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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제 1차 임원회의 어떻게 됬느냐고요?
김도훈 추천 0 조회 223 04.01.09 1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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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9 11:27

    첫댓글 저로선 04년도 첫 술자리라, 마니 마니 즐거웠습니다. 근데, 노래방에 책을 놔두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 학생을 보냈더니, 주인 왈 "누가 와서 가져 갔습니다." 전남진의 '어느 시인의 흙집 이야기'입니다. 두 달에 걸쳐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흙집을 지으면서의 애환 등을 이야기했지요. 전 이미 한번 읽었습니다만,

  • 04.01.09 11:34

    이제는 밑줄을 쳐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전 빠른 시간내에지리산 등과 같은 곳으로 귀농할까?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것과 관련된 서적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왕 보시는 것, 며칠 여유를 두고서 천천히 보시지요. 단 누구신지? 꼬리말을 달아주시죠!

  • 04.01.09 14:02

    교수님!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할량이면 모인 사람들과 그들이 자아내는 좋은 분위기로 진정 교수님과 함께 즐겁고 흐뭇하기를 바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운초 선생님에 대한 교수님의 글, 그러한 내용을 그런 방식으로 즐겁게 표현해주시는 교수님, 언제나 김교수님이 계시는

  • 04.01.09 14:03

    '부산대학교 효마클' 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리산 귀농. 뜻 있겠지요. 귀농이시든 아니시든 늘 가까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정 바라마지 않습니다. 김교수님 히~임!!! 효원 마라톤 클럽 만세 !!! (귀속말-귀농하지 마십시요)

  • 04.01.09 18:30

    교수님 그 책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다가 주인이 책이있다해서 제가 가지고 나왔습니다 빠른시간내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4.01.10 15:23

    화달 훈련담당으로 하덕식 전화달지기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회장님의 제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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