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성도 녀러분 --
이 글은 어느 책들만 보고 또는 소문으로만 듣고 쓰는 글이 아니라
직접 겪은 것만 올려 보겠스요
물론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은 쓰지 않습니다
그 소심하고 겁많은 목자들이라해서 비하시키거나 무시를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소심타는 것은 신학교이후 전도사를거쳐 목사로 나설때까지 그들도
항상 경험 많은 목사들에게도 배울건 배워가며 사역을 하고 있지요
문제는 ..
그 초보 목사들 중에서도 고생도 모르고 극한의 역경을 겪은 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 입니다
즉 고난의 행군을 얼마나 했느냐따라 목사 생활중에서 그 진면목이 나
타나는데 안위와 안전함 속에서만 신대를 여러군대 나와서 박사가 되
있은들 몸부터 사리기 바쁩니다 그건 사실이요
요즘 같으면 소-중대형 교회에서는 장로들이 담임 목사의 퇴출권까지
쥐고 있는데 그게 다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예 주일마다 설교를 어떻게하라 이래라절해라까지하는 교회가 있습
니다 제가 직접 두 눈으로 봤습니다 당연히 목사들은 생계부터 달린
문제라 시키는데로 할 수 밖에요..
몇분 목사님들에게도 직접 들은적이 있스요 소심타고 잘못 됐거나 나쁘
다는 뜻은 아니나 교인 전체를 볼때는 믿음은 점차 사라지고 사회적인 하
나의 모임같은 형태로 둔갑해 버리니 거룩한 성전에 하나님의 영은 없을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자연적으로 거룩하신 성령은 보이지 않습니다
좀 거만시러운 소리 같지만 나같은 사람은요 목사들의 설교 뿐 아니라
어느 박사들의 논문 발표를 두어번 듣고 보면 형식인지 진리인지를 보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사람 만나는게 내 일상이라 지금도 계속 만나고 있스요
문제는 무엇이냐 !!
성령이 그 인물에게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웅변술로 설파를 해도
그 자리서만 맴돌뿐 교회를 나오는 순간 무얼 들었는지 다 잊어 버리고 바로
또 세속으로 들어가 각자가 하고싶은데로 막하고 삽니다
그러면 그 목사가 성령이 충만한지 또 얼마나 강한지는 단 한번의 설교를 들
어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요즘같은 문명시대 속에서 강한 선지자 찾기는 정
말 한강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듭니다
옛 구약시대와 지금은 판이하게 틀려야 한다는 성경말씀은 단 한구절도 없습
니다 율법시대는 지났니 폐해졌니 하는데 그 율법을 더 새롭게 완성 시키러 오
셨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해 놓으셨는데도 " 율법은 폐해져 없어졌다?"로
단정짓는 마귀들이 설쳐대고 있지요
율법은 단 한줄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더 새롭게 엎그레이드 시켜 놓으신 예수님의 말씀데로 이 복잡한 문명시대가
올것을 미리 아신 예수께서 그렇게 완성을 해 놓으신 것 아닙니까
옛 선지자들 중에 소심하고 겁많은 선지자 있는거 봤습니까 ?
한명도 없어요 교황청의 의식이 구원해 주는거 아니지요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며 양심이 있는자를 우선 선택하시면서 강한 의지를 가진 인물을 선지자로
내세우셨지요
그런데 --그 백성들이 하나님만 잘 섬기다가 어만데 머리를 돌려 죄를 지으면
모르척하고 있던 선지자 봤스요 ? 없었어요.
