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2년 그리고 5년이 될 때까지 주의 사항
지금까지 통계를 보면 암 진단 후 표준치료 과정을 모두 종료하였다고 치더라도 2년 이내에 재발과 전이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기에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끝났다고 긴장감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물론 장 기간 항암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평생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를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개인에 따라 관리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2년 이내는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오로지 암 치료와 건강 관리에 집중을 하여야 한다, 또한 초기암이나 4기암 등 병기에 관계없이 암세포들이 더 이상 활성화되지 않도록 환자의 몸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일한 방어 대책이라고 보아야 한다,
간혹 어떤 환자는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었다고 술 담배를 하거나 무절제한 생활을 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자랑하는 환자도 보았는데 암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질병이기에 자만하다가 나중에 재발이 되었을 경우에는 또다시 치료를 받거나 증세가 갑자기 악화되어 최악의 상황을 도래할 수도 있기에 암은 자만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주변 환자들이 저 사람도 아무것이나 먹고 술 담배를 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따라 하다가는 나중에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 건강 관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암이던지 다른 질병이라도 사는 동안 기본을 무시하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다가 언제 또다시 내 몸에 이상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건강을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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