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세상에 이런일이
칼라풀 추천 0 조회 437 24.11.27 09: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7 10:32

    첫댓글 공감이 마~~~이 되네요.
    그래서 더 나이 들기 전에 많이 다녀 보려고
    우짜던동 주말만 다가오면 오데로 가볼까? 하는데.
    산에 가기위해 병원가고. 산에가기위해 일하는 중독성..
    이제 쪼매~~만 줄여 보입시다요.ㅎㅎ

  • 작성자 24.11.27 10:43

    산에 가기 위해 일하는 건 아녀라,,ㅎ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잘 관리하며
    열심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함께 건강해야죠
    커쇼님도 늘 건행 하셔요
    파이팅 합니다

    온 세상이 화이트~
    일단 보기는 좋아요,,ㅋ

  • 24.11.27 13:06

    @칼라풀 내가..산에 가기위해 일하는 것 같으다구...ㅎㅎ
    지혜로운 칼라풀님 어여 나으셔요.

  • 작성자 24.11.27 13:13

    @커쇼 은제 한번 ..
    우리 켜쇼님과 등산 랑데뷰 해야 하는뎅,,ㅋㅋ

  • 24.11.27 10:46

    그래도
    즐긴건. 즐기고
    마실건 마시고,
    병원과도
    친햐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11.27 12:28

    네.
    타임언니 팩트만 짚어주셨네요
    명심 할게요

    그런데 관절염 약이
    술마시고 하면 간에 손상을
    일으키기에 절대 먹지
    말라고 하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언제 북한산에서 만나야
    할텐데 ~~♡

  • 24.11.27 11:16

    아이그.....
    이뿌기만 한데
    말입니다!!!💓💕🤗🎄🎁🌹

    나이는 숫자!!!
    세월 이는 못속인다.
    그게 그래요
    살아봉께,,,,,인정.
    .
    정말 싫은데? 노래 ㅡ
    해야할날이 있다눙.,,,

  • 24.11.27 11:19

    그 노래가 뭐였지?
    해설람. 모셔옴.
    https://youtu.be/b_F8DUtDnbM?si=Kf1Wqc1PIh7cT1mk

  • 작성자 24.11.27 12:25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요건 거짓말 이구요ㅎ

    젊을때 부터 관리를 잘해야
    멀리 갈수 있습니다

    눈오는 날~~~♡

  • 작성자 24.11.27 12:26

    @수샨 백지영 노래..
    이 여가수는 털털하고
    솔직담백해서 좋아해요

    저랑 이름도 같아요

  • 24.11.27 11:40

    이쁜 칼라풀님~♡

    체력관리
    스캐쥴관리
    피부관리도

    똑소리나게
    잘할거라 믿지욤.

    그래도
    무리는 금물
    죠심죠심~
    아셨죠? ♡

  • 작성자 24.11.27 12:23

    이젠 관리하며 아껴 써야지요
    가늘고 길게 가려면 ㅋ

    여긴 아직도 눈이 펑펑
    교통체증 심할것 같아요

    조심히 다니셔요~♡

  • 24.11.27 11:54

    저도 같은 증상이고 치료 받고 있어요
    집에서 푹신한 실내화
    밖에 나갈때도 바닥이 푹신한 신 신고 집 주변 산책 정도 하고 있어요
    아깝지만 전 멋내기신들 구두 미련없이 버렸답니다
    산 끈고 발을 아끼세요
    전 걷는대 불편함없이 많이 좋아졌어요

  • 작성자 24.11.27 12:22

    다행이네요
    관리 잘 해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이가고 싶어요

    맛점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7 12:13

  • 작성자 24.11.27 12:15

    감사합니다~~

  • 24.11.27 12:48

    다리관리 잘하셔야겠어요
    발까락도 물론
    저도 약처방받았어요
    무릅이 부드럽지못해서요
    그간 운동도 잘하시고 참 보기좋았는데요
    어쨔 이제 무리는 마시고 산책으로 빠른걸음 유산소운동 많이해요
    취미생활이 그래서 나이대에 따라 또 건강에 따라 바뀌던군요

