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자신을 의탁하고 열렬한 기도와 순종의 삶으로 승리자가 되신 예수님 ㅡ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5, 16)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와 교통하는 가운데 위안과 기쁨을 발견하셨다.
여기서 그분은 그의 마음을 쪼개는 슬픔을 덜어 놓으실 수 있었다.
그분은 슬픔의 사람이셨고, 비애를 맛보셨다.
낮 동안에는 인간을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타인에게 열심히 선을 행하셨다.
병자를 고치고,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고, 실망한 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셨다.
죽은 자를 살리셨다.
낮의 일이 끝나면 밤마다 도시의 소란을 피하여 나아갔고, 한적한 숲속에서 엎드려 아버지께 간구하셨다.
때때로 엎드린 모습 위에 환한 달빛이 비취었다.
그리고 구름과 흑암이 모든 빛을 가려 버렸다.
간구하는 동안에 밤의 이슬과 서리가 그의 머리와 수염에 붙었다.
그분은 자주 철야하며 간구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그분을 본받을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훨씬 더 강해질 수 있다.
만일 인간의 구주께서 신적 능력을 소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필요를 느꼈다면, 연약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들은 얼마나 더 열렬하고 끊임없는 기도의 필요를 절실히 느껴야 할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가장 심한 시험에 봉착하셨을 때에 그분은 금식하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고 열렬한 기도와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굴복함으로 승리자가 되셨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진리를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어떤 다른 부류의 사람들보다, 기도에 있어서 우리의 위대하신 모본을 따라야 한다.
첫댓글
죄를 자백하는 기도
복음을 깨달을수있는 영을 달라고 기도
영으로 드리는 찬송과 축복기도
순종 = 목회서신지킴
일을 하지 아니하고 교인들 헌금에 의지하는
전업먹사는 속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런사람들 때문에 니골라당과 파벌이 생기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처럼 그리스도 계시를 받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사도바울처럼 자비량
전도하지도 않고 핍박과 환란 고난도 없는
목사들이 누리는 혜택과 권세가 너무나 큽니다
백프로 박수무당 니골라당임
마귀교리 삼위일체 가르치는 목사는 박수무당
니골라당이므로 그런 교회는 다니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