 참 평안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도구일 뿐이다.자유는 절제 없는 방종이나 낭비나 깡패처럼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진정한 자유는 법을 지키는 타인을 훼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인간의 존엄성은 모든 권리에 대한 포괄적인 인식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으로 한 추상적인 관념에 그쳐야 한다.우리 정부는 찬란하고 영예로운 정권이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전능의 권한으로 통치할 것이며, 무식한 허풍쟁이인 고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 정권 아래 만민은 행복할 것이며, 우리 정권의 밝은 빛에 만민은 황공히 엎드려 숭배할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권위에는 비록 하나님이라도 침해할 수 없으며, 감히 우리 통치에 누를 끼칠 사람은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 "모든 민족이 우리에게 복종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검소의 미를 강조한다. 사치품의 생산을 줄여 떨어진 사회도덕을 회복한다. 개인 생산업자들이 사회의 기본을 이루도록 산업구조를 개편한다. 생산업체의 단위가 거대해지면 반정부적인 성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을 소규모화하면 실업이 줄고, 엄격한 당국의 통제하에 당면한 과제에만 몰두하게 하면 그들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다. 종속민들은 유일한 절대 권력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종속민들이 볼 때 우리 왕은 천사장(루시퍼)의 혼이며, 그의 모든 권련이 하나로 뭉쳐져 인간화한 형상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지상의 왕이 되며, 도덕이 땅에 떨어진 사회에서 연명했던 통치자들을 모두 갈아치울 것이다. 고이들의 사회는 하나님의 권능을 부인하였고, 무정부주의의 불을 타오르게 하였으니 우리는 그 불부터 꺼야 할형편이다. 우리는 많은 피를 흘리는 한이 있어도, 그런 사회의 존재를 모두 멸망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우리는 생각 없는 권세의 무리들을 인도적인 방법이든 악마적인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동원하여 모두 멸망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우리 왕만이 세상 권세의 무리와 악마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우리 왕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게 될 것이다."
■ 현자의 비정함 ― "불교인의 노래에 의하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걷는' 현인이 모든 것을 분쇄하며 내딛는 무거운 발걸음에도 때로는 화해적이고 부드러운 인정의 증표가 필요하다. 그리고 더 빠른 저 걸음과 저 공손하면서도 사교적인 유연함, 재치와 일종의 자조(自嘲)뿐 아니라 심지어 모순, 즉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불합리에 가끔 굴복하는 것마저 필요하다. 숙명처럼 굴러가는 원통과 같은 것이 되지 않기 위해, 도를 가르치려는 현자는 자신의 미화를 위해 자신의 결함을 이용해야 한다. 그는 '나를 경멸하라'고 말함으로써 오만한 진리의 대변자가 되도록 허가받기를 간청한다. 그는 그대들을 산으로 이끌려 한다. 어쩌면 그는 그대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그 대신에 그는 이전에도 기꺼이 그러한 지도자에게 복수하게 한다. 그것은 앞서 간다는 즐거움을 누린 것에 대한 대가다. 언젠가 그가 어두운 동굴을 지나 미끄러지기 쉬운 길로 그대를 데리고 갈 때, 그대들의 마음 속에 떠올랐던 것을 그대들은 기억하는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쾌감에 사로잡혀서 그대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이 지도자는 이 곳을 기어 다니는 것보다는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호기심 많은 게으름뱅이의 일종이다. 우리가 그를 쫓아다님으로써 그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에게 너무 큰 영예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
■ 【 미국 정치 갤러리에서 본 통찰력있는 글 ] : 우리가 겪었던 질병의 사태를 겪고 난 후에 느낀 점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역겹고 악하며, 위선자들로 넘쳐나고,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본능에만 치우치는 지능이 낮은 동물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점은 아마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그들이 지능이 높은 글로벌리스트들이라면 지능이 낮은 사람들에게 역한 혐오감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쩌면 인구감축에 대한 진행이 고차원의 지능을 가진 인류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선별하는 과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 이것의 본질이 선과 악의 전쟁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려했던 대로 한국은 남탓에 특화가 되어있다. 선동에 취약하며 지나치게 감정적인 부류가 많다. 유행에는 쥐떼처럼 달라들어 가져야만 만족하며, 갖지 못하는 자들을 멸시하고 스스로를 포장하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목을 맨다. 그렇기에 98프로에 육박하는 접종률을 보였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결코 한국인은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다. 장점은 그저 빨리 암기를 잘하는 민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혐오감이 들 수밖에 없다. 아마 그들의 눈에도 이 세상 모든 인류를 바라보았을 때 백프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벗어나서 어떻게 하면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된다. 가족?친구? 타인? 결코 우리 자신은 그들 모두를 시험에서 구하지 못한다. 오로지 우리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고차원의 생각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거나,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이해쯤은 해야 생존할수 있다. 이것이 과거와 현재를 바라볼 때 변할수 없는 사실이다.
