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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월요일 아침 입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241 06.03.27 06: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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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7 06:51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권사님 ,,,,이렇게라도 인사 드릴수 있어 감사하네요 ㅎㅎ,더 큰 섬김이로 교회와 그리스도의 나라에 큰 빛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 작성자 06.03.27 07:05

    안녕 하세요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맡은자에게 말없이 충성함이라 생각합니다 섬김으로 사랑하며 섬기 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샬롬

  • 06.03.27 06:58

    사랑하는 선화님 많은 이들의 축하속에서 사랑을 느끼셨군요 사랑이란 서로를 돌아보며 고운마음을 전할때 감사가 절로 나오지요 다시 축하드리며 언제나 근면 하시고 성실하신 님 사랑둥이님으로 앞으로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저도 함께 기분이 좋네요 내일처럼 ...오늘은 기도하러 다녀 올랍니다 .

  • 작성자 06.03.27 07:07

    루비나님 까꿍 ㅎㅎㅎ 기도하러 가시는길 휴게실 기도 까지 하고 오세요~~기도하는자 하나님이 귀히 쓰십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사모 합니다 고운 마음 사랑의 마음 전해 집니다 축하 감사해요 그저 송구 합니다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샬롬

  • 06.03.27 07:09

    권사임직을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임직받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마음바탕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 하시길 바람니다 힘껏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함니다 ==샬롬 ==

  • 작성자 06.03.27 07:32

    열매님 보내 주신 멜 잘 받았습니다 아무인데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둥근해님 저희 교회 홈페이지 보시고 오셨습니다 섭섭해 하지 마세요 그사랑으로 행복합니다 힘껏 저도 안아 드립니다 사랑해요

  • 06.03.27 07:34

    언제나 수고 많으신 분홍여사님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기도 많이하시고 열심히 봉사하시고~주님께서 이쁜딸 사랑하시여~이사람도 뒤를 이어 달려갈께요 ㅎㅎㅎ이사람 20일동안 못올것 같아요 그래서 기도 대장이신 권사님께 부탁드리옵니다 울 남편 하루빨리 주님품으로 인도해달라고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3.27 08:06

    둘리스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해요 이제 기도의 짐이 더욱 무거워 짐을 느낍니다 더 많이 사랑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남편 구원을 위하여 기도 하시는 둘리스님 기도 더디가지 않고 속히 응답 되길 함께 기도 합니다 저도 40일 작정 기도에 37일만에 울 신랑 교회 나왔어요 지금 안수집사로 교회부장으로 열심히 봉사

  • 작성자 06.03.27 08:09

    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구하세요 주님은 응답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둘리스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리기 응답하소서 그가정을 축복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06.03.27 08:43

    선화님 권사님으로 임직 받으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항상 건강 하셔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요즘 자주 꼬리글도 드리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죄송 합니다..그래도 자주 들려 눈팅으로 함께 합니다..요즘 그냥 좀 몸이 피곤하고 그래서요.죄송 합니다.그리고 힘내세요.

  • 작성자 06.03.27 08:51

    지만님 안녕 하세요 고마워요 진심 어린 축하가 느껴 집니다 꼬리글 하지 안항도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제가 기도 할께요 하나님은 지만님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 06.03.27 08:50

    너무행복해 보이십니다.. 많은분들의 축하속에서 주님주시는 달란트로 열심히 섬기는 귀한일군이십니다.. 교회에서나 휴게실에서나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샬롬..

  • 작성자 06.03.27 08:52

    열매님 어서 와요 손잡아 봅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대충하지 않도록 늘 애쓰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님들 사랑에 어굿남 없이 늘 열심을 다하렵니다 사랑해요

  • 06.03.27 09:23

    선화님 권사임직 축하드려요 .만나 뵙고 나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잠시 들른 친지 집에 마침 컴이 켜져 있길래 잠깐 다녀가요 상 파울에 31일에 들어가면 자주 뵐께요 사랑해요

  • 작성자 06.03.27 18:23

    안녕 하세요 결혼식이 임직식과 겹쳐 못갔습니다 임직자 모임이 그날 못가고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가시기전에 전화 한번 주세요 감사드려요

  • 06.03.27 09:32

    이젠 권사님이시네요~그냥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 합니다~ 너무 좋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축하 드립니다~ 들려주신 봄의 음악 처럼 늘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 선화님을 축복 합니다~ 분명 우리 선화님은 "질했다" 칭찬 받으실거리 믿으며 바쁜 월요일 입니다~ 짧은 인사지만 마음 담아 드립니다~ 알랴뷰!! ^^*♥

