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금년엔 삼복은 지났지만 계속되는 폭염이란 단어 속에 연일 생업을 위하
여 전국각지에서 구슬 같은 땀방울 비 오듯 온몸을 적시면서 일상생활 전염 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나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렇듯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낮은(겸손)
자세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희생정신 지는 게 이기는 것 자존심 고집 버리
고 바꾸고 고치고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남 탓 종식 내 탓으로 모든 잘잘못은 빠른 인정반성
사과가 효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서로이해 양보하면서 원한
없이 풀어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시정 중립으로 중심 잡아 남녀 평등평화사회로 가는
전환기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운명과
세상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3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음 7월 14일
여기는 돈 버는 게 목적이 아니고, 세상을 구하는 게 살리는 게 목적이다.
벽에 붙이 놓고 정신 밥물 떠놓고 빌지 말고 모실 라고 하지마라. 진심으로
흑심야심 욕심 버리고 빌면 된다. 그래 여기(충신독립통일세계)는 촛불
먹을 거로 갖고 오라 카나 그렇다고 돈을 내라 카나? 알고 보면 그 위에
더 편한 게 없지요. 산에 절에 갈라 캐도 정신을 해가 가야되고 목욕을
해가 가야되는데 겁 떼기 씻으면 뭐 하 노? 속(마음)을 잘 쓰 야 된다.
지구세상이 돌아왔으니까 156(세계)개국나라 뭉치서 이 나라만 아니라
전부가 나라도 화목이 되면 모든 것이 분리가 없어진다. 무기(핵)장치에
썩은 돈 안내버리고 다 행복이 오겠지 무기가 무섭은 기 아니고 하늘세계
가 지금 무섭습니다. 무슨“도”(구 종교)기나 지금은 구법이 되서 힘이 없다.
모르는 사람이 내가(영을 받으신 육신) 점 바 치(무속인)인줄 아나? 잡아
치는 길, 그렇게 절같이 모셔난 것도 예수십자가 달아난 것도 그것도
뜯어가 불에 질러 부제 살아봐야 10년 20년 몇 년 안 남았으이 아무리
밑에 제자 간부를 구할라 카이 구할 수가 없어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환생해서 몇 십 년 이 나라 모든 것을 완수하도록 귀신 영에 세계 바로 사는
둥치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이름 글자는 여섯 자(世 界 國 無 貴子)라
사람만 믿어지면 다 해결 나라서 알면 얼 마던지 도와줍니다. 어 쨌던
앞으로 정신만 바로만 차리면 다 해결 납니다. 이 둥치 도우는 건 돈으로
힘으로 도와 돌라 안 캅니다. 104성 탑 앉은 터 40평 곁에(옆)궁전 짓고
뒷밭에 지방고등 대법원 3칸을 지어라 카는 사람 들어갈 집만 해놓으면
임금(충신)님"등록" 허가 나고 신문에 임금(충신독립통일)님 세계가
완수 돼, T, V나 오구로 해보소. “벌”로 가지고 잠시 몇 달 몇 일 안가면
다 해결 지워 마음 다 고쳐나간답니다. 그런 일로 못하고 이래
묻어(미등록)놓고 둥치로 보고 속아 이리 저래 흔들 하고 뭐 말라죽은
법이고? 어디 던 차를 타도 어디 후미진데(험한 길) 안 좋으면 빌면
어 쨌던지 내 몸을 낮차(겸손)서 몇 시간 비라 카는 것도 없고, 내가
잠이 깨 생각나면 내마음속으로 한 번씩 들먹이는 살려 도와주소.
돌봐주소. 그거는 욕심이 되서 안 됩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