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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박해
“Siad는 이슬람 종교에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 마땅하였다.”
저자 Raymond Ibrahim (2013. 2. 6. 4:00 am)
스웨덴: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스웨덴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그를] 추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실망한다. 더 약한 케이스의 사람들이 스웨덴에 체류허가를 얻었는데 그는 얻지 못하였다.”
-스웨덴에 망명을 신청한 기독교 개종자 Raza Jabbari의 변호사에 따르면 스웨덴이 그를 이란으로 돌려보내면 그는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배교혐의로 사형이 선고될 것이다.
통상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속한 달은 모욕에서 살인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이슬람 치하의 기독교인 박해에 있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에서 Youssef Nadarkhani 목사는-기독교로 개종한 혐의로 수년 동안 수감되고 고문 받은 후 국제적인 압력 덕분에 최근에 석방되었다-그의 남아 있는 잔여형기 45일을 채우기 위하여 크리스마스 날에 다시 체포되었는데 그것은 법원이 전에 명령하였던 것으로 집행유예의 형태로 형기를 채울 수 있었다. 시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슬람 반군들은 38세의 기독교 남성인 Andrei Arbashe를 참수하였고 그의 시신을 개들에게 먹였다. 나이지리아에서 일부 교회들의 크리스마스 대규모 축하행사가 다시 한번 살육장면으로 바뀌었고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또 다른 “어두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무슬림들이 크리스마스를 인정하는 것을 금하는 예전과 같은 화트와[이슬람의 법률적 명령]도 있었는데 “온건한” 인도네시아에서 국가최고 무슬림 성직자 모임이 무슬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와 같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지 말고 무슬림들은 모든 크리스마스 축하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말하였다. 이집트에서 권리와 개혁을 위한 위원회(the Committee for Right and Reform)는 무슬림들이 크리스마스 동안 기독교인들을 축하하는 것을 금지하는 비슷한 화트와를 발표하였다. 서방세계에서 조차 호주에서 Lakemba 모스크는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것은 “죄”이고 그 이유는 크리스마스 날이 무슬림이 피하여야 하는 “거짓된 것들에 속하고...그러므로 무슬림은 크리스마스 날을 기념해서도 안 되고 그들[기독교인들]에게 축하하는 것도 안 된다고 무슬림들을 경고”하는 화트와를 발표하였다.
주제별로 분류하여서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의 12월 박해 건수의 나머지는 심한 정도에 따라서가 아닌 주제별로 그리고 국가는 알파벳 순서로 기록하여 다음의 사건들을 포함한다(그러나 이 사건들에 국한되지 않는다):
교회 공격
덴마크: 기독교인 지도자들에게 그 교회가 “그들의 영역에 있고 그러므로 돈을 지불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진 코펜하겐 Nørrebro의 중심에 있는 Holy Cross Church에 “젊은이들“ 가운데 한 명의 갱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인도네시아: 그들의 교회인 Philadelphia Batak Protestant Church가 불법적으로 폐쇄된 후 자카르타의 외곽 공터에서의 크리스마스 예배를 중지하기 위하여 200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썩은 계란을 던졌다. 사진기자에 따르면 광란의 무슬림들이-이슬람 베일을 쓰고 유모차에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물리적으로 도로를 막고 기독교인들이 모여들자 예배자들에게 썩은 계란을 던졌다. 한 목사에 따르면 “관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썩은 계란뿐만 아니라 소변과 쇠똥이 가득 찬 비닐봉지들을 던졌고 “모든 것이.... 경찰이 여기에 있는 동안 일어났다. 그들은 단지 구경하였고 그들이 우리를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와는 별도로 북부 수마트라에 있는 가톨릭교회 구내에서 발견된 수상한 소포가 크리스마스 예배중인 회중들 가운데 공포를 일으킨 다음 경찰 폭발물처리 팀은 500 그램의 못들이 포함된 집에서 만든 폭탄이라고 발표하였다.
리비아: 12월 30일 일요일에 미국이 지원하는 시민군이 주요 거점을 장악하고 있는 미수라타의 서쪽 도시근처 콥틱 기독교 교회를 폭발물이 공격하였다. 그 폭발은 두 사람을 죽이고 두 사람을 다치게 하였고 희생자는 모두 이집트인들이었다.
