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ㅎㅎㅎ
에라이~! 모지리 구라쉐키나!
그러니까 천사가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그 안에 생명의 빛이 없으면 풀풀 먼지만 나는 법이다.
그래서 성령의 가르치심을 위해 기도해야 하느니라.
이 형이 사14:12에 쓰인 루시퍼의 문맥적 의미를 알려 주께!
근본적으로 루시퍼라는 말은 성경적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라이?
루시퍼라는 말은 제롬이 처음 만들어서 불가타역본에 샛별처럼 반짝이는 빛을 의미할 때 사용을 했다.
그러면 사14:12의 루시퍼는 어떤 비유적 의미가 있는가 하면,
바벨론이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서는 영광을 하나님이 부여할 텐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회초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바벨론이 그 영광을 스스로 취한 것인 줄로 여기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하나님이 바벨론을 70년 만에 음부 맨 밑에 던져 넣어버리게 된다.
이사야 선지자는 아직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서기도 전에 벌써
이 예언의 말씀을 받아 음부에 던져질 바벨론에 대해 애가를 지어 노래를 부른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음부에 던져지기 전
바벨론의 세계 제국으로서의 영광과 위용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한 것이 제롬의 루시퍼란다.
즉, 흑암 속에서 샛별처럼 빛나던 바벨론아!
너 어쩌다 그리 엎어졌는고?
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애가다 이 말이여~!
이것은 마치 그 예전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던 사탄이
그 영광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져서
그 영광의 빛나는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 타락하여
하나님을 배신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흑암 어두운 무저갱에 던져졌던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거기서 사탄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던 모습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하여 루시퍼라 해석하기도 한다.
즉, 흑암 속에서 샛별처럼 빛나던 사탄아!
너 어쩌다가 하늘에서 그리 떨어졌는고?
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사14:12의 루시퍼란,
세상문학이나 신화나 이교도 사상에서 말하는 루시퍼를 의미하는 바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타락하기 전의 사탄의 모습을
스타, 샛별, daystar의 찬란한 빛에 비유하여 루시퍼라고 한 것이란다.
이것을 가지고 고유명사네,
흠정역이 사탄의 원래 이름을 보존했네 하면서
마치 루시퍼가 사탄의 고유 이름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는데,
니가 거기에 부화뇌동되어 놀아난 꼴이다.
세상에~~~
어떻게 썩어질 세상의 문학이나 신화나 이교도들의 사상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이 만든 루시퍼라는 흑암의 신을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나는 모습을 비유하는 성경적 루시퍼와 동일시 해서
썩어질 것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뭉개버릴 수 있는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의 빛을 받아 세상에 찬란하게 비추시는 한 분이 계시니
이 분이야 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루시퍼의 비유적 의미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썩어질 세상문학과 신화와 이교도들이 말하는 흑암의 왕 루시퍼는
성경에서 말하는 루시퍼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오히려 광명한 천사 곧 루시퍼에 비유할 만한 영광의 천사로 가장(假裝)해야 하는 존재란다.
왜?
루시퍼에 비유할 만한 영광 자체가 없는 흑암의 왕이니까!
루시퍼는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즉 아침의 아들을 말하는 것인데,
어두움을 몰고 다니는 흑암의 왕, 사탄을 어찌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루시퍼라 하겠느냐?
절대 그럴 수 없느니라.
흑암 자체인 사탄에게 루시퍼라고 하는 자는
어두움의 자식들 뿐이니라.
오케이?
첫댓글 하나님이 처음부터 사탄을 직접창조하신것이 아니라 원래 음악담당천사장인데 교만한 마음을 품어변질되어서 지상으로 내어쫒긴바 되어 사탄이 되었는데 그 옛이름이 루시퍼죠.문제는 예수님의 별칭도 샛별,즉. 동명이라 오해하기 쉬운데 계속 논쟁거리중에 하나가 이문제죠.근데 신학계에서는 별 관심도 없고 이슈거리도 아닌데 유독 장로님만 확대해석 하시네욧. 장로의 사명이 뭔지 신중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주구장창 루시퍼언쟁을 하는건지 교회에 봉사하며 복음전파사업에 전념하시는건지 하나님께서 오죽답답하시면 저를 들어 이런 말씀을 전하게 하실까요.욕 바가지로 먹으면서 언제까지 그럴필요는 없잖아요.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이제 더는 얘기 안하겠읍니다.
자존심 때문입니다.
루시퍼 논쟁에서 지기 싫어서
저러는 것이지요..^^
저 인간은 본인의 고집이
하나님 위에 있습니다.
빨갱이 사상에 미혹되면
하나님의 말씀과 꺼꾸로 가게 되지요.
불못행 정해 놓았습니다.
ㅋㅇㅋ..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사탄의 옛이름이 루시퍼라는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을 보니
말씀을 대하는 님의 자세를 미루어 짐작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똥자루들이 제아무리 똥을 퍼 부어도
절대 가리워 지지 않는 법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럽히는 마귀똥자루들의 한심한 공격을 박살 내고자 합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야!
틱 장애 걸렸냐?
왜 했던 거짓말 또 하고 거짓말 또하고
수도 없이 마귀 똥을 게워 내는고? ㅋㅋㅋ
ㅋㅇㅋ...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심히나 동감합니다. 샬롬.
