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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스크랩 스페인 스페인 여행] 람블라스 거리
규빵 추천 0 조회 745 10.05.10 14: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람블라스 거리 (La Ramblas) 바르셀로나 북쪽 카탈루냐 광장에서 남쪽 항구 가까운 평화의 광장까지 약 1km 거리의 대로로, 구시가지의 중심지이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항구 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카날레타스 샘은 샘물을 마시면 바르셀로나에 매료되어 살게 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밝은 거리'로 기억되는 람블라스 거리. 방문했을 때, 날씨도 좋았고 사람들의 표정도 밝았기 때문에 람블라스 거리를 밝은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친구와 함께 람블라스 거리를 걸으며 느낀거지만, 스페인은 훈남 훈녀가 참 많은 나라다. 패션 감각도 뛰어난 것 같고! 거리에 잠시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화보 속 사람들이 뛰어나와 걸어다니는 느낌이 들었다. 절대 화려하게 치장한 느낌이 아닌, 수수한 아름다움...! 자라(ZARA), 망고(MANGO) 같은 브랜드가 스페인에서 탄생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스페인에도 은근히 스쿠터를 타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거리 곳곳에 스쿠터가 나란히 세워져 있었는데, 스페인에 있는 스쿠터라서 그런지 약간 '간지나는' 느낌. 여행자의 시선에서 보는 타국의 문화, 여행국이 맘에 들면 한없이 관대해 지지만 맘에 들지 않으면 한없이 비판적이 되고 마는데, 내 눈에 비친 스페인은 그저 '좋았더라' 라고 말하고 싶은 곳.

 

 

  

 

 

 

 

정열적인 스페인과 꼭 닮은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 거리 곳곳에 이렇게 다양한 그림도 있고 설치 예술품 및 행위 예술을 하는 분들도 있어서, 미술관 혹은 박물관을 거리 위로 옮겨놓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다. 미술관 보다 격없이, 편하게 스페인 사람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 람블라스 거리에서의 추억 조각들을 살짝 꺼내 맞춰보았다. 기억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요즘, 더 많은 것을 기억해 사람들과 나누고 싶지만,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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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으~~~가고싶다...

  • 작성자 10.05.11 10:00

    꼭 한번 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도시예요..
    바르셀로나에서만 4박 5일도 모자르는 듯 ㅠㅠ

  • 10.05.11 16:42

    사진 색감이 이뻐요~ 기종이 뭔가요? ^^

  • 작성자 10.05.12 09:59

    아, 카메라는 그냥 니콘 쿨픽스구요, 포토샵 보정을 했습니다 ^^

  • 10.05.11 17:57

    그래서 자라 망고 가보셨나요~? +_+ ㅋㅋ

  • 작성자 10.05.12 10:14

    아니요....가면 입질 올 것 같아서 안갔는데......가볼걸 그랬어요...
    한국보다 훨씬 싸다고 하던데 ㅠㅠ

  • 10.05.14 12:22

    에이.. 가보시지..ㅋㅋ.. 여행하면서 입을만한 옷 사는것도 갠츈한데~ㅋ

  • 10.07.03 18:49

    ㅋㅋㅋ 엄청난 평수의 자라 매장가서..구경하다 지쳤던 1人

  • 10.05.23 15:51

    오래된 외국잡지에서 본듯한 풍경들이네요. 가본적은 없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그런곳. 언제 가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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