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가을철... 짬내어 가을노래와 함께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셔요
<전북 장수 - 긴물찻집 마당음악회 - 정기공연>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초청공연
가을이 너무 예쁜 전북 장수
550고지 산골카페 마당에서 가을노래로 힐링한다
청아한 맑은 음색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노래한다
○ 일시 : 2022년 10월 15(토) 오후 2시 30분 - 4시 사이
○ 장소 : 전북 장수 - 산골카페 <긴물찻집> 마당
○ 주최 : <긴물찻집 - 대표 유성국> ▪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룸가)
- 전북장수 카페 1번지 긴물찻집 가을 <마당음악회>
-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룸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 예상인원 : 약 100명
- 룸가 : 40명 / 지역민 40명 / 찻집손님 20명
박강수 사이트 -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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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노래하는 동안 항상 님들의 사랑과 즐거운 이야기가 함께 동행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것들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되는 것이라 여기며 남기는 인사를 반가운 웃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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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잇는 ‘포크얼굴’ 꿈꾸다 <한겨레신문>
https://news.v.daum.net/v/20090414193002722
양희은 잇는 '포크 얼굴' 꿈꾸다
[한겨레]4집 '노래가 된 이야기' 낸 박강수최근 4집 <노래가 된 이야기>를 발표한 포크 가수 박강수(35)는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가수'란 말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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