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화님 많은 이들의 축하속에서 사랑을 느끼셨군요 사랑이란 서로를 돌아보며 고운마음을 전할때 감사가 절로 나오지요 다시 축하드리며 언제나 근면 하시고 성실하신 님 사랑둥이님으로 앞으로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저도 함께 기분이 좋네요 내일처럼 ...오늘은 기도하러 다녀 올랍니다 .
둘리스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해요 이제 기도의 짐이 더욱 무거워 짐을 느낍니다 더 많이 사랑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남편 구원을 위하여 기도 하시는 둘리스님 기도 더디가지 않고 속히 응답 되길 함께 기도 합니다 저도 40일 작정 기도에 37일만에 울 신랑 교회 나왔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교회부장으로 열심히 봉사
선화님 권사님으로 임직 받으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항상 건강 하셔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요즘 자주 꼬리글도 드리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죄송 합니다..그래도 자주 들려 눈팅으로 함께 합니다..요즘 그냥 좀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요.죄송 합니다.그리고 힘내세요.
너무행복해 보이십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속에서 주님주시는 달란트로 열심히 섬기는 귀한일군이십니다.. 교회에서나 휴게실에서나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샬롬..
이젠 권사님이시네요~그냥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 합니다~ 너무 좋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축하 드립니다~ 들려주신 봄의 음악 처럼 늘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 선화님을 축복 합니다~ 분명 우리 선화님은 "질했다" 칭찬 받으실거리 믿으며 바쁜 월요일 입니다~ 짧은 인사지만 마음 담아 드립니다~ 알랴뷰!! ^^*♥
어머나~~오늘에서야 이 기쁜소식을 들었네요^^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다운 직분 맡게 되셨네요^^하나님께서 권사님의 충성을 보시고 주신직분이라고 여깁니다....더욱 아름다운 섬김으로 충성하리라 믿어요....눈물이 핑 도네요^^감사해요..사랑해요....
저~누구보다도 선화님께서 주님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가셨다고 생각하니 가슴마져 뭉클 합니다 선화님의 직급도 몰랐습니다 우선 권사님으로의 취임을 제마음 가득히 축하드리오며 더욱 하실일이 많아 지셔서 건강을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사역도 하셔야 계속적으로 주님의 일을 보시지요 그저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권사님 ,,,,이렇게라도 인사 드릴수 있어 감사하네요 ㅎㅎ,더 큰 섬김이로 교회와 그리스도의 나라에 큰 빛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안녕 하세요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맡은자에게 말없이 충성함이라 생각합니다 섬김으로 사랑하며 섬기 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샬롬
사랑하는 선화님 많은 이들의 축하속에서 사랑을 느끼셨군요 사랑이란 서로를 돌아보며 고운마음을 전할때 감사가 절로 나오지요 다시 축하드리며 언제나 근면 하시고 성실하신 님 사랑둥이님으로 앞으로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저도 함께 기분이 좋네요 내일처럼 ...오늘은 기도하러 다녀 올랍니다 .
루비나님 까꿍 ㅎㅎㅎ 기도하러 가시는길 휴게실 기도 까지 하고 오세요~~기도하는자 하나님이 귀히 쓰십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사모 합니다 고운 마음 사랑의 마음 전해 집니다 축하 감사해요 그저 송구 합니다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샬롬
권사임직을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임직받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마음바탕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 하시길 바람니다 힘껏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함니다 ==샬롬 ==
열매님 보내 주신 멜 잘 받았습니다 아무인데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둥근해님 저희 교회 홈페이지 보시고 오셨습니다 섭섭해 하지 마세요 그사랑으로 행복합니다 힘껏 저도 안아 드립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수고 많으신 분홍여사님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기도 많이하시고 열심히 봉사하시고~주님께서 이쁜딸 사랑하시여~이사람도 뒤를 이어 달려갈께요 ㅎㅎㅎ이사람 20일동안 못올것 같아요 그래서 기도 대장이신 권사님께 부탁드리옵니다 울 남편 하루빨리 주님품으로 인도해달라고요 건강하세요!
둘리스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해요 이제 기도의 짐이 더욱 무거워 짐을 느낍니다 더 많이 사랑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남편 구원을 위하여 기도 하시는 둘리스님 기도 더디가지 않고 속히 응답 되길 함께 기도 합니다 저도 40일 작정 기도에 37일만에 울 신랑 교회 나왔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교회부장으로 열심히 봉사
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구하세요 주님은 응답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둘리스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리기 응답하소서 그가정을 축복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화님 권사님으로 임직 받으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항상 건강 하셔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요즘 자주 꼬리글도 드리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죄송 합니다..그래도 자주 들려 눈팅으로 함께 합니다..요즘 그냥 좀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요.죄송 합니다.그리고 힘내세요.