① 이미 국가의 구분은 없다. 하나의 세계적 정부가 들어선지 오래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 등의 일개 국가는 전혀 아무 힘이 없고 그런 모든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모두 하나의 그들이다. 좌와 우의 구분 또한 없다. 한 몸의 왼손과 오른손이 쇼를 하는 것과 같으며, 어느 편을 들어도 결국 좌, 우를 모두 컨트롤하는 그들의 의지대로 간다. 모든 국제 단체는 모두 그들이다. 그들에게 저항할 아무런 세력도 없다. 어떤 국가, 어떤 정치인, 어떤 조직들도 모두 그들이 운영하는 것이다. 어디든 그들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정치, 경제, 교육, 과학, 기술, 기업, 언론, 스포츠 등등.
② 그들은 그들이 아닌 개개인들이 뭉쳐 싸울 힘을 싹부터 자르기 위해 개인주의를 물들이고 개인들과 다른 민족들을 모래알처럼 흩어놨다. 가족의 약화와 해체도 그 일환이다. 인류의 혼인율, 출산율 저하는 그들의 인위적인 의도다. lgbt, 여장, pc, 게이, 동성애, 페미, 'xx(x, 386, mz) 세대'라는 각종 세대 등으로 그들은 일부러 사회 분열과 타락을 조장한다. 헐리우드, 팝, kpop 등도 그들의 도구다.
③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모종의 목적을 위해 그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사건이다. 전쟁, 테러, 학살, 질병, 지진, 해일, 종교 전쟁 등등. 그들은 일부러 사건을 일으키고, 언론에 크게 띄우고 인류가 그런 사건의 통제에 대해 동조하게 한 후 통제 법률을 만들어 그들의 통제력을 강화하고 인간 사회에서 자유를 제거한다. 기후와 지구 순환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이 조종하며 파괴한다. 이러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그들이 모두 조용히 제거를 하거나 보복이나 통제 등을 하기 때문이다.
④ 세뇌, 선동, 암살, 결속 해체, 분열, 타락, 기만, 부식, 약화, 악화, 파괴, 파멸 등은 그들의 주특기이다. 높아지는 물가, 사회의 신뢰 결여, 규제, 검열, 세상의 여성화 등등은 모두 그들이 만든 것이다. 세상이 빠르게 열화되는 것은 모두 그들의 의도적인 계획이다. 사람들이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지구 지배자인 그들이 세상을 파괴했고 지금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낭만, 아름다움, 행복 등은 그들이 모두 파괴했다. 그런데도 일반인들이 그들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일반인들은 저능하여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때문이다. 눈에 안보이게 숨기는 것도 그들이고, 눈에 보이게 보여주는 것도 그들이다.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푸른 것은 삶의 황금나무다."
메피스토, 「 파우스트 」
1. 193개 UN 국가의 미디어와 정당을 완전히 통제하라. 2. 독감보다 좀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출시하라. 3. 24/7 코로나 선전으로 전 세계를 폭격하라(선동). 4.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울 것. 5. 어젠다 2030을 시작해라. 6. 코로나와 어젠다 2030을 합쳐서 세계 리셋의 기회로. 7. 가능한 한 많은 일자리와 경제를 체계적으로 파괴하라. 8. 반복적인 락다운 실시(거리두기 조정). 9. PCR 고증폭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진율을 높여 락다운을 정당화 시킬 것. 10. 첫번째 가짜 백신을 만들어라. 11. PCR 저 증폭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진율을 낮춰 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라. 12. 대중들에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게끔 느끼게 해라.
