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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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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흐 그림 볼때마다 이렇게 물감을 쓰니까 돈이 없지...
세 레나 추천 0 조회 87,656 25.05.29 20:20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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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9 22:21

    다른말이데 저거 폰트 모야...내취향이다...

  • 25.05.30 00:06

    헐 존나 가난한데 테오가 뼈빠지게 뒷바라지해준줄;;

    뒷바라지 해준건 아는데 테오도 없는 살림 싹싹 긁어서 보태주는건줄 알았는데
    본문에 태오가 보내준돈도 요즘으로 치면 적은돈 아니라고 해서.. ㅋㅋㅋ
    난 한땀한땀 티끌
    모아 물감사고 술사먹는 미친놈인줄 알았음

    대박흫미돋이네.. 여시들 똑똑하다 진짜

  • 작성자 25.05.29 22:25

    테오가 뒷바라지 해준거 맞아! 물감 살 돈 다 테오가 보내준거ㅇㅇ

  • 25.05.29 23:29

    동생 되게 성공한 미술상인이었어 그 당시에 일년 소득이 우리나라돈으로 4500만원정도였는데 그중 1800만원정도를 고흐한테 보냈다고 함

  • 와.. 미알못인 나는 글쓴여시가 안알려줫으면 평생 몰랐다...... 저렇게 듬뿍 짜서 입체감 있게 얹은 그림이었구나.. 알려줘서 진심 고맙..

  • 25.05.29 22:36

    진짜야. 실제로 가서 봤는데 옆에 그 붓터치 물감 쌓아올린게 다 보이는데 소름 돋고 갑자기 벅차 올르더라고

  • 25.05.29 22:39

    테오 허리 휘어지는 소리 들린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5.05.29 22:44

    미술알못인데도 반고흐뮤지엄 재밋엇어.. 좋더라..

  • 25.05.29 22:47

    모마에서 본거 못잊어 붓터치가 살아있어

  • 25.05.29 22:55

    진짜 반!짝!반!짝! 빛나더라
    신기했어

  • 25.05.29 22:58

    ᯅ̈ 나도 실물 보고 왔었는데 알못이라 걍 스윽 보고 사람 많아서 빠져나옴.. 아쉽네

  • 25.05.29 22:59

    맞아 가까히 보니까 엄청 두꺼워서 놀랬어 ㅋ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실물이 하나도 안담기네

  • 25.05.29 23:02

    실물보면 입체감 진짜..물결이랑 바람결이 느껴져

  • 25.05.30 06:07

    진짜 가까이서 보면 질감이 느껴져서 재밌었어

  • 25.05.30 06:07

    @얏호호홍 파리 여행갔을 때 찍었어 ㅋㅋ 오르세 미술관에서 고흐 특별전 했었거든

  • 25.05.30 00:02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데 저렇게 물감을 쓸 수 있는 용기가 나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 25.05.30 00:06

    우와 신기하다

  • 25.05.30 00:10

    지가 번 돈 아니라고 함부로 쓰네 ㅂㄷㅂㄷ

  • 25.05.30 00:13

    성매매하느라 돈 없었쥐...ㅋㅋㅋ
    그림은 진짜 좋은데 테오한테 쓴편지 보면 개쓰레기임ㅠ 테오부인이 진짜 천사임

  • 25.05.30 01:01

    맞아 실제로 보니까 입체감 쩔더라

  • 25.05.30 01:27

    개욱긴닼ㅋㅋㅋ ㅋㅋㅋ 진짜떡칠해놧네

  • 25.05.30 01:30

    동네 물감상들 최애였을듯 ㅋㅋㅋㅋㅋㅋ

  • 25.05.30 01:42

    타협하지않은거잖아

  • 25.05.30 02:12

    임파스토ㅋㅋㅋ 유화물감으로 저렇게 칠하는거 ㄹㅇ 너무 내취향.. 근데 마르는데 겁나 오래 걸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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