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초짜 인사드려요...
초짜가 어제 군산에 갔다가 오늘에서야 돌아 왔답니다..
지금 시간이 17시 42분 이내요 ^^
어제 밤~~ 초짜는 강인안 백수 빈대 근성을 가지고 군산에 상경 ..
터미널에 다람쥐님과 원추리님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크크 초짜는 다람쥐님에 승용차를 타고 군산역앞으로 ..
(거기서 뭐했냐구요..) ㅋㅋ 꽃다지 누나를 기다렸죠..
누나가 나오자 다람쥐님 이하 쫄다구들은 고기집으로 이동..
(백수 초짜에갠 절호에 기회) "아주머니 여기 고기주세요 ^^"
지글지글 (ㅠ.ㅠ감격 이것이 몇달만에 먹어본 고기인가)
속마음을 감추고 전 열심히 먹기시작...
애궁 배가 불러서 도중에 밸트를 끌럿죠....
헉 그런대 나보다 먼저 밸트를 끄른사람이.. --->추리형
이론 내가 한발 늦다니 (ㅡ"ㅡ);;
고기와 술을 먹고 있는데 효세님등장... (헉 저분이 효세님..참 멋지다는 생각만하고)
"안녕 하세요 효세님 저 초짜랍니다 "
우리는 고기와 소면을 먹고 이차---> 출발 (참고; 거기 소면은 꽁짜 ㅋㅋ)
여기까정 효세님 잘먹었어요 ^^;;
이차 ... 효세님은 집으로...
호푸집 이름이 걸작인디 기역이...??? 암튼 다람쥐님 단골집인듲........
거기서 담소와 함께 맥주를 ^^ 캬~~~~ ---> @.@ 뱅뱅
헉 근대 먼일이여 오소리님 등장..헉
해먹은 ?? 청산하로 ^^;;
안녕 하세요 오소리님 ^^;; (헉 여기가 군산 아지트군 ..초짜생각)
야기꽃 활짝 ^^
꽃다지님 맥주 잘먹었어요 ^^;;
자자 이제 각자 집으로 갈시간....
오소리님 차를타고 다람쥐님 집으로 이동..
꽃다지님 집에 가시고.. 초짜와 추리형은 다람쥐님과 잠을 자로 갔지요...
그다음날 새벽 ... 꼬끼오...이놈에 달구새끼 ...꽥
헉 이것이 먼일 눈도 아닌것이 비도 아닌것이.. ㅡ.ㅡ;;
우리는 새벽같이 이러나 금강 하구둑으로 .....
어재에 용사들 다시 모임.. ^^
지리산 다람쥐님, 효세님, 꽃다지님, 연하천원추리님, 글고나 ^^
우리는 새벽같이 이러나 금강 하구둑으로 .....
헉 청둥오리가 이리 많을수가..
(저놈들을 잡으면 몇그릇이나..초짜생각 ㅡ.ㅡ;;)
우리는 아침식사를 먹으로 해장국 집으로 ^^
우왕 육개장이당 ^^
맛나개 냠냠냠...
다람쥐님 정말 잘먹었어요 ^^;;
전북 정모끝.......
초짜는 이모집으로
그리고 지금은 광주...
역시 집이 좋아 ^^ 울멈마 오시자 마자 뒤통수를 퍽.. ㅡ.ㅡ;;
울아들 발넓다....헉
지사모님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다람쥐님 오소리님 효세님 꽃다지님 원추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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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 군산가다....(ㅋㅋ 백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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