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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듣고 잠시 휴식을 취했던 노천 카페. 여유로운 사람들의 걸음을 구경하며, 그들 속에서 숨쉬는 나를 느끼며...이렇게 작은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 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22년 간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꽤 많이 느낄 수 있었다는 것에 있다. 나와 같이 삼수를 한 친구놈과 함께, 고등학생 노릇을 5년(!!) 씩이나 하면서 얼마나 부모님께 잘못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정말 '미친 짓'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고...2년을 헛되이 보낸 것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는 만큼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다. |
첫댓글 ㅎㅎ.. 아그파분위기가 많이 나는 사진이네요~^_^ 싱싱해보여서 넘 좋아보여요 +_+
포토샵으로 살짝 분위기 내봤어요^^
어딜가든 시장은 우리를 흥분시켜요.ㅎㅎ
사람사는 냄새와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인듯~ ㅋ
본격적인 바르셀로난가요..기대되요^^ 사진을 이렇게 모아서 보여주니 색다른 느낌이군요.
아직 많이 남았으니 계속해서 즐겨주세요^^
사진기가 뭐예요?음... 회색빛이 도는 사진들인것 같은데... 넘 운치 있고 보기 좋아요~
ㅎㅎ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그날 토론은 끝을 잘맺었나요? ㅋㅋ 운동하다 들어가서 채팅하다..ㅋㅋ 땀냄새때문에 나왔는데.. ㅋㅋㅋ
닉혼쿨픽스예요..^^; 포토샵으로 후보정한거...ㅋㅋ
어느 세상을 가든 참으로 보기좋은게 시장모습인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