  • 작성자 06.03.27 18:31

    그냥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 하나님은 못난사람을 들어 드십니다 나같은 사람은..그래서 더욱 감사 하면서 송구 스럽습니다 잘하고 싶슴니다 잘하도록 노력 하렵니다 이쁜마음 안아 줄께요 사랑해

  • 06.03.27 09:39

    진달래처럼 아름답게 봉사하시는 줜장님께서 직분을 받으신것 추카드려요. 많은 사랑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사명자가 되시길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넘치시길 원하며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3.27 18:29

    진달래 아가씨처럼 분홍한복 입고 임직하셨습니다 ㅎㅎㅎ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면 살고 싶은데 늘 부족합니다 늘 감사해요

  • 06.03.27 12:15

    어머나~~오늘에서야 이 기쁜소식을 들었네요^^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다운 직분 맡게 되셨네요^^하나님께서 권사님의 충성을 보시고 주신직분이라고 여깁니다....더욱 아름다운 섬김으로 충성하리라 믿어요....눈물이 핑 도네요^^감사해요..사랑해요....

  • 작성자 06.03.27 18:28

    오랜만에 우리 인사하네요 너무 부족하지만 순종 했습니다 눈물나게 하기 싫어지만 순종히라 하셔 눈물 머금고 했어요 하나님이 쓰신다면 나아 갑니다 사랑의 마음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 06.03.27 12:50

    사랑받고 축하받고 이쁨 받고 귀여움받고 존경받고 귀히 여김받고 아직도 받을 것이 많이 있지요. 매사에 주안에서 형통하시고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살롬~~

  • 작성자 06.03.27 18:24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 06.03.27 15:54

    아름다운 것을 찾는 복된 선화님 우리모두 되어요

  • 작성자 06.03.27 18:24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 06.03.27 16:02

    받은 사람만이 줄 수 있고 주는 자가 받은 것입니다. 더욱 선화님 주고 받으시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3.27 18:23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 06.03.27 17:18

    할 일이 너무나 많으신 권사님이십니다.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수많은 나쁜점들 가운데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점 하나를 소중히 여기기 위하여 낮은나로 다스려 봅니다. 귀한글과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06.03.27 18:23

    감사 합니다~~고마워요

  • 06.03.27 18:28

    저~누구보다도 선화님께서 주님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가셨다고 생각하니 가슴마져 뭉클 합니다 선화님의 직급도 몰랐습니다 우선 권사님으로의 취임을 제마음 가득히 축하드리오며 더욱 하실일이 많아 지셔서 건강을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사역도 하셔야 계속적으로 주님의 일을 보시지요 그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3.27 18:32

    나눔방에 만남의 방으로 오랜만에 오셔네요 ㅎㅎㅎ 고마워요어떤 직분이리도 감사하면 겸손이 섬기는 직분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억지로 하는일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할수 있게`~감사 드립니다

  • 한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님의 주신 축복의 문빗장을 열어 봅니다.시작하는 월요일 사랑의 메세지 보내주신 선화님께도 감사 드립니다.행복 가득하신 금주 되옵소서.샬롬^()^(월.04시.54분)

  • 작성자 06.03.27 19:02

    어찌 이시간에 안 주무시고~ 휴게실에 병에 걸리셨군요 ㅎㅎㅎ 서울에 봄이지만 바람이 부네요 이곳은 저녁 해가 지고 어둠이 옵니다 한주 내내 미국에서 보내 주시는 그사랑으로 행복하고 싶사옵니다~샬롬

  • 새벽 5시 30분에 새벽기도 시작 한답니다....한국은 전날 저녁 7시 30분 이랍니다....휴게실의 사랑병 단단히 걸리기는 걸려져요...ㅎㅎㅎ

  • 06.03.27 19:46

    선화권사님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잘감당 하시는 사랑받는 권사님 되시길 축복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3.27 20:34

    고마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휴게실에서 자주 뵈여 늘 주안에서 좋은만남을 기대 합니다 샬롬

  • 06.03.28 14:27

    바라보는눈 마음의 눈 촛점을 맞추고 아름답고 좋은것만 바라 보겠습니다..이제야 인사 드립니다..늘 건강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사랑 합니다..샬롬!!~..

  • 06.03.28 17:08

    선화님!!!넘, 넘, 축하해요~~~이제야소식드림 죄송합니다`~~~항상주님안에서,행복하시길.....사랑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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