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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아침의 아들 루시퍼. 계명성은 생물.. 예수님의 비유한 샛별은 무생물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15 24.08.27 11: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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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2:14

    첫댓글
    무생물이건 생물이건 비유하고자 하는 속성으로 얼마든지 비유할 수 있는 것임!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욥38:7)."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을 새벽 별이라고 비유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 24.08.27 13:54



    너 마귀의종자!

    크리스탈!

    국정농단과 루시퍼건으로 나라와 교회와
    카페를 혼란케 하는것을 언제까지 하려는고?

    장민재와 너는 농단의영을 받은 사탄마귀의
    종으로써 죄질이 매우 나쁘구나....



  • 24.08.27 18:11

    올바른 해석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침의 아들을 계명성이라고 번역한 것이 잘못된 것이고 또 루시퍼가 "빛을 전하는 자" 라는 좋은 뜻을 가졌다 하여 타락한 그룹인 사탄에게서 그 별명을 박탈하여 예수님께 루시퍼인 예수님이라고 붙이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게 여겨지네요. 예수님 그런 별명을 붙이지 않아도 참 빛이시며 세상에 비추는 진리의 빛이십니다. 이사야 14:12의 말씀은 바벨론 왕을 지칭하여 비유로 말하지만 사탄을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및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세상의 권세의 배후가 사탄이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에게 붙여졌던 이름이든 별명이든 간에 그 뜻이 아무리 좋았다 할지라도 그것이 예수님을 서사하는 어떤 성경적인 표현과는 결코 동격일 수가 없음과 알아야 할 것입니다. 훌륭하고 착한 일을 한 인간 광식이라는 이름은 그 아비나 자식에게 영광이 되겠지만 타락하여 악한 일을 하는 광식이라면 광식이 아들이라는 것이 수치스러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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