지만님 안녕 하세요 고마워요 진심 어린 축하가 느껴 집니다 꼬리글 하지 안항도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제가 기도 할께요 하나님은 지만님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너무행복해 보이십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속에서 주님주시는 달란트로 열심히 섬기는 귀한일군이십니다.. 교회에서나 휴게실에서나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샬롬..
열매님 어서 와요 손잡아 봅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대충하지 않도록 늘 애쓰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님들 사랑에 어굿남 없이 늘 열심을 다하렵니다 사랑해요
선화님 권사임직 축하드려요 .만나 뵙고 나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잠시 들른 친지 집에 마침 컴이 켜져 있길래 잠깐 다녀가요 상 파울에 31일에 들어가면 자주 뵐께요 사랑해요
안녕 하세요 결혼식이 임직식과 겹쳐 못갔습니다 임직자 모임이 그날 못가고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가시기전에 전화 한번 주세요 감사드려요
이젠 권사님이시네요~그냥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 합니다~ 너무 좋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축하 드립니다~ 들려주신 봄의 음악 처럼 늘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 선화님을 축복 합니다~ 분명 우리 선화님은 "질했다" 칭찬 받으실거리 믿으며 바쁜 월요일 입니다~ 짧은 인사지만 마음 담아 드립니다~ 알랴뷰!! ^^*♥
그냥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 하나님은 못난사람을 들어 드십니다 나같은 사람은..그래서 더욱 감사 하면서 송구 스럽습니다 잘하고 싶슴니다 잘하도록 노력 하렵니다 이쁜마음 안아 줄께요 사랑해
진달래처럼 아름답게 봉사하시는 줜장님께서 직분을 받으신것 추카드려요. 많은 사랑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사명자가 되시길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넘치시길 원하며 사랑합니다.
진달래 아가씨처럼 분홍한복 입고 임직하셨습니다 ㅎㅎㅎ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면 살고 싶은데 늘 부족합니다 늘 감사해요
어머나~~오늘에서야 이 기쁜소식을 들었네요^^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다운 직분 맡게 되셨네요^^하나님께서 권사님의 충성을 보시고 주신직분이라고 여깁니다....더욱 아름다운 섬김으로 충성하리라 믿어요....눈물이 핑 도네요^^감사해요..사랑해요....
오랜만에 우리 인사하네요 너무 부족하지만 순종 했습니다 눈물나게 하기 싫어지만 순종히라 하셔 눈물 머금고 했어요 하나님이 쓰신다면 나아 갑니다 사랑의 마음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사랑받고 축하받고 이쁨 받고 귀여움받고 존경받고 귀히 여김받고 아직도 받을 것이 많이 있지요. 매사에 주안에서 형통하시고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살롬~~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아름다운 것을 찾는 복된 선화님 우리모두 되어요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받은 사람만이 줄 수 있고 주는 자가 받은 것입니다. 더욱 선화님 주고 받으시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할 일이 너무나 많으신 권사님이십니다.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수많은 나쁜점들 가운데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점 하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하여 낮은나로 다스려 봅니다. 귀한글과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저~누구보다도 선화님께서 주님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가셨다고 생각하니 가슴마져 뭉클 합니다 선화님의 직급도 몰랐습니다 우선 권사님으로의 취임을 제마음 가득히 축하드리오며 더욱 하실일이 많아 지셔서 건강을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사역도 하셔야 계속적으로 주님의 일을 보시지요 그저 축하드립니다,~~~~
나눔방에 만남의 방으로 오랜만에 오셔네요 ㅎㅎㅎ 고마워요어떤 직분이리도 감사하면 겸손이 섬기는 직분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억지로 하는일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할수 있게`~감사 드립니다
한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님의 주신 축복의 문빗장을 열어 봅니다.시작하는 월요일 사랑의 메세지 보내주신 선화님께도 감사 드립니다.행복 가득하신 금주 되옵소서.샬롬^()^(월.04시.54분)
어찌 이시간에 안 주무시고~ 휴게실에 병에 걸리셨군요 ㅎㅎㅎ 서울에 봄이지만 바람이 부네요 이곳은 저녁 해가 지고 어둠이 옵니다 한주 내내 미국에서 보내 주시는 그사랑으로 행복하고 싶사옵니다~샬롬
새벽 5시 30분에 새벽기도 시작 한답니다....한국은 전날 저녁 7시 30분 이랍니다....휴게실의 사랑병 단단히 걸리기는 걸려져요...ㅎㅎㅎ
선화권사님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잘감당 하시는 사랑받는 권사님 되시길 축복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휴게실에서 자주 뵈여 늘 주안에서 좋은만남을 기대 합니다 샬롬
바라보는눈 마음의 눈 촛점을 맞추고 아름답고 좋은것만 바라 보겠습니다..이제야 인사 드립니다..늘 건강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사랑 합니다..샬롬!!~..
선화님!!!넘, 넘, 축하해요~~~이제야소식드림 죄송합니다`~~~항상주님안에서,행복하시길.....사랑해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