나이지리아: 크리스마스는 무슬림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들을 살해하는 또 다른 기회였다. 먼저 두 번의 각각의 공격에서 이슬람 총잡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교회 예배를 위하여 모여든 목사를 포함한 12명의 기독교인 예배자들을 사살하였다. 한 주민의 말에 따르면 “일단의 총잡이들이 한 밤중에 마을에 들어와서 곧바로 교회로 갔고...그들이 교인들에게 총을 발사해서 목사와 교인 5명을 살해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에 불을 붙였다.” 6일 후인 12월 30일 일요일에 무슬림들이 예배중인 다른 교회를 공격하여 15명 이상의 교인들을 살해하였고 일부는 그들의 목을 잘랐다. 적어도 4개 이상의 교회에 불이 붙었고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집단에 속한 자들이 계속해서 날뛰면서 그 지역에서 20가구와 교회 하나를 불태웠고” 추가로 3개 이상의 교회들을 불태우고 모두가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면서 10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이슬람 침입자들은 교회들을 불태운 다음 그들의 희생자들을 살해하기 위하여 총과 벌채용 칼을 사용하였다.
배교, 신성모독, 개종
알제리: 2011년 5월에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Siaghi Krimo는 그가 준 기독교 CD가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하였던 한 무슬림과 CD를 공유한 혐의로 최고형인 5년 금고형과 최고액의 벌금형을 받았다. Siaghi의 가장 최근 항소의 증언을 듣는 과정에서 보도에 따르면 그를 고소한 무슬림 상인이 먼저 [그와] 종교에 관한 대화를 시작하였다. Siaghi의 비-무슬림 대답에 불쾌하여 그 상인은 그에게 예언자에게 경의를 표시하라고 강요하였고 무슬림 샤하다[shehada; 신앙고백] ‘알라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예언자이다.’를 낭송하라고 하였다. Siaghi가 거절하였고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였을 때 그 상인은 그 개종자가 예언자를 모욕하였다고 불평하였으며 더 이상의 증인이 없는 가운데 혐의들이 그에게 불리하게 주어졌다. 그 상인은 누군가에 Siaghi가 CD를 주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말하였지만 법정에 그것을 증언할 사람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한 보도는 런던에 있는 “Mercy Mission,"이라는 이슬람 조직과 2004년 이후로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수백만 달러를 모금하였던 그것의 복잡한 미디어 캠페인에 관하여 말한다. Mercy Mission의 창시자이며 그 캠페인의 지도자이며 그리고 샤리아[이슬람 종교 율법, 문자적으로 ”길“] 학생인 Tawfique Chowdhury 박사는 ”2004년 초에 우리 팀은 인도네시아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이슬람을 떠나고 있다는 보도들을 받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기독교 성장률이 그 지역에서 지정학적인 변화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사회적 변화를 지향할 것을 보여주는 발견들을 우리는 그 당시에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키르기스스탄: Almas라고 알려진 젊은 무슬림 여성이 기독교로 개종한 다음에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의식이 없을 때까지” 때렸다. 다음에 그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자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수일동안 냉방에 가두었고 나중에 그녀의 얼굴을 난로 위에 지졌다. 그녀가 여전히 이슬람으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하자 그녀는 재봉 공장으로 보내졌고 그 이후로 그녀의 기독교 친구들과 동료들과의 모든 연락이 끊겼다.
