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자작글] 왕따.
복진 추천 0 조회 103 04.05.26 2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6 20:51

    첫댓글 고런 자랑은 쓸만하시니 걱정 꼭꼭 붙들어 매시면 됩니다.ㅎㅎ... 인연이란 묘한 겁니다. 그런데 왕따란 말이 어째 무시무시해서 지는 예 그냥 따돌림이라 할랍니다. 거친 파도가 유능힌 뱃사공을 만든다 하던가요? 지금 다 방면에 능하신것은 그 때 힘든 환경을 딛고 일어서심이 아닌가 합니다. 복진님! 화이팅!!!

  • 04.05.26 21:49

    ㅎㅎㅎ.... 이 카페에서 만큼 인기가 있다 이 말씀인가요? 저는 일년에 두번 초등학교 동창회를 삼년전부터 다니는데.... 영원한 왕따가 아니심을 축하드려야 하는 건가요? 편안한 휴일밤 되시기를....

  • 04.05.26 21:58

    인연이란 참 묘하군요. 1, 2, 3 편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시리즈 작품이 뭐가 나올까 또 기대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카페에 이상하게 결혼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 수선님 따님 남자 친구 찾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좋은인연님을 비롯해서 복진님 자제분까지 분위기 좋습니다.

  • 04.05.26 22:00

    복진님 다가오는 경사일을 우리 카페에 공포하고, 그날을 우리 카페 첫모임 거사 날짜로 할까요? 좋은 사람은 머리 끄덕이고 싫은 사람은 두발 들어 보세요.

  • 04.05.27 00:08

    복진님 잘 읽었습니다.^^* 복진님 인기가 짱이시군요~ 노래도 잘하시고~사회도 잘보고~매너도 좋고~ㅎㅎ멋쟁이시네요. 안단테님 복진님의 경사일은 무엇인지 공표를 해주심 안될까요? 긍금하답니다. 우리카페 첫모임 거사날~~도 기대가 됩니다.^^* 편한밤 되세요..

  • 04.05.27 00:38

    헉~~ 안단테님 무산 되어버린 일주년 이벤트가 갑자기 떠올라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답니다. 카페 첫모임 이라 구라 구라 ?? 선녀 책임 못 집니다. 안단테님이 주선하십시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흐미 옛말 그른것이 하나도 없당께~~ ㅋㅋㅋ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 04.05.27 10:04

    복진님 노래 잘하시는거 누구보다도 이 꽃구름이 잘 알지요..특히 배호 노래는 거의 완벽하다시피 똑같이 부르시구요..거시기 안단테님 지는 분명히 머리 끄덕였습니다..참고해 주세요..ㅋㅋㅋ

  • 04.05.27 21:54

    ㅋㅋㅋ 꽃구름님 도리도리!! 아무리 선녀 글방에 유일한 청일점 운영자이신 천하의 안단테님 이시라 해도 글쎄요??? 공식적인 선녀 글방 모임 허락 할 수 없답니다. 사적인 모임은 몰라도 공식적인 정기 모임은 없는 줄로 아뢰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이해 가시나요? 이상 선녀 글방 선녀 방침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