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551150004
반 메이헤런(1889~1947)은 독자적 화풍을 구축하지못해 미술계에서 외면받던 화가였음
그는 결국 위작을 만드는 일로 뛰어들었는데 (네??)
특히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베르메르)의 화풍을 완전 똑같이 구사했음
(렘브란트와 함께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대표작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당대의 감정가들을 전부 속여넘길 정도!!
그는 페르메이르가 활동하던 17세기의 무명화가 그림을 사서
표면을 정교하게 갈아내고 위에다가
페르메이르 화풍의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위조했음.
쓰던 도구들도 모두 17세기의 도구들!
이것은 그의 대표적인 위조품인 <엠마오에서의 저녁식사>
그의 페르메이르 그림 발굴은 전설이었으며
아무도 눈치채지못한채 끝날것 같았음
2차대전이 끝나고 헤르만 괴링이 전범재판을 받을때
반 메이헤런이 팔아먹은(=그린) 페르메이르 작품을
괴링이 소장하고있었다는게 드러나기 전까지......
졸지에 나치한테 국보급 화가 작품을 팔아넘겨버린
매국노가 되어버리고 만 메이헤런;;;
당시 네덜란드 법에 의하면 사형을 당할 위기!!!!!
이에 그는 법정에서 스스로 위작임을 밝혔으며
믿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메이헤런 : 내가 그렸다!
검사 : 응 거짓말)
법정에서 몇달간 직접 위작을 만들어보이기까지 했음
이에 사람들은 나치한테 위작을 팔다니ㅋㅋㅋ 사이다ㅋㅋㅋㅋ 하며
우호적으로 돌아섰으며
당시 미술계는 속았다는것에 쪽팔려했으며
반 메이헤런은 미술 위조계의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음
(덤으로 그의 인기없던 오리지널 그림들도 값비싸짐)
첫댓글 이런거 보면 명화라는건 그냥 진짜 허상같음..저것도 또 하나의 진짜 명품인건데 명품의 기준이 너무 허상이고 상징적이구나 싶다
그 돈을 어디에 썼을까
반 나치에 썼다면 더 도파민 대단했을텐데
위조지폐로 돈 받아서 못썼을 걸
@할거없다진짜로 와 세상에
헐 위조지폐
@할거없다진짜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