  • 작성자 24.11.27 13:15

    그래도 등산은 주1회 사수 합니다,,

    조심히 할게요

    광명화님도 무릎 아끼면서 잘 관리하셔요
    더 나빠지지 않게..^^*

  • 24.11.27 13:08

    조금 쉬면서 취미. 생활. 하세요

  • 작성자 24.11.27 13:15

    네 잘 알겠습니당,,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 열어가실게요^^*

  • 24.11.27 14:12

    에고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지요
    저도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걷지도 못하니 등산 못가는게 제일 서럽고 속상했어요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그런데 플님은 좀 쉬어줘야 겠어요
    그러다 아예 못걷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아껴 줘야 오래 쓸수 있어요
    스테로이드는 많이 맞으면 뼈가 더 나빠져서 안맞는게 좋아요
    우선 쉬어주세요
    안타깝네요
    발가락과 발목이 쉬어달라고 아우성 치는거예요

  • 작성자 24.11.27 13:46

    네~~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증빼내고 주사 맞기를 3번 반복하다가
    병원을 옮겼어요 주사는 없고 약물만 복용합니다..

  • 24.11.27 14:17


    소나기는 피해 가랫다고
    몸이 신호 보낼때는 잠시 쉬어 가시기를요 ㅎ
    그래야 더 나이 먹어도 좋아 하는거
    하시면서 즐길수 있으십니다
    우선 치료가 먼저일듯요...^^*

  • 작성자 24.11.27 15:03

    우리 오막살이님께서 정곡을 찔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실행 하겠나이다
    오늘도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당,,

  • 24.11.27 14:18

    마음고생하신 칼라풀님 토닥토닥
    그래도 약물치료로 좋아졌다하니 다행이어라
    팔방미인 매력녀 저 탄탄한 몸매 좀 보이소 ㅎ
    그래두 발가락 생각해서 무리하지 마삼

  • 작성자 24.11.27 15:12

    토닥토닥 다독거려 주시고,, ㅡㅜ
    꾸벅꾸벅 감사합니당,,

    오늘 준종합병원 정형외가 의사가
    거의 기계식 답변과 성의없는 태도 때문에
    너무 실망해서 약 2달치 다 먹어보고

    병원을 바꾸어 보던가 생각좀 해 보아야 겠습니다..

  • 24.11.27 18:13

    의사분들 말에 너무
    맹신해도 안돼겠지만

    발에 관절염이 생겼다는건 어쨋든
    많이 사용을 하여 무리가 되었다는 것일테니

    칼라풀님 치료 잘받으시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산에도 오르며
    예전처럼 활기찬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8 08:33

    넵~~
    보라 언닝,,

    명심하고 각설하고
    관리 잘해서 예전의 일상은 아니지만
    건강하게 즐기겠습니다..

    눈오는 목요일
    출근해서 커피 브레이크~~^^

  • 24.11.27 21:02

    이것 저것 다 해보고 난뒤에는
    무엇으로 나은줄 모르게 낫긴 낫더군요..
    제가 3년 전에 무릎 연골 상처나서 보호대 착용하고
    산에도 못가고..
    절망하며 한달두달 보냈는데
    무엇으로 나은줄 모르게
    지금 잘 다닙니다.

    아마도 아들이 주말 마다 와서 비싼 약침을 한쪽 무릎당 7~8 군데 주사 치료해 준 덕인것 같아요.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넘 무리하지 마세요.~^^

  • 작성자 24.11.28 08:32

    든든한 아드님의 지원 사격에 너무 행복 하시겟습니다
    저도 그런 아들 있었음 월매나 좋을까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눈길 조심하시구요,

    파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28 08:31

    한국은 시스템이 많이 다르네요
    4년전 개인병원 다니다가 2달간 차도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주지도 않고
    저는 죽을뻔 했던 일이 있엇습니다

    모쪼록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멀리서 방문해 주신 나이컨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행하시고
    제가 또 응원합니다,,

  • 24.11.27 22:21

    무엇이든 야무지게 멋지게
    해내시는 칼라폴님이신데
    조금 쉼이 필요한가 보아요
    또 무엇인가 설렘되는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요
    첫눈 내린날
    집 앞 조그만 카페에서
    오랫만에 커피한잔 했네요
    내일의 희망으로
    ~~~요

  • 작성자 24.11.28 08:28

    온통 하얀 눈세상 입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하루 소확행 하는
    되시길요
    파이팅..

    감사합니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