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장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생물을 이름을 지칭하는 명사입니다.
헬렐은 빛을 전달하는 자. 즉 반사하는 자.. 별이 태양의 빛을 반사체로 지구에 빛춥니다.
태양은 빛을 발하는 것이 별은 반사체
루시퍼라는 헬렌 즉 빛을 반사하는 자라는 뜻. 하나님의 빛을 전달하는 역활을 하는자인데
아침의 아들 즉 아침에 빛을 반사하는 자가 루시퍼라는 자입니다.
개역이 계명성으로 번역하는 것은 아침의 아들이라는 말 때문에 계명성으로 번역한 것이죠
아침의 아들들은 하늘에 존재하는 창조물입니다.
옵기서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아침의 아들로 칭하는 새벽 별들은 많아요. 그래서 복수입니다.
하나님의 땅의 기초를 놓을때. 새벽 별들이 함깨 노래했는데 이 중에 하나의 이름이 루시퍼(계명성)
우리가 알고 있는 새벽 별 즉 금성을 말하는 샛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물의 이름이 루시퍼인 겁니다
이 루시퍼라는 존재가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보좌와 비기려고 했다가 그 처소 하늘인데 그 하늘에서 쫒겨나 땅에 떨어진 자이고 이자가 옛 뱀이고 용이고 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말씀을 두고 샛별이니 새벽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상징하는 말씀이다고 주장하는 것은 똘아이
전에고 설명했지만.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으로 하시는 말에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이 창조하실때 불리는 이름의 말씀입니다
또 같이
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루시퍼나 계명성은. 금성 즉 샛별로 칭하는 지구에 아침을 알리는 새벽 별을 말하는 것 아니고..
그룹이라는 창조된 생물의 이름이 루시퍼이고 계명성
예수님을 상징하는 새벽 별은 금성을 말하는 별이죠
새벽 별 즉 샛별은 지구에 빛이는 별로 어두운 밤이 끝나고 아침이 온다는 것을 알리는 별이라 우리가 새벽 별이라고 하고 이것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별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하시어 어두운 세상을 빛의 세상으로 만드시는 분이기 때문에 금성인 새벽 별을 상징해서 설명하는 것이죠
12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루시퍼, 계명성은 살아있는 생물이고
예수님에 비유한 금성인 새벽 별은 무생물입니다.
예수님을 상징하는 금성인 새벽 별인 샛별은 무생물을 지구을 기준해서 비유하고 상징하는 별이죠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는 생물이고 마음을 가진자. 그리고 음악을 담당하는 자. 비파를 관장하는 자입니다.
이 루시퍼. 계명성이라고 칭하는 생물이하나님께서 땅을 기초를 둘때 노래한 자입니다.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생물인 루시퍼 즉 계명성과. 지구에 아침을 알리는 새벽별인 금성과 동명인 것이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는 천사가 아닙니다
그룹입니다. 날개 4개이로 머리가 하나인데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얼굴을 가진 존재
사람, 사자, 황소.독수리의 얼굴을 하나의 머리에 동서남북으로 각각 얼굴을 가진 존재
에스겔 1장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머리 하나에 얼굴이 4개
사각형의 머리의 동서남북으로 얼굴이 존재하는 생물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머리 정면이 사람의 얼굴. 우편에 사자의 얼굴. 좌편에 소의 얼굴. 뒤통수에는 독수리의 얼굴
이 그룹에 속한 자가 루시퍼, 계명성으로 불리는 자입니다.
루시퍼, 계명성은 그룹으로 날개 4개에 하나의 머리에 네개의 얼굴을 가진 생물입니다.
에스겔 28장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이자가 루시퍼, 계명성으로 불리는 생물이고 그룹으로 이자가 타락하여 땅에 떨어져 불리는 이름이 옛 뱀
타락하기 전에 이름이 루시퍼, 계명성.. 타락하고 나서 불리는 이름이 처음에 뱀, 그다음은 마귀. 그 다음은 사단. 요한계시록때에는 용으로 불리는 자입니다.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다시 정리하면
예수님은 창조일 넷째 날 창조한 별들 중에 금성 즉 지구에 아침을 알리는 새벽별인 무생물을 상징으로 비유한 것이지
이사야서 14장의 계명성 혹은 루시퍼와 전혀 관계가 없어요. 이자는 무생물이 아니고 생물.
연관이 없는 것을 연관시켜서 단어가 비슷하다고 연관시켜서 해석하는 자들이 혼잡케 하는 자들이죠
첫댓글
무생물이건 생물이건 비유하고자 하는 속성으로 얼마든지 비유할 수 있는 것임!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욥38:7)."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을 새벽 별이라고 비유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너 마귀의종자!
크리스탈!
국정농단과 루시퍼건으로 나라와 교회와
카페를 혼란케 하는것을 언제까지 하려는고?
장민재와 너는 농단의영을 받은 사탄마귀의
종으로써 죄질이 매우 나쁘구나....
올바른 해석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침의 아들을 계명성이라고 번역한 것이 잘못된 것이고 또 루시퍼가 "빛을 전하는 자" 라는 좋은 뜻을 가졌다 하여 타락한 그룹인 사탄에게서 그 별명을 박탈하여 예수님께 루시퍼인 예수님이라고 붙이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게 여겨지네요. 예수님 그런 별명을 붙이지 않아도 참 빛이시며 세상에 비추는 진리의 빛이십니다. 이사야 14:12의 말씀은 바벨론 왕을 지칭하여 비유로 말하지만 사탄을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및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세상의 권세의 배후가 사탄이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에게 붙여졌던 이름이든 별명이든 간에 그 뜻이 아무리 좋았다 할지라도 그것이 예수님을 서사하는 어떤 성경적인 표현과는 결코 동격일 수가 없음과 알아야 할 것입니다. 훌륭하고 착한 일을 한 인간 광식이라는 이름은 그 아비나 자식에게 영광이 되겠지만 타락하여 악한 일을 하는 광식이라면 광식이 아들이라는 것이 수치스러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