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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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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
떨챠 추천 0 조회 33,016 25.05.29 11:48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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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9 13:02

    본인 선택에 맡겨야함.. 자식 욕심으로는 절대 비추.. 지켜보는거 정말 너무 괴로워

  • 25.05.29 13:14

    할머니할아버지 두 분 다 연명치료 안하고 보내드림 살아생전에도 그렇게 살아서 뭐하겠냐고 했어서

  • 25.05.29 13:37

    숨소리가 생명의 숨소리가 아님

  • 근데 연명치료 하다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는 그럼 진짜 기적같은 확률인건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문제네

  • 25.05.29 13:46

    난 연명치료 죽어도 안할거야

  • 25.05.29 13:47

    나도 아빠 연명치료한거 후회해.. 그냥 유가족들 돈만 병원에서빨아먹는 거임. 죄책감만 들고.. 엄마는 아빠돌아가시고 몇개월있다가 연명치료거부 어쩌구 그거 신청 바로하심. 나도 나이들면 할거야.

  • 25.05.29 13:54

    그렇게라도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이 너무 이해 감... 나는 과연 포기할 수 있을까...ㅠㅠㅠ

  • 25.05.29 13:54

    할아버지 연명치료 하셨는데 자식들 입장에서는 더 붙잡고 싶었어서... 아빠도 큰아빠가 하자니까 어쩔 수 없이 찬성했고 자식 중 한명이라도 하고싶어하면 하는게 맞다고 찬성함 할아버지가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연명치료에 대해 의사표현을 안하셨어서 더 그런 선택을 했음 근데 다 엄청 후회함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몸이 진짜 성한데가 없는 상태로 염해서 다들 울면서 엄청 후회했음... 할머니는 그거 보시고 자기는 절대 하지말라고 걍 보내달라고 미리 말씀 하시고.. 서로 할짓 못되는거 아는데 그 순간엔 또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듯

  • 25.05.29 14:09

    그래서 미리 사전연명의향서 작성 해두는게 좋아

  • 25.05.29 15:31

    이게...순간의 선택으로 간병이 십년 단위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 가족들은 저 상황이 오면 포기할 수 없지 살려달라고 하지ㅜ

  • 25.05.29 15:36

    외할머니는 친구들이랑 보건소 가서 연명치료거부 등록하심... 듣고 눈물 줄줄 흘렸잖아

  • 우리는 친가는 다 연명치료 안하는거 신청함

  • 25.05.29 15:51

    기도삽관 하는순간 환자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이상 뺄수 없음

  • 근데 우리 할아버지는 연명치료 받으셔서 7년이나 더 살았는데 당시에 울아빠는 연명치료 반대했었고 아직도 뭐가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음 결국 할머니가 엄청 고생하시긴 함 할아버지 7년내내 계속 몸 안좋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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