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감독으로 유명한 윤종빈 감독 신작 <나인퍼즐>
디플에 공개되고 플롯 자체는 호평 받았으나 두 주연배우에 대한 평가는 갈리는 중
주연배우1. 김다미
ㅇ_ㅇ << 전매특허 눈 부릅뜨기 or 뚱한 표정
+
비웃듯 웃으면서 툭툭 쏘듯이 대사침
+
웅얼웅얼 발음
(원래 애기어처럼 들리는 톤 조절&발음도 연기쪼 중 하나라고 보는데 해당작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약간의 유아퇴행 비스무리한게 왔다는 설정이 있어서 제외함)
항상 약간 니가...?ㅋ < 이런 인상을 주는 표정을 습관적으로 지음
캐릭터 자체가 그런 배역이 곧잘 들어와서 굳어진게 아닐까 추측됨
주연배우 2. 손석구
손석구 연기쪼는
높낮이 없는 플랫한 대사치기
+
대체로 나긋+느긋한 대사톤
+
열 받는 상황에서 특히 언성 낮추고 조곤조곤 대사 침
+
-_-<< 이런 표정이 디폴트
+
입술에 힘주고 대사함
+
대시 길어지면 톤에 높낮이 생기면서 입술 점점 튀어나오고 웅얼거림
악역일때는 이런 연기쪼가 신선함을 주는데 선역일때는 캐릭터를 너무 플랫해보이게 하는듯
두 배우 연기 미리보기:
https://youtube.com/shorts/xKIqj4S4w44?si=-IHQwtRiTm6tBoow
미리보기 긴 버전:
https://youtu.be/0owjgX2UkvM?si=4SmeVKLvPSEi2Nhi
하필 주연배우가 둘 다 웅얼거리는 성향이 있어서 한글자막 지원하는 디플에서 공개하길 잘한듯
물론 두 주연배우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대호평인데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꽤 많아서 평이 극단으로 갈림
첫댓글 아 이거 쇼츠에서 가끔 뜨는데 평면적이라구 해야하나...조연들이 연기 더 잘하는 느낌이긴 함
1화에 연기때문에 힘들었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3화까지 몰아보는중ㅋㅋㅋㅋㅋ
근데 걍 뭔가 그 캐릭터의 설정과 쪼가 잘 맞아서 난 오히려 재밌더라 ㅋㅋ
잘하는것 같은데 쪼가 심해….
진짜 둘다 쪼 엄청 심해 ㅋㅋㅋㅋㅋㅋ 손석구는 괜괜괜에서 김다미는 마녀에서는 좋았음 ㅠㅠ
쪼가 심하긴한데 재밌음!!!
이드리마 존잼이야ㅜㅠㅠ
연기 장벽 너무 심하더라...
좀 그렇긴한데ㅎㅎ 재밌는듯ㅋㅋ
난 김다미 연기는 첨봐서 처음에는 약간 음? 했다가 스토리 존잼이라 보는중... 손석구는 원래 좋아했음 연기하는거 ㅋㅋㅋㅋㅋ 현실감있어
드라마가 ㅈㄴ 재밌음 미쳤어
연기 진짜 좀... ㅋㅋ
근데 재밌긴해ㅋㅋㅋ
김다미 ㅇ_ㅇ이러면서 아기동자 목소리로 웅얼거리는거 보기 힘들더라ㅠ 근데 또 재미는 있어
이런 장르, 스토리 좋아해서 보는 중 ㅋㅋㅋㅋㅋ
손석구도 안 맞긴한데 난 김다미 발음이랑 톤이 너무 진입장벽임ㅠ 재밌어보이는데 하..
쪼 없는 배우는 없어서 뭐 ㅎㅎ 재밌게 보고 있어 ㅋㅋㅋ
연기는 싫은데 스토리랑 연출때매 봐.. 진심 주인공들 이름도 기억안남
쪼는 솔직히 송강.호가 젤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사극에서조차 경상도 사투리 써서 좀 나는 왜 송.가ㅇ호가 연기 잘하는 배우에 드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여배우들 쪼는 그냥 그러려니함 ㅋㅋ 남배우들이 쪼가 더 심하다고 생각함.
이번엔 좀 아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가 너무…. 유아퇴행 설정이 에바같음ㅜㅜ 캐릭 자체가 토..토마토지롱ㅇㅅㅇ이면 어케살려…. 이건 배우 문제가 아닌 거 같은 게 다른 작품에선 한번도 쪼를 느껴본 적 없음… 그해우리는 이건 배역이 찐 고등학생이었는데 걍 넘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연기 스타일 둘 다 영 아니라서...
이거 감독이 여캐 메인으로 세운 게 처음이기도 하고 작가도 전작 재밌게 봤던 작가라 전부터 관심 가졌었는데 감독 인터뷰 보면 원래 그런 캐릭터 생각하고 연출한 게 맞던데...? 대본 자체가 현실과 비현실성을 오가서 어떻게 연출할까 고민하다 아예 만화적으로 가야겠다고 했음 캐릭터 자체도 삼촌 죽음 이후에 그 시절에 그대로 멈춰버렸고 그래서 성인이지만 어린 애처럼 행동도 과하고 하고 싶은 말 툭툭 내뱉는 캐릭터고 실제로 퇴행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대사도 나오고 초반이랑 10년 후랑 톤 달라진 것도 드라마 보면 보이던데 중간중간 프로파일링 할 때도 그렇고... 드라마가 사건이 빵빵 터지지는 않아서 나한테는 오히려 이 캐릭터가 밋밋함을 없애주는 요소라 좋았음 여배 연기에 굳이 말 안 얹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글 다시 보니까 캐릭터를 그렇게 해석했는지 진짜 표정이 굳어진 건지는 알 수 없는 건데 전체 설정 연출법 다 잘라놓고 배우 표정이 그렇게 굳어진 듯?이라고 단언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싶긴 하네 호불호야 갈릴 수 있겠지만
왜 난 다미 좋은데 ㅎ 물론 남배우남은 더욱 정진하도록.
근데 다미 첨에만 약간 그렇지 적응되면 또 괜찮음 존잼
난 좋아..
김다미 귀여운데 똑똑하고 돈많고 멋있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어 ㅠ
손석구는 추앙해요 하는 그 드라마랑 연기 똑같고, 김다미는 마녀+애기동자 느낌이라 꾸역꾸역 보는 중..
아니 근데 내용이 존나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술술템.
존나 재밋어
난 다미는 좋았는데 손석구는 늘 비슷해...
ㄹㅇ 쪼있는데 걍 술술템으러
드라마 졸라잼남
글고 다미는 그 역할에 찰떡임
처음에 좀 거슬렸으나 넘 재미있어 다미 넘 귀엽고 똑똑하고 부자고 옷입는거 보는것도 재미있음
진심으로 연기 너무 못해서 놀람.. 둘 다..
그리고 둘이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이질감 들어
연기는 둘다 진짜 별로인데 각본이 ㅈㄴ 재밌어 ㄷㄷㄷㄷㄷ
김다미 연기가 난 손석구보다 좀 더 쪼 심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배역에 둘 다 잘 어울려서 괜찮았음. 역시 연기보다는 이미지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무엇보다 오랜만에 추리수사물이라 드라마가 재밌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