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잊히고 싶다더니...文 이젠 강서구청장 선대위원장 나서나"

[ <a style="color: #1b711d;"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general" target="_top" class="ke-link">정치일반]</a>與 "잊히고 싶다더니...文 이젠 강서구청장 선대위원장 나서나"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41a0f4239790d8183bb4120e0c7e43c85229f215"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41a0f4239790d8183bb4120e0c7e43c85229f215" data-origin-width="1500" data-origin-height="842"></div>----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페이스북 캡처 > 국민의힘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절망을 남기고도 잊히고 싶다던 전직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고비마다 정치의 한복판에 서고 있다"고 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전 대통령은) 강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도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도된 듯 전면에 나서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홍익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며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대표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선거가 아닌 강서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선거"라며 "이미 강서구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강서구 발전의 마침표를 찍을 유일한 후보는 바로 김태우 후보"라고 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를 본인들의 정치적 계산으로 혼탁하게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오롯이 강서구와 강서구민을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은 김태우 후보의 귀책사유로 강서구청장 선거가 다시 치러진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며 "강서구 보궐선거의 원인은 김 전 구청장이 제보를 결심케 했던 문재인 정권의 숱한 비리 행위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를 국민에 의한 정권 심판이라고 하지만 틀렸다"며 "이번 선거는 강서구 시민에 의한, 강서구를 소외시켰던 자들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d325347ed2ab4d8c315921ab60bf99ceec89621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d325347ed2ab4d8c315921ab60bf99ceec89621e"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57"></div>김은빈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cys0****혁명이 완수되는 그날까지 그는 계속 할 것이다. 그의 정체를 모르면 바보. yong****기사의 매 마지막 문단, 김문수 국힘 대변인의 말은 틀렸다. 그 선거는 단순한 구선거가 아니고 굥통 중간평가 선거다. 굥자신이 그걸 원했던 것 같다. 그렇지 않았고는 김태우를 낙점해서 출마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a255****돈독이 좀 사라져라 박근혜 대통령님 처럼 왜총선 나올려고 책방에 빵집도 하면서... jsch****양두구육의 문제인~~~ 당신들이 했던 과거를 돌아보라~~ 어찌 그렇게 뻔뻔하게 꼴통을 들고 환한 미소를짓는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후안무치가 하늘에 닿았다. hoho****갈수록 점잖게 보이지 않고 초라해 보인다. jm****대통령의 명예가 무엇인지 모르는 천한 놈 kunc****정은이 지령 받았니 ? seon****이런 doldaegari가 또 설치네. 빨리 이 세상에서사라지길 고대한다. 문가야! refa****송충이, 솔잎을 못잊어. wony****제발 쩝접이를 민젓당 선대 본부장으로 보내주셰여. 완승입니다. kshw****하여튼 입만 열면 거짓말 문재인 이넘은 대가리속에 머가 든겨 뚱댕이 옷값이나 이실직고 허니라... beej****이렇게 설치는 것은 제대로된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런것 같다. 정신이 번쩍 들도록 하여야 힐것 같다 moab****빌어 쳐 먹을.... bm21****통계조작,여론조작,선거조작, 탈원전 몸통을 국법에따라 적폐청산하라.USB에 국가기밀이 담겨있었다면, 명백한 간첩질 아닐까? ch87****문재인 입에서 바른 말 나오는 거 본 적이 있나?대통령 돼겠다고 설처 댈때도 그랬고, 특히 김경수 앞세워서 킹크 랩인지 뭔지 여론 조작 까지 한 인간이니 말 다한 거 아니냐? 정말 지겹도록 국민들 속여 먹고 나라 빚만 산더미로 불려 놓고 나간 인간 이라 알면 된다. hkyo****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냈다는 사람의 처신이 이렇게 가벼울줄은 정말몰랐다. 솔직하게 지방에 살다보니 청와대 구중궁궐에살때가 너무그리워 정치 다시 하고싶습니다라고 선언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동정을 얻을 것같다. 품격을 지키는 것이 전직대통령예우를 받는 길이며 자중자애하는 게 좋겠다. lees****믿을 걸 믿어야지..ㅊㅊ kimt****설치지 않아도 이재명과 숙식을 같이하게 될텐데 그새를 못 참아서 ᆢ gurq****이런 오줄없는 행동을 하니 정은이한테 삶은 소대가리란 소리를 듣는다. kabc****뻔뻔한 쓰레기같은 양아치 더러분 놈! ch22****삶은소대가리 지가 강서구청장 하고싶나?아서라, 거기서 소머리국밥이나 팔면서 살어라 bill****날마다```대가리``큰``새애끼`````폐경`실리콘``쪼가리만```보다가``눈`호강 777d****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좀 스럽게. . . .문대통령님은 평생을 아무 생각이 없이 사셨기에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합니다. 청와대에 있을 적에도 단지 바지사장이었을 뿐입니다. 오죽했으면 그노무 로무현이가"넌 정치 하지마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강서구에 가든 말든 일절 참견 마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