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내와 같이 시장가면
10만원에 금방 나가요.
그래서 저는 아내에 맞기고
돈 아끼는 방법에 씁니다.
돈을 안 쓰고 생활하다면 절약정신이 몸에 배웠습니다.
간단해요.
토요일, 일요일 도서관에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데 있어요.
강일도서관 15분이면 가고,
구립 도서관에 운동하면 이마트 건너편에 있습니다.
또 요즘 상일역에 책 빌려주는 곳이 생겼어요.
도서관에 가면 보통 3권을 빌리지요.
책 뒤편에 원가.( 15,000원 합니다.)
3권이면 15,000x3=45,000원 이 생겼습니다.
그냥공짜가 어디 있나요.
자기가 책 보고 경제를 알고 돈을 아낄 줄 압니다.
한 달에 4번 가요.
45,000x4= 180,000 원이 생겼어요,
1년이면 18,000x12= 2,160,000
와우 거의 이백만원이 공짜 돈이 생기고
,
머릿속에 희망과 행복이 넘쳐흘러요.
이건은 일거양득(一擧兩得)이 아닌
곱빼기에요.
자! 돈 버는 중요해요.
저는 돈 쓰는 사람이라 알뜰하게 씁니다.
자! 한번 해보세요.
첫댓글 시골에 살면 효과 볼수 있으려나
도시에 살면서 극한 절약은 힘들죠
네~~-♡♡
나는 돈 버는 법/ 돈 새끼 치는 것 아는데.... 글 읽고 안티 생깁디다.
난 빚이 없소.
보성에 기왓집 2백평 대지, 밭 논 6천평과 영흥도 85평 밭/ 학익동 아파트 가졌소.
물론 장인 영감이 돈 주시고 갔지만 나도 까딸리아도 검소하요.
글 올리면 안티 생길거라 안 쓸래요.
님은 멋져요..1단계가 건강과 책 읽기죠.
네 저도 빚이 없어요
@자연이다 탱큐.
돈 십만원 쓰는 거
순식간이더군요.
물가가 어찌나 올랐는지.
돋보기로 독서하기가
참 어렵네요.
네 맞아요
돈도 벌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영혼의 빈터를 가득 채우는 방법을 터득하신
자연이다님을 존경합니다.
네가난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맞아요
저는 요즘
냉장고 파먹기를 하고있어요
과일이나 두부,야채만 사러가고
다른건 냉동실에 있어서
조금씩 파먹고 있어요
냉동실도 비워지고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
요즘 아침식사도
빵보다 떡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ㅎ
와 부자 길 로 갑니다
우리네 나이쯤된 사람들은
절약이 몸에 배여 있지요~~ ㅎ~
제가 살아오면서 얻은 결론은
ㅡ있을 때는 거지 같이 살고
없을 때는 왕 같이 살자ㅡ
ㅎㅎ결심을 해도 잘 않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