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날꽃게 (한국 이름: 부산 청게)
톱날꽃게(일명 청게)는 주로 1960~70년대 동남아시아에서 목재 수입 시 선박 평형수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외래종으로, 낙동강 하구 등 국내 남해안에 정착했습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해 부산 인근에 서식하며, 2010년 인공 종묘 생산에 성공한 바 있는 9~10월 별미입니다.
톱날꽃게의 역사 및 배경
유입 경로: 가장 유력한 가설은 1960~70년대 동남아시아산 목재 수입 과정에서 선박의 평형수에 섞여 들어왔다는 설입니다.
서식 환경: 열대/아열대 지역의 맹그로브 숲에 서식하는 종으로, 한국에서는 부산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의 진흙 바닥에 정착하여 서식합니다.
명칭 및 특징: '청게'라고도 불리며, 등껍질이 푸른빛을 띠고 톱날 모양의 뾰족한 돌기가 있습니다. 집게발이 매우 크고 단단하여 힘이 셉니다.
국내 기록: 1960년대 유입설이 유력하지만, 일제강점기 거제도에서 잡힌 기록이나 임금에게 진상되었다는 문헌이 있어 이전부터 서식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톱날꽃게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공격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맛이 좋아 별미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나무위키>에서 발췌
우리나라로 귀화한 외래종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