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차적으로 다시 세번째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이것이 오늘까지 마지막인데 정말로 막바지로 스톱이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가니까 슬프고 눈물이 나옵니다.
14차적은 내년 2024년 3월에 문화카드차동충전되면 꼭갈려고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기차를 무료로 탈수있는 무료철도카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현금으로 쓰니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이제 다음달 11월부터 내년 2024녀 2월말까지 아마도 4~5개월정도 버티어야합니다.
그런데 저는 조만간 노트북끝나고 분위기가 서운해서 잠도 안옵니다.
제가 그때 연합뉴스에 초장기에 갔을때는
처음에는 강다은 아나운서와 강지수 기상캐스터를 만났을때 좋았습니다.
그당시 이태원참사 사건이 난후 일주일후에 작년 2022년 11월 하순쯤부터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많이 만났습니다.
일단 김빅토리아노,김승재,박진형,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진연지,한가현 기상캐스터
그리고 이민재 뉴스캐스터까지 만났지만
먼저 일단 제눈을 서로 마주친 두분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먼저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날씨예보방송끝나고 이제
제가 집에가기 시작하는데 서로 제눈을 마주쳤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스타벅스에서 각종 간식들 빵이나 커피등을 사가지고
뉴스내부실로 들어가는데
제눈을 살짝 마주쳤고
나머지는 아예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는 어제도 만났고
오늘도 만났지만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지만
오늘은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김승재 아나운서는 어떤 친구분들이나 피디님들이랑 테라로사가는 바람에
네번을 만났지만 오늘은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박진형 아나운서는 뉴스내부현장출입구에서 들어가는데
삼주만에 만나서 그런데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도 만났는데
그런데 날씨예보방송끝나고 낮 11시 30분에 만났지만
어떤 안경쓰고 커버머리한 남자분들 한명과 같이
주황색택시를 타고 퇴근하는데 결국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안내데스크에서 들리다가
뉴스내부실로 들어가노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내년 2024년 3월에 가면
과연 누구를 만날까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는 일단은 월요일은 한글날인 공휴일이나 당연히 쉬고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우선 연합뉴스가는 대체로 그 대타로
4~5개월만에 오랜만에 논산역전대합실에 갈까 생각중이고
금요일은 저희 동내에서 차남바가 맘에 드는 날짜가 잡혀있어서
이날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