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서 고견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질문 올립니다.. ㅠ
저는 재작년 회시1차 합 후, 여러가지 이유로 떨어진 텐션으로 2차에 집중하지 못하여 올해 유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유탈하고나니 너무 아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 이번에 영어점수 다시 만들고 재정학을 부랴부랴 준비하여 세무사 1차 시험을 보았는데요, 총점은 합격점수 이상으로 나왔지만 세시 1차 기간동안 회시공부구력을 믿고 세법을 가볍게 챙겨서인지(상법, 재정학, 기타세법에 집중) 예상치 못하게 세법에서 과락이 나왔어요ㅠㅠ (세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ㅜㅠ 재정학으로 멘탈이 털리고 당황하여 먹을수 있는 점수도 못 먹은 탓이 큰 듯 합니다ㅠㅜ) 이런경우 시험은 재도전한다면, 회시 세시 둘 중 무엇에 집중해야할까요..? ㅠ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학부는 sky라인입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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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시하셔요 세시 2차도 어마어마하고 지금 너무고였어요 회시이상으로 레드오션이고..회시 그나마 저점에서 먹으시는 것 추천이요..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이상 무조건 한길 하던거 하는거 파는게 제일 빠릅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혹시 회시 상대적으로 저점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너무 고점에 있을때 시험쳐서 그런지 감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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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탓도 있겠지만 세시 세법이 기조가 많이 바뀌어서 이제 지엽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예전이랑 다르게 회시세법보다가 보면 힘든 문제 꽤 많더라구요
세시2차는 원래도 극악이었지만 난이도가 3-4년간 더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윗댓말씀처럼 고인 것도 사실이구요ㅜㅜ 애초에 도전한 회시로 쭉 가는게 낫다 생각해요..
그런거였군요..ㅠ.ㅠ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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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데 혹사 결정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