@crystal sea 아니 천사장으로 있을때 말입니다.타락하기전에 이름이 루시퍼라구요.범죄자가 처음부터 범죄자로 태어난게 아닌것처럼 처음부터 마귀 딱 만들어 놓고 너,오늘부터 사탄 루시퍼 그렇게 했다는 얘기가 아니에요.천사에서 악마로 변질된겁니다.거짓말이 아닙니다.신약성서에서 거짓말이란 구주되신 예수님을 부인하는것이 거짓말이지 이런것을 가지고 거짓말이니 뭐니 운운 하는건 정말 휴~ ~~ 그만하겠읍니다.그럼-이만
@레이맨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이름이 루시퍼라는 근거는 뭐죠?
근거없이 아무 말이나 하면 안되잖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카리타스
구라쉐키나!
예수님이 루시퍼로 비유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고?
예수님도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셔서 자신을 말하자면 루시퍼에 비유하신 것이잖느냐!
보조관념을 동격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국문법도 엉터리로구만.....
벧후1:19 의 샛별이 바로 라틴 원어로 <루시퍼>이고,
광명한 새벽 별의 빛을 의미하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에 비유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이니라.
아무리 알아 듣게 말해줘도 뭔말인지 모르것지? ㅋㅋㅋㅋ
그게 구라쉐키나여서 그런겨~~!!!
@카리타스
더러운게 똥만 가득 차가지고...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라쉐키나!
쉐키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의미하고 이 쉐키나를 입는 것은 더 없는 은혜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는 너에게 있다는 쉐키나는 구라쉐키나여~!
암만~~~ 하나님의 쉐키나는 너처럼 사악하고 간사하게 하질 않거덩~~~!
구라쉐키나, 이해했지?
구라장로님?
개꿈 잘꾸는 강아지 색히들이 원래
자신을 신령한척 자랑하는 것이요
대가리는 원래 빠가인 박수무당놈들인데
뭔가 아는척을 해보려 하다가 개망신을
당하는 겁니다....
신령한 개꿈만 꾸다가 끝나는 박수인생이지요....
@카리타스
구라쉐키나!
끝까지 그 놈의 자존심 세우느라 수고가 많다~! ㅋㅋㅋ
이 무식한 장로야
이사야 14장에 헬렐은 생물.. 실존하는 생물. 지금은 사단으로 불리는 자
예수님을 비유하고 상징하는 샛별. 새벽별은 무생물.. 금성을 예수에게 비유한 것이고
지구에 아두움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별이 샛별. 즉 아침의 시작을 알리는 별이라고 해서 새벽별
이 비유는 어두운 세상이 예수님의 재림하시므로 아침 즉 낮이 시작됨을 비유한 것야
아사야 14장에 헬렐은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존재하는 생물이고
예수님에 비유한 샛별은 창조 4일날에 창조한 별이고
땡!!
=>루시퍼는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즉 아침의 아들을 말하는 것인데,
지랄을 한다.
왜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하냐
그리고
샛별. 새벽별이 발광체나 반사체냐
예수님도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반사체로 샛별에 비유하는 것야
샛별은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고 알리는 별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은 태양..
태양이 뜨기 전에 샛별이 그 빛을 비추기 아침을 곳 시작된다 해서 새벽별이라고 혀 아침전에 새벽에 뜨는 별이라
샛별이 어두움을 물리치냐?? ㅋㅋ
태양이 떠냐 어두움이 사라져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 분
그래서 태양의 반사체인 샛별. 태양은 하나님 아버지
뭔 아는척은 이렇게 오지게하니?
너도 선지자노릇좀 해보려고 신령한 개꿈을
잘꾸냐?
개꿈 꿔봤자 별볼일없는 박수무당일뿐...
ㅎㅎㅎㅎㅎ
=>루시퍼는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즉 아침의 아들을 말하는 것인데,
=>어두움을 몰고 다니는 흑암의 왕, 사탄을 어찌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 루시퍼라 하겠느냐?
=>절대 그럴 수 없느니라.
새별이 흑암을 물리치는 찬란한 빛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똘아이
샛별은 아침을 알리는 별.. 어두움 흑암을 물리는 것은 태양
태양이 뜨기 전에 태양이 뜰것을 알려주는 별이 샛별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태양으로 비유한 것이 아니고 샛별
아늰뎨' 머가 이상해도 한참 빗나간것같구만유
영구를 좀 더 잘해보시라요 글을 이제 봣슴매
츀'
빗나가기는 뭐가 빗나갑니꽈?
이 해석은 성령님께 간구하여 받은 바 된 참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가르치심은 한치의 오류도 없다는 것 아닙뫼꽈? ㅎㅎㅎ
킁..
아뉘 위에 나죽네와 벰냐민군은 셔로 일맥상통하는 사히비아녀 ?
와 작꾸 부딧치면 싸우는겨
아--하 하나는 성령천사시다바리고 또 하나는 ? 석두천사구마이 ㅍㅎㅎㅎ
쟐 논돠 땡초들아
오녈 여서 두리서 문듸사이비반상회하뉘 ?
쁘히히히히히히>,<'
염병하고는
킁킁
마귀똥독을 씻어내고
맑고 똑바른 정신으로 본문을 10회 정독 하시라우요~!
그러면 님에게 복이 될 낍니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는 마치 꿀송이처럼 달아서 먹고 먹으면 더 먹게 되더만요~! ㅎㅎㅎ
킁
@crystal sea
@,@' 으몌 머라카는교
간심 읎심돠
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