파키스탄: 스웨덴 출신 70세 노인인 성경학교 교사 Birgitta Almby는 그녀의 집 앞에서 두 명의 남자에 의하여 총에 맞았고 얼마 안 되어 죽었다. 그녀는 파키스탄에서 38년 동안 봉사하였다. 그녀와 가까운 기독교인들은 “그들 외에 누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의 생애를 헌신하였던 Almby와 같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원한을 산 일이 없는 누군가를 살해하기를 원하겠는가?”라고 말하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그 나이 먹은 여자를 살해하였다는데 의심이 없었지만 경찰은 암살범들을 찾을 수 없었고 동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분의 섬김은 이슬람에서 엄격히 금지된 행위인 무슬림들과 복음을 나누는 것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소말리아: 2000년 기독교 개종자이며 이슬람을 떠난 것에 대하여 살해협박을 받고 있었던 55세의 Mursal Isse Siad는 결국 자기 집 앞에서 두 명의 이슬람 총잡이들에 의하여 사살되었다.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곧바로 그 지역을 탈출하였다. 한 주민은 “Siad는 이슬람 종교에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 마땅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수단: 수단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두 명의 사제들이 한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 체포되었다. 한 기독교 지도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였고 그들[사제]에 의하여 침례를 받은 아랍 출신[말하자면 무슬림] 누군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였고 그 행위는 몇 칠 후에 그들을 체포하게 만들었다. 나중에 알-카에다와 관련된 한 집단은 개종하였지만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납치되었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여성을 돌려보내지 않을 경우 콥트교인들에 대한 폭력을 협박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Omar al-Bashir 대통령의 23년간 이슬람 정권 치하에서 수단의 소수 콥트교인들은 2011년 2월 폭동이 Hosni Mubarak 대통령을 전복시킨 후 종파주의 공격이 급증하였고 이슬람주의자들이 권력을 잡는 것을 목격했던 이집트에서 그들의 형제들이 당했던 폭력을 경험하지 못하였다.”고 그 보도는 결론지었다.
스웨덴: 스웨덴에 망명을 신청하고 있는 이란출신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이 국외추방에 직면하였다. 그의 목사에 따르면 “그가 이란으로 돌려 보내지면 개종자인 Reza Jebbari는 이슬람을 떠난 혐의로 수감되거나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Jebbari의 변호사들이 또 다른 청원을 하고 있지만 기독교인 개종자를 추방하는 정부의 명백한 결정에 “당황하였다.” “또 다시 우리는 상황이 긴박해졌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스웨덴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그를] 추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실망한다. 더 약한 케이스의 사람들이 스웨덴 체류허가를 얻었는데 그는 얻지 못하였다.” 몇 달 전에 스웨덴 경찰들이 "Maryam"-기독교로 개종한 사우디 여성으로 결국에 스웨덴까지 도망왔다-을 찾고 있었는데 그녀를 사우디아라비아에 보내서 배교혐의에 처하게 만들었다고 보도되었다.
딤미튜드
[Dhimmitude; “관용되는” 시민들로서 일반적으로 학대받고 억압받는 비-무슬림들]
이집트: 많은 샤리아가 포함된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 일주일 전에 약 50,000명의 무슬림들이 이집트는 “기독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외치면서 Asyut의 도청소재지 전역에서 행진하였다. 그들의 선두에 수염을 기른 몇 명의 남자들이 허리에 칼집에 담긴 칼을 차고 말을 타고 있었는데 7세기 기독교 이집트를 정복한 초기 무슬림들의 이미지를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주로 기독교인 지역을 돌았는데 거기서 공격을 두려워하는 주민들은 가계의 문을 닫고 집에 머물렀다. 투표하는 날 기독교인의 투표는 아주 적었다. 투표소에 가려고 하였던 적은 수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일부는 돌 세례를 받았다.
이라크: 시아파 Ayatollah Ahmad al-Hassani al-Baghdadi는 TV 생방송으로 이라크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트와를 발표하였다. 기독교인들을 “다신교도들” 그리고 “시온주의자들의 친구들”로 마귀라고 부르며 그들이 이슬람과 죽음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것과 “그들의 여성들과 소녀들이 합법적으로 무슬림들의 아내[첩]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과거에 미국인들에 대항하여 무슬림들을 선동하였던 Al-Baghdadi는 현재 시리아에 살며 거기서 그는-그리고 미국 행정부는- 무장반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Mosul시 전역의 초,중,고등학교의 일부 무슬림 선생들은 12월 25일에 시험을 계획하였고 그로인하여 기독교인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날에 강제로 학교에 출석하게 만들어 크리스마스 예배를 놓치게 만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이 12월 25일을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공식적인 공휴일로 지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계획된 시험에 선생들의 요구에 응하도록 강요되었다고 학생들은 말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종교경찰이 al-Jouf도의 한 가정에 들이닥쳐 41명 이상의 손님들을 구류하였는데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기념을 계획”한 혐의였다.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든 비-무슬림들에 대한 종교적 적대감이 잘 문서화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Grand Mufti 자신이 최근에 아라비아 반도 안에 있는 모든 교회들의 파괴를 요구하였다-사우디아라비아에 의하여 자금이 지원된 “종교 간의 대화와 관용”을 위한 새로운 센터가 지금 막 비엔나에 문을 열었다. 메카에 있는 Grand Mosque의 이맘인 세이크 Abdul Rahman al-Sudais는 “압둘라 국왕의 지원으로 서방세계에 세워진 이 센터는 이슬람이 대화와 이해의 종교이며 적대감과 광신주의와 폭력의 종교가 아니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라고 자랑하였다. 그러나 Sudais 자신이 이전에 유대인들이 “원숭이들과 돼지들”이며 “세계의 쥐들”이며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십자가 숭배자들”이며 “부패한 그들의 사상에 의하여 영향 받은 자들”이라고 말하였다.