가차없이 경고를하며 엄하게 꾸짓었지요
백성들이 선지자 따라갔지 선지자가 백성따라가는 상황은 한번도 없었스요
지금의 이 시대는 옛 선지자들보다 더 강력하고 용기있는 목사를 하나님은 기
다리고 계십니다 이미 말세는 올때까지 왔기에 사탄의 세력들은 온천지에
함정을 파놓고 어쨋던 지옥갈 인생들을 더 많이 포섭을 하고 있는 중인데 옛시대
처럼 그렇게 흐물흐물대다간 보고 계시듯이 주의 백성들이 연일 나락으로 떨어져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교회를 조금 다녀보던 일반인도 웬갖 쌍욕에 불만만 가득히 머리에 채워 무작정
욕과 비난을 끌어 붓고 있기로서니 믿음이 어느정도 되는 성도들도 양다리를 걸친
체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니 이곳 까페 안에도 눈에 뵈지
않으니 오만 소리를 다해가며 멀쩡한 성도들이나 목사님까지도 까대고 씹고 가지
고놀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몇 안되는 목사님들이 정통적이며 지극히 정상적이라 의를 위해선
강한 어조로 욕을하던 충고를하던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들 천사가 아닙니다 !!
우리같은 일반 인간으로 살아가는 사람 인데 뭘 그렇게 천사가 되어야 하는양 이럿니
저렇니 욕따발총에 저주까지 날리는 무당도 있으니 가관이로쎄
목사들은 그거보다 더 독해야 !! 이 험준한 사탄의 세계 속에서 소수 하나님의 백성들
을 지킬 수 있어요 칼던 놈 앞에 더 큰 칼을들고 있는데 이상할게 없스요
"사랑"이 없는 목사라 하겠지만 ... 미한하지만요 그건 상황에따라 다른 겁니다
독하다해서 악은 아니지요 악함 보다 더 독하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바로 !!!!!!
하나님 올시다 그러니 고난을 겪어보지 못한 이들은 말을 막씨부려 대는 겁니다
사람만 보면 물어대는 독사를 잡을려면 더 독해야 되듯 바로 그런 이치 입니다
독사보다 더 위험한 존재들이 인간들 중에 부지기수로 있는데
'사랑' 타령하다가 자기도 물리고 어만 양떼들도 다 죽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을 배풀어야 할 대상은 세상에 늘렸스요
박수나 무당까지 사랑하라는 말씀은 신구약 어느쪽에도 없스요
교주와 그 따까리들까지 사랑하라는 뜻 아니지요 그냥 무관심으로 안보면 그만이지..
심플하고 말잘하고 교인들에게 혹여나 상처되는 말은 피해가는 그런 목사가 좋와여 ??
그런목사 세상에 늘렸지만 진정한 목사는 그 어느 사람들보다 강하게 두들기는 실천신앙
을 가진 진정한 목사가 이젠 멸종단계로 왔다고 미국의 한 침례교 원로목사가 말을 하더
군요 이제 교인들도 그져 재미있고 안전빵 속에서 의식만 잘 따르는 습관에 젖어 혹 욕
잘하는 목사 충고 잘하는 목사를 두고 머씨저런기 목사라고마리야 ~~~ 할 정도까지
왔습니다
사탄의 검은 그림자속에 뭍혀 안위한 신앙만 따르다가 결국 어디로 가겠소 ?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지가 자신을 망하게 합니다
한국교회가 다 죽었는양 씨부리고다니는 잡귀신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아직은 소수의 정예목사들이 있기에 이 사회와 국가는 하나님이 살펴주시
고 계십니다
주인 밥상아래 찌끄기만 얻어먹는 개들의 세상에도 질서가 있고 위계가 있으며
100마리의 똥개들보다 단 한마리의 진돗개가 백번 나은법 사람 대가리를 달고 다니며
스스로 개보다 못한 생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랍니다
그져 거룩하고 성서러운 모습을 갖출려면 교황청인지 마귀청에가서 배우면 좋아요
속은 비리비리한데 껍디기가 아무리 거룩하면 뭐하니--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며 용기있고 강한자를 제일 좋아하시는데
악함과 독함을 같다하면 안되네--
이상이요
샬롬.
첫댓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역자들에게 은총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역자들이 더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카토릭이 만든 삼위일체를 믿는 교회는
백프로 사이비교회니까
여러분들은 삼위일체 믿는 교회는 다니시면
안됩니다
구원놓치고 지옥 마귀자식 됩니다
너무 멋진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