【 지금은 폭풍전야의 시험 기간 】
▪+백신패스 이후로 다시 방역이 풀리고 사회가 정상화되는 듯이 회복되면서 그 상태로 현재까지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 믿음 약한 사람들은 그동안의 모든 일과 주님의 경고의 말씀들이 그저 한 편의 꿈이었거나 또는 망상이었을 거라 생각하고, 코로나 팬데믹 전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랜 기간 경고를 들어왔지만 아무 일도 없고 사회는 평화스러운 기간이 유지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의 믿음은 흔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폭풍이 온다는 것을 믿는지 안믿는지 시험해보기 위해서는 폭풍이 온다는 경고 후, 마치 폭풍이 오지 않을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야 폭풍이 온다는 것을 믿는 자가 누구이며, 흔들리는 자가 누구인지 파악될 것이다. 지금은 주위를 둘러보면 마치 폭풍이 오지 않을 것만 같다.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들이 마치 한 편의 꿈이었던 것 같고 망상이었던 것 같이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폭풍이 오기 전 마치 폭풍이 오지 않을 것과 같은 무대 배경이 세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노아의 홍수가 오기 전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갔고,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기 직전에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자들과 음행자들이 판을 쳤다. 갑자기 상황이 바뀔 것이다. 격변이다. 언제일지는 모른다. 다만, 바이든이 임기를 다 채우기 전에 트럼프가 복귀할 것이고, 그 즈음에 심판들이 시작된다는 경고를 받았다. 선지자들의 계시 말씀들은 잠잠해지고 하나님의 경고는 눈에 띄게 줄었다. 이 또한 예언된 것이다. 잠시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였으나 다시 세상을 좇는 자와 눈으로 보이는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로 나누어지고 있다.
사람이 원하는 것은 대부분 죄이다. 스트레스 안 받고, 고난 안 받고, 편하고 재밌고 즐겁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좁은 길을 가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의 멍에, 어느 정도의 고난은 항상 짊어진 채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어느 정도의 육체적 피로와 육체적 고난, 약간의 고통 속에서 살겠다는 각오를 하고, 항상 그리 살아야 한다. 이 땅에에서 우리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이 있는 것이다.
13. 디지털 화폐(CBDC),
백신 여권, 사회점수를 출시하라.
14. 수백만의 실직자를 위한
기본소득제를 실시하라.
💬 이 다음 단계의 전개가 가능한 경우는 단 하나다.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슈퍼 팬데믹. 코로나 때는 경제의 흐름에 호흡기는 붙여 두었지만, 다음 팬데믹은 사회의 모든 경제 시스템을 마비시킨다. 또한 리셋의 기회를 마주한 대다수의 시민에게는 우리의 비전이 그들의 질투심에 불을 지필 것이다. 우리의 비전을 이해하고 동의한 민중은 자진해서 우리에게 맞서는 이들을 탄압하게 된다. 그들이 구세계 질서의 구속을 그리워 하겠는가. 우리의 목적은 앞으로의 선한 세상이다. 그 과정에서의 악에 책임을 물을 세력은 없다.
15.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나,
벌금 또는 구금된 자들을
5G를 이용하여 모니터링 할 것.
16. 영구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법제화. 17. 새로운 변이바이러스를 출시하거나 생화학 관련 테러 공격을 일으켜라. 18. 필요할 경우 PCR 고 증폭을 사용하여 새로운 락다운을 정당화 시켜라. 19. 수용된 세상에 실제 백신과 살균 백신을 출시 해라. 20. 재생(번식/복제)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결정해라. 21. 인구를 5억으로 줄인다. 22. '지속 가능한' 질서있는 인류의 완전한 통제를 즐겨라. 23. 어젠다 2030 완성.
【 2020 코로나 펜데믹 】
1. 락다운
2. 사회적 거리두기
3. QR 코드 출입 제한
【 2021 백신 접종 】
1. 미접종자 사회적 차별
2. 백신 여권
3. 인류 감축 (2025년까지 50%)
【 2022 경제 침체 】
1. 화폐 통화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주식, 부동산 인플레이션
2. 에너지 전쟁 발발
(이미 중국과 호주의 석탄 문제로 요소수 폭증 등
각종 무역 이슈가 발발하고 있다)
3. 테이퍼링 금리 인상
【 2023 세계 경제 붕괴 】
1. 주식 부동산 붕괴
2. 실업률 폭발적 증가
3. 식량 위기
4. 중소상공인, 가계 부도
■ 마르크 프리드리히(오른쪽)와 마티아스 바이크는 최근 자신들의 저서 <사상 최대의 크래시>에서 “늦어도 2023년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거품보다 훨씬 큰 거품이 터질 것”이라며 세계경제 전반에서 시스템 붕괴를 경고했다. 이들은 이제 시스템 붕괴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08년은 가벼운 산들바람에 불과했다. 이제 쓰나미가 온다. 이 쓰나미는 모든 것을 휩쓸어버릴 것이다. 증시는 80% 이상 폭락하고,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저축이 가치를 상실하며, 실업률이 10%에서 20%로 증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