수단: Nuba 산의 기독교인들을 수단 공군이 크리스마스 전후에 폭격하여 그들 가운데 적어도 11명을 살해한 후에 그들이 세계에 의하여 버림받은 느낌이라고 말하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회 지도자는 “우리는 국제사회가 남부 Kordofan[반복하여 공격받는 지역]의 살인에 관하여 왜 그렇게 조용한지 놀랍다.”라고 말하였다.
시리아: 정부군에 의하여 포로가 된 6명의 지하드 반군 전사들을 인터뷰하는 기회를 얻은 한 서방세계 기자는 그들과 소위 “초현실적인” 대화를 가졌는데 그 대화에서 그는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지츠야(jizya; 인두세)를 지불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 “포로들“은 그 기자에게 샤하다(shehada; 이슬람 신앙고백)를 말하고 무슬림이 되라고 압박하기까지 하였다.
잔지바르: 2012년 12월 크리스마스 날에 로만 가톨릭 사제인 Ambrose Mkenda 신부는 두 명의 모터사이클을 탄 자들에 의하여 총에 맞아 “가슴이 관통되어” 심하게 부상당하였다. "깨어있는(Awakening)"이라고도 알려진 이슬람 동원 및 포교를 위한 연합(the Association for Islamic Mobilization and Propagation)에 속한 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믿어지는데 그들은 전에 코란이 더럽혀졌다고 주장한 후에 지역 기독교인들을 위협하였다. 12월 27에 Mkenda 신부는 집중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그의 건강은 악화되었다.
이 시리즈에 관하여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의 핍박은 세계적 추세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핍박”은 매달 나타나는 핍박 사건들 가운데 일부를 대조해보기에 이르렀다. 그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1) 주류 매체가 다루지 않는 것으로서 상습적이지 않더라도 반복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슬림 핍박을 기록하기 위하여
2) 그러한 핍박이 “마구잡이”가 아닌 조직적이며 상호 관계있는 것으로서-샤리아에 의하여 영향 받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따라서 핍박에 관한 어떤 일화이건 간에 그것은 교회와 그 밖의 기독교 상징들에 대한 증오와 기독교 여성들에 대한 성적인 학대와 이슬람으로의 강제개종과 이슬람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사형으로 처벌하는 배교와 신성모독법과 지츠야(비-무슬림들로부터 거두어지는 재정적 공물) 대신으로 도둑질과 강탈과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딤미(dhimmis) 또는 이등계급, “관용된”시민들로 행동하도록 하는 전반적인 기대와 단순한 폭력과 살인을 포함하는 특정한 주제에 전형적으로 속한다. 때로는 그것은 섞여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핍박 사건들이-서쪽의 모로코에서 동쪽의 인도까지 그리고 무슬림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서방세계 전 지역에 걸쳐서-다른 인종들과 언어들과 지역들에 걸치기 때문에 그들을 결속시키는 단 하나는-이슬람 샤리아 법의 엄격한 적용 또는 그것이 태어난 우월주의 문화이건 간에-이슬람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Raymond Ibrahim은 데이빗 호로위츠 자유센터의 Shillman 연구원이며 중동 포럼의 제휴 연구원이다.
원문출처 http://www.gatestoneinstitute.org/3577/muslim-persecution-of-christians-december-2012
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http://www.koreaislamjihadw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