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천사를 보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할것이다
나는 다윗의뿌리요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다"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
들의 통치를 받게 되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한국교회들은
천사의존재는 부인하고 너도나도 보혜사만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보혜사는 모든 그리스도계시를 대언자들에게
전달했으므로 더이상 역사하지 않는다
대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들이 와서 성도들을
섬기고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상속자들에게만 찾아가서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역사하고있다
그러나
가라지된 마귀의 종들은 기록된 성경말씀을
믿지않고 카토릭이 만든 마귀교리에 심취하여
자나께나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망발을 내뱉으며
진리를 외면하고있다
마귀의 사역자들은....
대언자들에 의해서 완성된 헬라어성경 말씀을
믿지않고 스스로 창작한 여러가지 니골라당교리
들을 교인들에게 믿으라고 주어서 또 그것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덫을놓고 투시로 감시한후
못지키면 그들을 저주하여 심리적으로 장악한후
등에 십일조 빨대를 꽂은 자들이다
하지만
사탄의 깊은것을 모르는 순진한 교인들은
니골라당 먹사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하며
몸도 재산도 마음도 다 먹사에게 내주고는
개처럼 목줄에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되었고
그들은 그것이 성도라면 당연히 겪는 일인것처럼
당연하다 여기고있다
니골라당의 불법행위는 하늘에까지 사무쳤다
그리하여
나의아버지 나의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서가장
무식하고 천한 나같은 죄인을 택하시어
기름을 부으시고. 가르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어
니골라당의 실체를 폭로하게 만드시었다
예수팔아 장사하는 너희 니골라당은 들으라!!
이쯤해서 장사를 접기 바란다....
너희 배교한 불법자들은 들으라...
일하기 싫으냐? 그럼 먹지도 말라!
스스로 일해서 자기양식을 먹으라고
성경에 기록되있거늘....
어찌하여 너희 니골라당은 날마다 일은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교인들 호주머니만 바라보는 것이냐?
이런건 교회라고 볼수없다
교회간판만 달았을뿐 일반동호회랑 다름이없다
자체 니골라당교리를 만들어 하나님세분을 섬기고
십자가에 폐한 십일조를걷고 통역도 안되는 라라라
개소리로 떼창기도하는 곳은 교회가 아니다
그럼 뭐다?
=> 귀신의 소굴이다
이미 늦었으니 회개도 하지마라 ...
가증스런 니골라당은 하나님께서 버리시어
진리를 믿지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첫댓글
딤전2:4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눈이 잘 안보이는분?
돋보기 안경쓰고 보세요
여기 뭐라 써있습니까?
=>하나님은 한분이요
하나님은 아버지 한분밖엔 없습니다
하나님형상으로 계신분이 예수그리스도
십니다
그분이 천상에서 사람의모습으로 계시며
우리와 하나님사이에서 중보하고 계신다는
거에요
근데 왜?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미친소리를 계속
지껄입니까?
마귀교리 삼위일체는 빨리 버리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여러분들 유황불못 심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분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났고 우리도 그를위하며
또한 한분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우리도 그로 말미
암았느니라"
아버지께서 한분하나님이신 것은 변치않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세분하나님썰은 사탄의미혹입니다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분이신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두려워 떠느니라"
한분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겐 귀신이
역사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세분이라고 믿는자들에겐
귀신이 역사하게 됩니다
귀신이 역사하는 사람들은 열매없는 가라지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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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느 마귀가 속딱대는 주설이엇슴돠
앨고보니 유황불을 지피고있던 마귀였는데 불태울 재료가 더 필요하야
지옥 자식들을 부르고 잇스요
위 글에 타오르고있는 유황냄새가 동네를 진동하고 있으니 주의바람'
킁
성경책 있어도 읽기싫은 마귀자식 여기 한마리
있습니다
유황불못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마귀자슥...
이단하고 성경토론을 하는 것은 상당히 개돼지스런 일이지
개 돼지만도 못한 놈아....
헬라어성경을 부인하더만
이제는 하나님 숫자까지 조작해?
넌 디지면 그즉시 유황불못에 던져질거다
이미 늦었으니 회개도 하지마라 ...
너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