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마지막 남은 복더위가 밤낮없이 최고의 절정 현실을 직시 부닥친
산적한 일들 또한 2024 파리 올림픽 한국선수 땀방울 흘려 크고 작은 결실 예상목표 곱을 달성한
꿈나무들 너무 노고가 많으십니다. 더욱더 분발하시길 응원 진심 간절히 비는 마음 담아 제발 대통령
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위기를 기회로 순리에
맞게 더없이 낮은(겸손)자세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국민들을 위하여 모든 잘잘못은 빠른 인정
반성사과가 효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서로이해 양보하면서
원한 없이 풀어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 중립
으로 중심 잡아 남녀 평등평화사회로 가는 전환기에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화합
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전환기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
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7월 5일 (한원 공 행사)
하늘땅 156개(세계)국 나라 뭉치서 전부가 정기통일 독립통일은 다됐다.
사람이 몇 만 대로 내려오면서 어지러운 세상 눈 속이고 돈 벌고 욕심만
차리는데 그 마음 바른길로 반성하는 기 참 어렵구나. 신의말세 모든 것이
신이 걸려서 악마 암 병(불치병, 사건, 사고, 폭우, 지진)이 돼가 목숨이 가고
있는데 신에 못 이기 서러 모든 것이 다 마음대로 안 된다. 하늘 법 무섭다.
충신법이 하늘법이다. 새나라 새 법 새 정치로 똘똘 뭉쳐서 하나로서 평화
독립이다. 104성 탑을 모아 하늘에 도달 하늘땅 붙어서 하늘정기 지하 땅에
내려서서 하늘밑에 사는 백성 모든 것이 다 편토록 수월토록 식록 운을 주고
복덩어리로 바로 주건마는, 앉아서 들어도 어설프고 누구한테 얘기로 못하는
이 세상 충신법이다. 옛날에는 충신이 길이 아니 거던 가지마라. 말이 아니거던
갈지 마라. 그렇게 물렀지마는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충신 악착같이 갈 바서
뚜드릴 것은 뚜드리고 잡을 것은 잡는다. 마음하나로서 모든 것을 정의로 처리다.
믿던지(종교) 안 믿던지 마음을 닦아 바로 곤치라. 여러분 전부 천만가지
(삶의 모든 것) 잘못된 거 과거사 어쨌거나 마음을 닦아서 반성해야 된다.
의심을 하지 말고 모든 것이 이상하다 카는 생각 하지마세요. 하늘땅 생겨 처음이다.
이러키 어렵은 이 중생(영을 받으신 육신) 충신까지 되어 만국통일 하늘땅정기 오른
손에 정기 쥐고 모든 것이 완수하여 충신세상이 평화독립이 되었으니 얼마나 날이
오늘 기쁜 날이다. 3년 동안이나 환생한다고 온몸에 다리 머리 마비되고 그 죽는
고통 세상에 안 아프던 고통 없이 6천 가지 고통 다 받았다 카면 누가 곧이듣겠지
이 세상 사람들아 건성으로 믿지 말고 진심으로 믿어봐라. 첫째는 하늘 문을 열어서
산(인간)세상을 정치하고 지하(영혼)세계 문을 열어 조상환생 바로하고 조화세계
문을 열어 악신처벌 신 없이 병 없이 가정화목 나라화목 다시긴 다. 이 세상에
묻혀(미등록)가 있으니 이래도 저래도 뻥 통 비웃고 코똥 끼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층을 때려 서러 신 뿌리 빠지면 병 뿌리도 빠진다. 이러키 무서운 이 법안에 서러
조그만 욕심 지긴 다. 카 며는 표를 냅니다. 얼마나 이장소가 영금(영험)있는 줄
압니까? 하늘보고 뭐 던 할라 카면 손해 땅에서 솟아납니다. 천만가지 잘못된 거
명심하고 빌면 거기 제일 났고, 앞으로 조심해야 벌이 없습니다. 사주(운명)바꿈이
되니까 스스로 진심(마음을 비움)으로 빌어서 운복타고 풀리도록 한탄 말고 전부
지주 움(각자) 업(선대잘못, 빚)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