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오생양/이사야61-62,요한복음2,시편95
오새묵/“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62:6-10)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사62:1)
이것은 하나님의 열정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손수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회복을 위한 열정은
결코 쉬는 일이 없을 것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회복의 대상은 특정 사람이나 특정 민족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만민을 위하여’(사62:10)
이땅의 모든 사람이 포함됩니다.
회복의 내용은 ‘자유’입니다.(사61:1-3)
모든 죄와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죄의 포로가 된 인간은 서로가 억압하고 억압을 당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자유가 바로 회복의 핵심입니다.
이 회복의 역사를 위해 결코 쉬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스스로 다짐하시면서 하나님의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의 열정을 방해할 수 없으며
어떤 것에 의해서도 중단될 수 없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사62:1-3)
그런데 6절과 7절에서는 좀 특이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향해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이라고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쉬지 말고 하나님의 기억을 일깨워드리라는 것입니다.(6절)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명령합니다.(7절)
하나님께서 이미 스스로 쉬지 않고 일하시겠다고 선포하시는데
우리가 쉬지 않고 하나님의 기억을 일깨워서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기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도록 해야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이것은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기억을 일깨워서 쉬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은
혼자서 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손잡고 함께 의논하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회복의 모든 영광을 우리의 목에 걸어주고 싶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를 통해 드러내고 싶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핵심은 우리와 가장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와의 관계를 친구로, 연인 사이로 표현 한 것은
깊고 친밀한 교제를 위한 하나님의 열망 때문입니다.
사탄의 최대 관심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벽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은 땅에 사는 더러운 인간은 절대 저 하늘 높이 계신 하나님께는 가까이 갈 수 없다는
뿌리 깊은 사상을 심어 놓았습니다.
신에게 가까이 가려는 인간의 본성을 속여서
중간을 연결하는 영매로서 무당같은 존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사상은 인간의 본성에 너무 뿌리 깊게 심어져 있어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들어가지 못하고 겉도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 나름 애를 써보지만
늘 갈등과 아픔을 남기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없이 사람과의 바른 관계는 쉽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와 진실로 깊은 교제를 원하시는 것은
결국 우리가 모든 억압에서 해방되고 자유에 이르는 길,
즉 진정한 회복의 길이 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사람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고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예수님은 사람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고 섬겨야할 대상으로 정확히 보심으로서
사람과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요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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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양/이사야61-62,요한복음2,시편95
오새묵/“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62:6-10)
(본문)
Pass through, pass through the gates!
Prepare the way for the people.
Build up, build up the highway!
Remove the stones.
Raise a banner for the nations.
(직역)
통과하라, 문들을 통과하라
백성을 위한 길을 준비하라
지으라, 고속도로를 지으라.
돌들을 제거하라
민족들을 위해 깃발을 들어라
(단어 및 문법)
pass through/통과하다. 지나가다.
highway/큰길,한길,
Raise/올리다. 끌어올리다.
banner/깃발
(적용)
회복의 모든 영광을 우리의 목에 걸어주고 싶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를 통해 드러내고 싶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핵심은 우리와 가장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와의 관계를 친구로, 연인 사이로 표현 한 것은
깊고 친밀한 교제를 위한 하나님의 열망 때문입니다.
사탄의 최대 관심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벽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은 땅에 사는 더러운 인간은 절대 저 하늘 높이 계신 하나님께는 가까이 갈 수 없다는
뿌리 깊은 사상을 심어 놓았습니다.
신에게 가까이 가려는 인간의 본성을 속여서
중간을 연결하는 영매로서 무당같은 존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사상은 인간의 본성에 너무 뿌리 깊게 심어져 있어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들어가지 못하고 겉도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 나름 애를 써보지만
늘 갈등과 아픔을 남기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없이 사람과의 바른 관계는 쉽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와 진실로 깊은 교제를 원하시는 것은
결국 우리가 모든 억압에서 해방되고 자유에 이르는 길,
즉 진정한 회복의 길이 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사람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고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예수님은 사람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고 섬겨야할 대상으로 정확히 보심으로서
사람과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요2:23-25)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본문의 내용을 통해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2)본문을 통해 새로게 기도해야할 기도제목은 무엇인가?
3)본문을 통해 깨달은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첫댓글
🌿 사람의 속마음에 있는 것을 (요 2 : 25)
꿰뚫어 다 아시는 , 전능하신 예수님 !!
어두운 사망 권세를 잡은 자
사탄 마귀에게 결박되어
마음이 상하고 포로가 되어 갇힌
모든 슬픈 자들을
자유케 하시는 진리의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바라고 부르는
헵시바와 같은 자를 향하여 (사62:4)
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고 계심을 명심하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고 수축하는 일에 순종하는 (요2:5)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은
파수꾼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