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종류가 많아요
부부간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형제자매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등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희생적인 사랑이죠
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실까요?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부모가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죠.
그런데 그 자식이 부모를 공경은 고사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봐요
불효막심한 넘이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첫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3 : 38
게난은 에노스의 아들이요, 에노스는 셋의 아들이요, 셋은 아담의 아들이요,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담이 부모가 되는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고. 사단에게 순종한 것이죠 그래서 선악과를 먹은 겁니다.
그로 인해서 독사의 자식인 된 겁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죠 그래서 자기의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랑하는 겁니다.
사람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다것은 사이코패스이죠..
그래서 육신적이 아버지가 자식을 버릴지도 하나님은 안버리신다는 말씀을 하시죠
이 관계에서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문제는 그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인정하고 시인하고 신뢰하느냐으 문제
하나님에 위해서 성경에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일을 하라고 하죠
저번 어떤 댕청이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으로 글을 썻는데. 예정론을 말하고 싶어서 어설프게 쓴 것이고
하나님의 섭리에는 공의와 사랑이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은 하나님의 공의 때문이죠..
죄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죄. 즉 불순종하는 죄. 모든 죄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십계명을 주고 지키라고 했을까요?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었을때 그 사랑은 보이셨는데
그 이스라엘을 다른 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불평한 것이죠
불평하면서 자기를 하나님에게 순종했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언약이 체결되는 것이 율법입니다.
첫 언약인 율법은 쌍방계약을 한 것이죠. 이스라엘이 지키면 복을 못지키면 저주를
율법은 조건이 된 것이죠
새 계명은 조건이 없어요. 그냥 사랑하라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약속이 없어요
그러나 율법은 복과 저주를 준 언약입니다
약속에 대해서 사람은 못 지켜도 하나님은 지키시는 분..
여호수아 8 :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율법을 못 지키면 저주가 따라오는 언약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율법의 계명을 폐한 것이죠
갈라디아서 3 :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의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하는 이단..
김바울이라는 율법주의자의 글에서 강조하는 것이 계명이죠
1. 왜 사랑해야 하나?: 이 주제를 다룰 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가입니다. 저는 이에 대한 답변을 다음의 성경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즉 주님께서 “그대는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생각으로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명령하셨고, 이것이 “가장 크고 으뜸가는 계명”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마 22:37-38). 심지어 바울은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까지 단언했습니다(고전 16:22).
이자가 고린도전서 16장 22이라고 주장하죠
22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이것을 계명으로 해석하는데.
22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믿음이 이야기 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재림때 심판 즉 저주를 받는 겁니다
율법의 십계명을 주장하면 반응하는 자.
갈렙
아멘. 아멘.
꼭 그리되게 하옵소서.
귀한 글 감사합니다.
율법의 십계명에서 도덕률은 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저 이단
율법은 이스라엘하고 언약한 겁니다. 이방인 즉 우리 조상들이 시내산에 가서 언약을 받고 대대손손 지키겠다고 언약한 적이 없어요
로마서 2장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이방인들은 양심에 따라 심판을 받아요
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고
로마서 2장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 유대인들
그래서 자기 유대인들은 율법이 있다고 할례자라 하고 유대인이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을 무할례자라고 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인 자가. 유대인처럼 율법을 지키야 한다고 하면 머다. 사단의 회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율법의 계명은 십자가에서 폐한 계명이죠
에베소서 2장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요
율법은 모세이고 은혜은 예수님
요한복음 1장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고린도전서 16장을 보시면
22 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고린도전서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죠
그래서 은혜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근본이죠
가족으로써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데 보상??
머 부모를 사랑하는 이유가 부모의 재산을 많이 받기 위해서 ??
문제는 육신에 속한 정욕 때문에 이세의 자랑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죠.
그래서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몸이 구속 받는 날을 기달리는 것이고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계명이 어찌고 저쪼고 다 율법주의자들의 농간입니다.
첫댓글 나그네1004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 증거가 무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