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rancezon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0337
프랑스에서는 5월 25일(일) 17시에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83.94%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마감일인 25일 오후 5시까지 파리 투표소에는 교민, 유학생은 물론 여행 중인 재외국민들까지 총 3,982명이 참여하며 유례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등록 유권자 4,744명 중 약 83.94%에 해당하는 수치다.
5.20(화) 665명 / 5.21(수) 525명 / 5.22(목) 534명 / 5.23(금) 526명 / 5.24(토) 939명 / 5.25(일) 793명 [총 3982명]
남불에서 기차로 2시간 반을 달려온 유권자 가족도 눈길을 끌었다. 김 모 씨(48)는 “나라가 어려우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투표밖에 없다”며 “차기 대통령은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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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투표소 파리에 하나 뿐이었다고 함
아이고 넘고생하셨네 멋져요
멋집니다 아주💙💙💙
최고 💙👍🏻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