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장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원함이 있죠
율법에 의한 대제사장의 문제는
히브리서 5장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율법에서는 레위지파가 제사장 지파로 레위 지파 중에서도 아론의 반차 즉 아론의 후손만이 대제사장이 될 수 있는데 이 율법의 대제사장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전에 이 대제사장도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 죄를 대속하기 전에 자기 죄부터 짐승으로 대속한 다음에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하는 죄를 하셨죠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죠. 그래서 자기 죄를 먼저 대속할 필요가 없어요.
또한 아론의 반차에 따른 대제사장을 모세때 법으로 만들어졌는데
멜기세댁의 받차는 아브라함 때에도 있던 제사장이죠
아론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400년에 500년 후 사람이죠.
그런데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이라는 제사장에게 복을 빌었어죠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레위 지파가 생기기도 전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멜기세댁
대제사장의 전통성을 따져도 멜기세댁이 먼저 제사장으로 존재 했고 예수님이 이 반차에 따라 제사장이 된 것이죠
율법에 따르면 레위지파가 제사장이고 그 중에서 아론의 반차만 대제사장이 될 수 있죠
또 율법에 따르면 제사장은 레위 지파. 왕은 유다 지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다 지파, 율법으로 따지면 제사장이 될 수 없는데 예수님은 율법의 따른 제사자잉 아니고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제사장이고. 율법에 유다 지파은 왕. 레위 지파는 제사장으로 한 사람이 왕과 제사장을 같이 할 수 없으나
멜기새댁은 살롬 왕이면서 제사장도 될 수 있죠
우리 믿는 사람들도 왕 같은 제사장들이죠. 우리도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것입니다.
율법에 따르면 왕도. 제사장도 될 수 없고 유대인도 될 수 없어요
예수님이 유다 지파이면서도 대제사자이 될 있다는 설명이 이 말씀이죠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율법에 따른 제사장이 아니고 율법이 이기 전에 있더 멜기세덱 처럼 예수님도 제사장이 되시는 겁니다.
만왕의 왕이시면 또한 하나님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이죠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아론의 반차는 늙어서 죽고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대제사장이 되시지만
예수님은 창조주의 하나님으로써 영원히 계시는 분이죠
창조주의 하나님이 아들로 오심도 대제사장의 신분으로도 오신 겁니다.
히브리서 5장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들 두고 하나님의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셨다는 말이죠
예수님은 왕으로 오신 분이고 대제사자으로도 오신 분입니다.
히브리서 7장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으로 예수님이 백성의 죄를 대속한 것 제사는 단 한번에 영원히 온전케 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속은 예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써 영원한 속죄 즉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는 겁니다.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영원한 속죄가 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실 수 없죠
왜. 율법처럼 매일 서서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즉 한번에 하시므로 더 이상 죄를 위해서 제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앉으신 겁니다.
히브리서 10 :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단들은 이 단번에 주신 믿음을 훼방하죠.
그 대표가 한번 구원은 영원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자들
유다서
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예수님이 영원한 제사장으로써 단번에 영원한 제사인 영원한 속죄를 드리고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하시는 영원한 구원의 근본이 되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을 부정하는 자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이죠
히브리서 10 :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